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베리 러브 몇부작 총 10부작 공개 일정과 출연진까지 확인

메리 베리 러브 몇부작이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디즈니플러스에서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가 만난 한일 합작 로맨틱 코미디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모든 것을 잃은 한국인 공간 기획자와 일본 섬에서 딸기 농사를 짓는 여성의 이야기가 새콤달콤하게 펼쳐진다. 2026년 10월 7일부터 공개되었고,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새 에피소드가 올라온다. 메리 베리 러브 몇부작부터 공개 일정, 출연진, 줄거리까지 궁금한 내용을 한 번에 정리했다.

메리 베리 러브 기본 정보

항목내용
드라마 제목메리 베리 러브
장르로맨틱 코미디
총 몇부작10부작
공개일2026년 10월 7일
공개 시간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OTT디즈니플러스
공동 제작CJ ENM Japan, 닛폰TV
주요 출연진지창욱, 이마다 미오, 남윤수, 쿠마다 린카

메리 베리 러브 몇부작은 총 10부작으로, 2026년 10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한 편씩 공개된다. 한국에서는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같은 날 볼 수 있고, 일본에서는 닛폰TV 수요드라마로 방송된다. 이 작품은 사전 제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다. 촬영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진행되었고, 방영 중 편집이나 분량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완성도가 안정적이라는 평을 받는다.

어떤 이야기인가

주인공 이유빈은 한국에서 잘나가던 공간 기획자다. 하지만 대학 동기이자 사업 파트너였던 김봉수의 사기로 회사와 명예, 재산을 하룻밤 사이에 모두 잃는다. 절망 속에서 아버지가 일본 차로섬에 남긴 땅을 떠올리고, 재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섬으로 향한다. 그런데 그 땅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던 사람이 바로 여주인공 시라하마 카린이다.

카린은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 딸기밭을 지키는 농부다. 3년째 도전 중인 딸기 품종 인정 심사를 앞두고 있고, 몸에 지병을 안고 있다. 유빈과 카린은 섬으로 가는 배표가 한 장 남은 상황에서 처음 마주친다.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 번역기를 붙잡고 티격태격하다가 가위바위보로 승부를 벌이지만, 유빈이 카린이 한눈파는 사이에 표를 가로채 배에 먼저 오른다. 이후 유빈이 카린의 딸기밭을 엉망으로 만드는 사고가 이어지고, 충격을 받은 카린은 쓰러지면서 첫 회가 끝난다.

이 드라마는 단순한 로맨스 이상으로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에서 오는 사건들을 보여준다. 오해와 다툼 속에서도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설렘을 준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유빈이 다시 차로섬을 찾아와 카린의 새 알바생이 되는 상황이 그려진다. 최악의 첫인상을 남긴 두 사람이 사장과 알바생으로 다시 만나면서 관계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메리 베리 러브 몇부작

출연진과 등장인물

지창욱의 로맨틱 코미디 복귀

지창욱은 이유빈 역을 맡아 3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왔다. 그동안 액션과 느와르 장르에서 무게감 있는 역할을 많이 소화했다. 그래서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부드럽고 가벼운 연기 톤이 더 궁금해진다. 이유빈은 완벽주의에 가까운 공간 기획자지만, 모든 것을 잃은 뒤 일본의 작은 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인물이다. 지창욱 특유의 능청스러운 로코 연기가 한일 합작 드라마 속에서 어떻게 살아날지 기대를 모은다.

이마다 미오가 만드는 카린 캐릭터

이마다 미오는 시라하마 카린 역을 맡았다. 후쿠오카 출신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여러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키운 배우다. 아침 드라마와 홍백가합전 사회까지 경험하며 일본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20대 배우로 자리 잡았다. 카린은 섬에서 가장 열심히 딸기를 키우는 농부지만, 지병을 안고 있고 인간관계에는 오히려 서툰 인물이다. 이마다 미오는 상큼함 뒤에 숨은 단단함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낸다.

함께하는 조연들

남윤수는 워킹홀리데이로 일본에 왔다가 카린의 절친 마리에게 첫눈에 반해 섬에 눌러앉은 한국 청년 박구남 역을 맡았다. 자유로운 영혼이지만 연애에는 진지한 캐릭터다. 쿠마다 린카는 카페와 바를 운영하면서 연애 타로점을 보는 미즈노 마리 역으로 등장한다. 마리는 카린의 든든한 친구이자 구남과의 러브라인에서 웃음을 주는 역할을 한다. 두 사람의 한일 커플 조합도 이 드라마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사전 제작으로 완성한 안정적인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는 CJ ENM과 일본 닛폰TV가 처음으로 함께 만든 합작 드라마다. 제작은 자유로픽쳐스와 쇼치쿠가 참여했고, 연출은 김수정 감독과 노영섭 감독이 맡았다. 김수정 감독은 반대 성향의 인물들을 오랜 시간 두고 관계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방식에 능하다. 이런 연출 스타일이 이번 작품에서도 두 주인공이 오해에서 시작해 서로에게 끌리는 과정에 잘 녹아 있다.

드라마 속 배경인 차로섬은 가상의 섬이지만 실제 촬영은 후쿠오카 근처 노코노시마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전체 10회 가운데 약 70퍼센트가 일본에서 촬영되었고, 섬의 자연 풍경과 딸기밭이 로맨스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준다. 이재윤 작가가 새롭게 쓴 오리지널 작품으로, 원작 없이 탄생한 이야기라는 점도 신선하다. 지금까지 흔히 보던 한일 합작보다 한국 드라마의 구성과 일본 드라마의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메리 베리 러브 몇부작을 확인한 뒤 방송 기간까지 보면 총 10부작이라는 분량이 부담스럽지 않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10부작은 이야기를 압축해서 보여주기에 적당한 길이다. 중간에 지루함이 끌지 않으면서도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 지창욱의 로코 복귀작으로 의미가 크고, 이마다 미오와의 케미가 실제로도 궁합이 좋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메리 베리 러브 몇부작이에요

A 총 10부작이고 2026년 10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공개됩니다.

Q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A 한국에서는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볼 수 있고, 일본에서는 닛폰TV 방송과 디즈니플러스, TVer 스트리밍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Q 이 드라마는 원작이 있나요

A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작품입니다. 이재윤 작가가 새롭게 집필했고, CJ ENM과 일본 닛폰TV가 함께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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