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익 LPGA 상하이 1라운드 최혜진 8언더파 선두의 비결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의 가을 아시안 스윙이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됐습니다. 그 첫 대회인 뷰익 LPGA 상하이가 15일부터 18일까지 서산 골프클럽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총상금은 32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100만달러 늘었고, 우승상금도 48만달러로 커졌습니다. 2026년 LPGA 투어 26번째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집중도와 관심도也非常 높았습니다. 특히 첫날 경기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최혜진이 8언더파 단독 선두에 오르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구분내용
대회 이름뷰익 LPGA 상하이
장소중국 상하이 서산 골프클럽
총상금320만달러
우승상금48만달러
1라운드 선두최혜진 8언더파

대회 개요와 1라운드 흐름

뷰익 LPGA 상하이는 2018년 처음 시작된 대회로,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로 6회째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기존에 사용하던 치중 가든 골프클럽 대신 서산 골프클럽으로 코스를 바꿔 치르고 있습니다. 코스가 바뀌면서 선수들에게 새로운 적응이 필요해졌습니다. 파72에 6735야드로 설계된 코스는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는 홀이 많아 공략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첫날 경기에는 세계랭킹 4위 야마시타 미유가 기권하면서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첫날 평균 타수는 73.730타였고, 가장 어려웠던 홀은 9번홀 파4로 평균 4.538타가 기록되었습니다. 버디는 단 1개에 그쳤고 보기 36개와 더블보기 4개가 나올 정도로 까다로웠습니다. 반면 16번홀 파4는 평균 3.725타로 비교적 쉬운 홀이었고 버디 27개가 쏟아졌습니다. 이날 이글은 없었습니다.

최혜진이 1라운드에서 보여준 경기력

최혜진은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작성하며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L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리는 선수로서 매우 의미 있는 출발입니다. 최혜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컨디션이 아주 좋지는 않았다고 털어놨습니다. 다만 경기 초반 어려운 상황에서 파 세이브를 이어가며 흐름을 놓치지 않았고, 롱 퍼팅이 잘 들어가면서 좋은 스코어를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새로 바뀐 서산 골프클럽에 대해서는 코스가 쉽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몇몇 홀은 바람에 따라 거리가 매우 길어질 수 있고, 그린 공략이 분명하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공략해야 하는 코스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최혜진은 하루를 돌아보며 파 세이브가 힘들겠다는 순간들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좋은 샷과 퍼트가 이어져 만족스러운 하루였다고 전했습니다.

최혜진의 경기 내용과 인터뷰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뷰익 lpga 상하이

한국 선수들과 경쟁자들의 첫날 성적

1라운드에서 최혜진의 뒤를 이어 카를로타 시간다가 5언더파 단독 2위에 자리했습니다. 중국의 인뤄닝은 4언더파 공동 3위로 추격에 나섰습니다. 인뤄닝은 2024년 이 대회 우승자로 올해 FM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레이스 김, 짠네티 완나센, 다케다 리오도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양희영이 3언더파 공동 7위로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계 2위 지노 티띠꾼도 3언더파 공동 7위에 자리했습니다. 티띠꾼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2연패와 시즌 5승을 노리는 선수입니다. 안나린은 이븐파 공동 23위로 출발했고, 김아림과 신지은, 주수빈은 1오버파 공동 26위에 위치했습니다. 신인 황유민은 2오버파 공동 39위로 첫날을 마쳤습니다. 2024년 이 대회 준우승자 김세영은 3오버파 공동 50위로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임진희는 4오버파 공동 61위, 이미향은 9오버파 공동 76위에 머물렀습니다.

올해 뷰익 LPGA 상하이에는 한국 선수 11명이 출전했습니다. 유해란과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았고, 세계 1위 넬리 코다도 빠졌습니다. 그래도 김세영, 최혜진, 김아림, 양희영, 황유민 등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해 한국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뷰익 LPGA 상하이의 기록과 관전 포인트

뷰익 LPGA 상하이에는 흥미로운 기록들이 있습니다. 첫해인 2018년에는 다니엘 강이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2019년에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2023년에는 엔젤 인이 릴리아 부와 연장전 끝에 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4년에는 인뤄닝이 25언더파 263타로 압도적인 우승을 했고, 지난해에는 지노 티띠꾼이 가쓰 미나미와 5차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이 대회 18홀 최저타는 지난해 1라운드에서 가쓰 미나미가 작성한 61타입니다. 72홀 최저타는 2024년 인뤄닝이 세운 263타입니다. 올해는 코스가 달라진 만큼 새로운 기록이 나올지도 관심사입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씨 속에서 선수들이 어떤 전략을 펼칠지, 그리고 최혜진이 LPGA 투어 첫 우승의 꿈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입니다.

대회 전망과 앞으로 일정

뷰익 LPGA 상하이는 18일까지 계속되며, 이후 LPGA 투어는 한국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말레이시아의 메이뱅크 챔피언십, 일본의 토토재팬 클래식으로 이어지는 아시안 스윙을 진행합니다. 이번 대회는 가을 아시안 스윙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인 만큼 이후 일정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선수들의 컨디션과 순위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혜진은 첫날부터 단독 선두에 오르며 좋은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직 라운드가 많이 남아 있지만, 흔들리지 않는 플레이와 퍼트 감각을 유지한다면 LPGA 투어 첫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남은 라운드에서도 최혜진의 집중력과 경기 운영이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뷰익 LPGA 상하이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A. 2026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 서산 골프클럽에서 열립니다.

Q. 최혜진의 1라운드 성적은 어떤가요?

A. 최혜진은 8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선수라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Q. 이번 대회에서 빠진 주요 선수는 누구인가요?

A. 유해란, 김효주, 넬리 코다가 출전하지 않았고, 야마시타 미유는 기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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