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가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와 도요하시에서 열립니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2022년 항저우 대회까지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고, 이번 대회에서 5연패에 도전합니다. 대표팀 최종 엔트리 24명이 확정된 가운데 야구 아시안게임 일정과 함께 경기 시간, 중계 정보까지 미리 정리해 봤습니다.

목차
야구 아시안게임 일정 핵심 정리
한국은 B조에 편성되어 대만, 홍콩, 태국과 차례로 맞붙습니다. 조별리그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고, 24일 휴식 후 25일과 26일 슈퍼라운드에서 결승 진출 팀이 가려집니다. 각 조 상위 두 팀이 슈퍼라운드에 진출합니다. 27일에는 메달을 가리는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국 경기를 기준으로 주요 일정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 날짜 | 상대 | 시간 | 장소 |
|---|---|---|---|
| 9월 21일 | 대만 | 오후 6시 30분 |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 |
| 9월 22일 | 홍콩 | 오후 6시 30분 | 도요하시 시민구장 |
| 9월 23일 | 태국 | 정오 |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 |
| 9월 24일 | 휴식 | – | – |
| 9월 25일에서 26일 | 슈퍼라운드 | 추후 발표 | 오카자키 또는 도요하시 |
| 9월 27일 | 메달을 가리는 경기 | 정오와 오후 6시 30분 |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 도요하시 시민구장 |
대만과의 첫 경기는 조 1위를 가를 중요한 승부처입니다. 대만은 국제대회마다 한국과 치열한 승부를 펼쳐 온 팀입니다. 첫판에서 분위기를 잡으면 홍콩전과 태국전을 더 편하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 홍콩과 태국은 전력상 한국보다 약하다는 평가가 많지만, 국제대회 변수는 언제나 존재합니다. 27일 동메달 경기는 정오에, 금메달 결승전은 오후 6시 30분에 열립니다.
한국 대표팀 엔트리와 관전 포인트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투수 11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KBO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는 젊은 선수들과 국제대회 경험을 갖춘 선수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 투수 11명은 김영우, 조병현, 배찬승, 박영현, 소형준, 오원석, 최준용, 김진욱, 성영탁, 곽빈, 최민석
- 포수 2명은 조형우, 김건희
- 내야수 7명은 문보경, 노시환, 정준재, 이재현, 김주원, 김도영, 박준순
- 외야수 4명은 문현빈, 김지찬, 윤동희, 박재현
곽빈, 문보경, 노시환은 와일드카드로 선발되어 팀의 중심을 잡아줄 자원입니다.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등은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줄 기회를 얻었습니다. 젊은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얼마나 자신 있게 플레이하는지가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와일드카드와 마운드 운영
투수진에는 소형준, 곽빈 등 선발과 불펜을 오갈 수 있는 자원이 많습니다. 특히 소형준은 KBO리그에서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뒤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있습니다. 13일 마지막 등판을 마치고 14일 대표팀에 합류하는 일정입니다. 컨디션을 끌어올린 상태로 야구 아시안게임 일정에 맞춰 준비한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대만의 도발과 대표팀 분위기
대만 언론에는 흥미로운 도발이 전해졌습니다. 대만 대표팀 내야수가 한국 선수들을 군대로 보내야 한다는 농담 섞인 발언을 한 것인데요. 병역 의무를 마친 대만 선수들과 달리 한국에는 아직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선수들이 많다는 점을 겨냥한 말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소형준은 팀 동료 오원석에게 바로 공유하며 웃어넘겼고, 자극 받지는 않았다고 전해졌습니다. 오히려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경기에만 집중하겠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대표팀 분위기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은 이번 야구 아시안게임 일정을 준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상대의 도발에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그라운드에서 실력으로 답하는 모습을 기대하게 됩니다.
대만의 도발과 관련한 자세한 선수 반응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계 일정과 시청 방법
많은 팬이 궁금해하는 중계 편성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경기 일정상 한국 경기는 대만전과 홍콩전이 오후 6시 30분, 태국전이 정오에 시작합니다. 다만 국내 중계 방송사와 채널은 중계권 계약 이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TV CHOSUN이 야구와 농구 중계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어 이후 편성 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 자세한 엔트리와 경기 일정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연패를 향한 기대
지금까지 야구 아시안게임 일정, 대표팀 엔트리, 대만 도발에 대한 분위기, 중계 정보까지 살펴봤습니다. 한국은 9월 21일 대만전을 시작으로 홍콩, 태국과 조별리그를 치르고, 25일부터 슈퍼라운드에서 다시 실력을 겨룹니다. 27일에는 메달을 가리는 경기가 열립니다. 병역 특례가 걸린 대회인 만큼 선수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일정입니다. 대만의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고 훈련에 집중하는 분위기라면 5연패 달성 가능성은 충분히 높아 보입니다. 첫 경기 대만전 승리가 중요합니다. 남은 기간 컨디션을 잘 끌어올려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야구 아시안게임 일정에서 한국의 첫 경기는 언제인가요?
A.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대만과 경기합니다.
Q. 아시안게임 야구 중계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9월 9일 현재 공식 채널이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TV CHOSUN이 중계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으니 이후 편성을 확인하세요.
Q. 한국은 금메달 몇 연패에 도전하나요?
A. 2010년 광저우부터 2022년 항저우까지 금메달을 이어왔고, 이번 대회에서 5연패에 도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