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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2 770회 최백호 50주년 특집 한눈에 보기
오늘 22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 불후의 명곡2 770회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특집은 데뷔 50주년을 맞은 낭만 가객 최백호를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왁스, 손태진, 크라잉넛, 에일리밴드, 이지훈 등 각기 다른 장르에서 활약하는 실력파 후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최백호의 음악 세계를 다채롭게 재해석했습니다. 특히 이날 에일리밴드의 공식 데뷔 무대가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불후의 명곡2 특집의 핵심 내용을 표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방송회차 | 770회 |
| 특집 주제 | 50주년 아티스트 최백호 편 |
| 방송일시 | 8월 22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
| 출연진 | 왁스, 손태진, 크라잉넛, 에일리밴드, 이지훈 |
| 대표 선곡 |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바다 끝, 영일만 친구, 뛰어, 낭만에 대하여 |
에일리밴드, 불후의 명곡2 통해 첫 무대를 갖다
이번 특집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디바에서 밴드 보컬로 변신한 에일리의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에일리는 올해 직접 기획한 유튜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을 통해 멤버들을 선발하고 에일리밴드를 결성했는데요. 3년 만에 불후의 명곡2 무대에 복귀한 에일리는 솔로 아티스트가 아닌 밴드의 보컬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멤버들은 베이스를 맡는 안성주, 키보드를 담당하는 이현성, 기타와 섹시를 담당하는 배재용, 드럼과 리더 역할을 하는 옥성민으로 꾸려졌습니다. 에일리는 리더가 자신이 아니라며 민주적인 팀 운영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고, 크라잉넛의 김인수가 노조위원장을 맡고 있다고 받아치며 대기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거제 출신의 리더 옥성민은 오디션 결과가 공개되기 전에 가족들이 집 앞에 현수막을 붙였다가 급히 내린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이번엔 불후의 명곡2 우승으로 현수막이 붙기를 바란다는 패기 넘치는 포부도 전했습니다. 데뷔 1년 차 아묻따밴드의 김준현이 우리도 불후에서 데뷔했다며 만만한 데가 아니라고 너스레를 떨자 선배들의 짓궂은 놀림도 이어졌습니다.
에일리밴드가 데뷔 무대에서 선택한 곡은 최백호의 뛰어였습니다. 솔로 가수 시절과는 완전히 다른 밴드 사운드 위에서 펼쳐진 에일리의 보컬은 멤버들과의 탄탄한 호흡 속에서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었습니다. 데뷔 무대답지 않은 여유와 에너지가 돋보였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다채로운 헌정 무대와 감동의 순간들
이날 다른 출연진들의 무대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왁스는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선곡해 깊은 감성을 전했고, 손태진은 바다 끝으로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크라잉넛은 영일만 친구를 록 사운드로 재해석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지훈은 낭만에 대하여로 감미로운 무대를 꾸몄는데요. 최백호와 친필 사인을 주고받은 인연을 공개한 이지훈은 손태진에게 질투하게 만들겠다고 선전포고하기도 했습니다. 손태진 역시 최백호가 자신에게 1대1 세레나데를 불러주었다며 친분을 드러내 대기실을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최백호는 후배들의 헌정 무대를 지켜보다 무대를 보고 일어난 적은 처음이라며 기립과 환호를 보냈다고 합니다. 반세기 동안 수많은 무대를 경험한 가요계 거장이 이렇게 감동을 받은 것은 그만큼 이번 특집 무대의 완성도가 높았다는 뜻입니다. 최백호는 50주년 기념 앨범 타이틀곡 박수도 방송에서 처음 공개했는데요. 나이가 들면 좋은 무대에 설 기회가 적어지는데 잊지 않고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후배들의 정성에 보답했습니다.
불후의 명곡2 50주년 특집이 주는 의미와 앞으로의 기대
불후의 명곡2는 700회가 넘는 시간 동안 음악 예능의 역사를 이어온 KBS 2TV의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최백호 50주년 특집은 반세기 동안 가요계에서 사랑받은 아티스트의 음악 세계를 후배들이 어떻게 재해석하는지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에일리밴드의 데뷔라는 새로운 시작과 최백호의 50주년이라는 오랜 시간의 결실이 한 무대에서 만나, 음악의 세대를 잇는 의미를 더했습니다.
앞으로 불후의 명곡2가 어떤 아티스트를 조명하고 어떤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입니다. 이번에 데뷔한 에일리밴드가 어떤 음악적 행보를 보여줄지도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50년을 음악과 함께해온 최백호처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에일리밴드도 오랜 시간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 불후의 명곡2에서 만날 새로운 무대도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불후의 명곡2 최백호 50주년 특집은 어디서 다시 볼 수 있나요?
A: KBS 2TV 공식 유튜브 채널과 웨이브, U+모바일tv 등 OTT 플랫폼에서 다시보기가 제공됩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새로운 회차가 방송되니 참고하세요.
Q: 에일리밴드는 어떤 과정을 거쳐 결성되었나요?
A: 에일리가 직접 기획한 유튜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멤버들을 선발했습니다. 베이스 안성주, 키보드 이현성, 기타 배재용, 드럼 옥성민으로 구성되어 있고 보컬은 에일리가 맡고 있습니다.
Q: 이번 특집에서 최백호가 직접 공개한 신곡은 무엇인가요?
A: 최백호의 50주년 기념 앨범 타이틀곡인 박수가 이번 불후의 명곡2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