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컴백 새 앨범 발매

9개월 만에 돌아온 스트레이 키즈 컴백 현장

스트레이 키즈 컴백 소식이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 8월 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컴백은 약 9개월 만으로, 멤버들은 이전과 다른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취재진과 만났습니다. 간담회에서 방찬은 9년 차 그룹으로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해왔고, 앨범명에 걸맞게 새로운 스트레이 키즈의 색깔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음악을 만드는 팀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자신감은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이번 앨범의 핵심 정보를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구분내용
앨범명디스 앤드 댓(THIS AND THAT)
발매일2026년 8월 7일 오후 1시
수록곡8곡 전곡 쓰리라차 참여
타이틀곡디스 앤드 댓
컴백 간격약 9개월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 어떤 곡인가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은 힙합 장르 기반의 그루비한 곡으로, 그룹의 칠하고 쿨한 무드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창빈은 기존 곡들과는 다르게 여유로운 스트레이 키즈의 모습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독특한 사운드가 실험적이었지만, 짧은 가사를 반복하면서 쉽게 다가가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멤버들은 미국에서 작업할 때부터 이 곡을 타이틀로 확신했다고 전했는데, 빠르게 완성된 훅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한은 안전한 선택지도 있었지만, 항상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작업을 하는 것이 더 재미있다고 말했습니다. 도전하는 과정에서 힘든 점과 변수가 있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많고 매번 같은 것을 반복하면 흥미가 떨어진다는 소신을 밝혔습니다. 이런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스트레이 키즈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앨범 곳곳에는 한국적인 감각도 담겼습니다. 뮤직비디오에는 한국적인 공간과 소품이 자연스럽게 등장하며, 가사에서도 오지랖, 고기 패티, 발자취, 체취 등 재치 있는 한국어 표현이 눈에 띕니다. 필릭스는 한국적인 감각을 다루는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스트레이 키즈만의 진하고 깊은 맛을 새롭게 우려낸 곡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스트레이 키즈 컴백

쓰리라차의 음악적 자부심과 글로벌 성과

스트레이 키즈는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프로듀싱팀 쓰리라차를 중심으로 모든 음악을 직접 만드는 팀입니다. 이번 앨범 역시 8곡 전곡이 쓰리라차의 작품입니다. 특히 방찬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이 무려 239곡에 달하며, 이는 4세대 아이돌 가운데 최고 수준입니다. 방찬은 숫자를 의식하지 않고 음악을 해왔다며, 멤버들과 함께 작업해서 많은 곡을 만들 수 있었다고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아이엔은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적 자부심이 쓰리라차의 프로듀싱에서 나온다고 말하며, 멋진 곡을 만들어주는 멤버들 덕분에 자신감이 생긴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가장 큰 자신감의 원천은 팬덤 스테이(SKZ)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방찬은 월드투어를 하면서 팬들로부터 음악이 삶을 구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놓으며, 그런 말들이 계속 작업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했습니다.

스트레이 키즈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8개 앨범을 연속으로 1위에 올린 유일한 아티스트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35개 지역에서 56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올해도 새 월드투어 런 잇(RUN IT)을 시작하며 글로벌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스트레이 키즈 컴백의 뜨거운 분위기를 예고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멤버들이 직접 전한 이야기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향후 계획과 앨범 감상 포인트

멤버들은 다가올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승민은 아직도 배고프다며, 아직 만나지 못한 스테이에게도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다양한 무대에서 많은 분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밝혔습니다. 한은 스트레이 키즈가 언제나 자신들의 이야기를 음악에 담아내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스테이와 오래 함께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른바 군백기를 앞둔 상황에 대해서도 멤버들은 현재에 충실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승민은 미래를 생각하느라 지금의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다며,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의 활동을 하면서 최고의 음악과 진심이 담긴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는 것이 스트레이 키즈가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듣는 재미가 특히 풍부합니다. 여름에 듣기 좋은 시원한 감성의 노래부터 뜨거운 에너지를 뿜어내는 곡까지 다양한 온도의 수록곡들이 한데 모여 있습니다. 수록곡 애프터 유(After You)는 예전부터 시도하고 싶었던 장르로, 기타 기반의 서정적인 멜로디를 전개하다 후렴에서 EDM 사운드가 터지는 파격적인 구성을 담고 있습니다. 창빈은 이 곡이 여름 앨범과 잘 어울릴 것 같아 이번에 밀어붙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트레이 키즈 컴백과 함께 새 앨범 디스 앤드 댓은 2026년 8월 7일 오후 1시에 발매됩니다. 기존의 강렬한 에너지에서 한 걸음 나아가 여유와 자신감을 녹여낸 이번 앨범은,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트레이 키즈가 앞으로 펼쳐 나갈 행보가 더욱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이번 컴백을 통해 그룹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어졌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스트레이 키즈의 새 앨범은 언제 나오나요?
    A. 2026년 8월 7일 오후 1시에 디스 앤드 댓(THIS AND THAT)이 발매됩니다.
  • Q. 이번 앨범에는 몇 곡이 수록되나요?
    A. 총 8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전곡을 쓰리라차가 작업했습니다.
  • Q. 타이틀곡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A. 힙합 기반의 그루비한 곡으로, 기존 곡보다 여유롭고 칠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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