오늘 오후 엔하이픈이 미니 8집 ‘THE SIN : BLISS’로 컴백했습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는 신아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고, 멤버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가 참석해 컴백 소감과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3월 희승이 팀을 떠나고 6인 체제로 재편된 이후 처음으로 맞는 복귀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앨범명 ‘THE SIN : BLISS’는 죄악을 모티브로 한 ‘더 신’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결국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임을 깨달아 가는 여정을 담았습니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로, 추격과 도피라는 긴장감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사랑을 낙원에 비유한 곡입니다. 전반적으로 어두우면서도 에너지가 넘치는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목차
컴백 준비 과정, 멤버들이 전한 자신감
기자간담회에서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대한 큰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제이는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 자부한다”고 말하며 이례적으로 멤버 전원이 앨범의 퀄리티에 동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니키는 7개월 만의 컴백에 대해 “엔진(팬클럽) 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멤버들은 현재 진행 중인 월드투어 ‘블러디 사가’를 하면서 앨범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부산 콘서트에서 타이틀곡을 선공개했을 때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고, 그 에너지를 그대로 앨범에 담았다는 설명입니다. 정원은 “어떤 상황에서든 무대와 퍼포먼스, 작품의 결과물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며 멤버 수보다 음악의 완성도에 집중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블러디 파라다이스, 새로운 장르의 도전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엔하이픈이 기존에 시도해보지 않은 브라질리언 펑크 스타일입니다. 성훈은 “평소 즐겨 듣던 장르라 신선하고 재미있게 작업했다”며 “레스토랑에서 먹는 떡볶이 같은 느낌”이라고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퍼포먼스는 와일드하면서도 그루비한 분위기가 포인트라고 설명했는데, 실제 뮤직비디오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절제된 안무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10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투 풀스’, ‘속보’, ‘스턱’, ‘배드 포 유’, ‘사랑의 잔해’, ‘최후의 순간’, ‘체크메이트’, ‘하이라이트’, ‘가려진 진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들어차 있습니다. 앨범을 순서대로 들으면 스토리가 이어지는 구성이라 더욱 몰입감이 높습니다.
6인 체제의 변화와 새로운 시작
엔하이픈은 컴백 전 큰 변동을 겪었습니다. 희승이 솔로 활동을 위해 탈퇴하고, 팀은 6인 체제로 재편되었죠. 이런 변화에 대한 팬들의 우려도 있었지만, 멤버들은 더욱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이크는 부산 공연 때 팬들이 따라 부른 경험이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컴백을 통해 엔하이픈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성취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데뷔 7년차를 맞아 재계약에 대한 질문도 나왔지만, 정원은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하지 않았다”며 팬들에게 좋은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신중하게 답했습니다.
엔하이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은 온라인에서도 뜨겁습니다. 음원 발매 전인데도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앨범 콘셉트와 티저 영상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다크 판타지 서사에 충실한 이번 앨범이 이전 작품과 어떻게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먼저 만나는 엔하이픈의 컴백 무대, 그 현장을 전합니다.

간담회 당시 멤버들은 다양한 캐주얼 시크한 가을 패션으로 카리스마를 뽐냈습니다.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모두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특히 니키는 검은색 재킷으로 시크한 매력을 어필했고, 성훈은 슬랙스에 니트를 매치해 부드러운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이번 컴백 활동은 오늘 자정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지상파 음악 방송부터 다양한 콘텐츠까지 많은 활동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팬들이라면 앨범 발매 시간을 놓치지 말고 음원 스트리밍에 참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엔하이픈 컴백의 성공을 기원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음악이 더욱 널리 퍼져나가길 응원합니다.
컴백을 앞둔 팬에게 드리는 작은 팁
이번 엔하이픈 컴백을 온전히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몇 가지 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앨범 트랙리스트를 미리 확인하고 각 곡의 가사를 음악과 함께 따라 읽어보세요. 스토리텔링 앨범인 만큼 가사를 보면 감상이 깊어집니다. 둘째, 뮤직비디오에 숨겨진 요소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이전 작품과 연결되는 상징물들이 여럿 배치되어 있다고 하니 말이죠.
- 음원 발매 후 공식 SNS에서 해시태그 이벤트 확인하기
- 멤버별 개인 티저 이미지와 인터뷰 영상 보기
- 컴백 무대를 위해 생방송 시청 각오 다지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나 엔진으로서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것입니다.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가 함께하는 컴백인 만큼,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시즌이 될 것 같습니다.
마무리하며
엔하이픈의 7개월 만의 컴백은 단순한 복귀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음악적 성장은 물론, 팀 내부의 변화를 겪으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블러디 파라다이스’가 전달하는 메시지처럼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나아가는 엔하이픈의 여정이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팬 여러분도 이번 컴백 활동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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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엔하이픈의 새 앨범은 언제 발매되나요?
A: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2026년 8월 21일 오후 1시에 전 세계 동시 발매됩니다.
Q: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의 장르는 무엇인가요?
A: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로, 추격과 도피의 긴장감을 사랑에 비유한 곡입니다.
Q: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은 총 몇 곡인가요?
A: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투 풀스’, ‘속보’, ‘스턱’ 등 다양한 장르의 트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