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리센느 미나미가 단독으로 출연하며 리센느 미나미 역주행 이야기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K팝 아이돌을 꿈꿨던 미나미는 데뷔 후 뚜렷한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갸루 스타일을 선택했고,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거제 야호 한마디가 큰 반응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리센느는 광고 문의만 100건 이상 들어오는 대세로 성장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역주행 계기 | 원이 유튜브 채널의 거제 야호 밈 |
| 역주행 곡 | 러브 어택 음원차트 1위 |
| 광고 문의 | 100건 이상 |
| 대학 축제 | 5월 한 달 약 18곳 |
| 관련 영상 조회수 | 갸루 참교육편 1418만 회 |

목차
거제 야호 밈이 부른 리센느 미나미 역주행
리센느는 2024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입니다. 팀 이름에는 향기로 다시 장면을 떠올린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데뷔 초반에는 대중의 인지도가 높지 않아 무대에서 먼저 리센느를 아는지 물어봐야 했습니다. 전환점이 된 것은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이었습니다. 미나미가 거제에서 야호를 외치는 장면이 짧은 영상으로 퍼지면서 팬덤이 빠르게 모였고, 전에 발매한 러브 어택이 역주행해 국내 음원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미나미는 라디오스타에서 멤버들 없이 홀로 예능에 나온 것이 믿기지 않는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데뷔 전에는 한국어 공부를 위해 라디오스타를 봤다고 밝히면서 TV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이날 미나미의 이야기는 방송 후에도 많은 기사로 이어졌습니다.
리센느의 인기에는 원이의 유튜브 채널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원이가 특급 호텔에서 보내는 하루를 담은 영상도 1258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미나미의 거제 야호와 원이의 일상 영상이 함께 이목을 끌면서 리센느는 음악과 콘텐츠를 아우르는 대세가 됐습니다.
광고 문의 100건, 리센느 미나미 역주행이 만든 변화
미나미는 역주행 이후 광고 문의가 100건 이상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화장품, 게임, 피자, 커피 등 여러 업종에서 러브콜이 이어졌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광고도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5월에는 대학 축제 약 18곳을 소화했으며, 제대로 잘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예전에는 무대에서 먼저 리센느를 소개해야 했다면, 지금은 관객들이 먼저 알아보고 노래를 떼창해 준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야호 인기도 이어졌습니다. 팬들이 요청할 때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야호를 외쳐야 했고, 관련 영상 조회수는 13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미나미는 라디오스타에서 마지막으로 원 없이 외치고 졸업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갸루 캐릭터와 실제 성격의 반전
미나미의 갸루 캐릭터는 일본에서 접한 문화가 아니라 한국에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것입니다. 주변 친구들은 K팝 아이돌로 데뷔한 미나미가 갸루 스타일로 등장하자 많이 놀랐다고 합니다. 미나미는 눈에 띄려면 이 스타일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생활에서는 어머니에게 배운 예절을 꾸준히 지키며 차분하게 행동한다고 합니다. 무대 위 자유분방한 모습과 일상의 모습이 대조되어 오히려 더 많은 관심을 받는 듯합니다.
광고와 지역사회까지 퍼진 리센느의 이름
리센느는 현재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넥슨 FC 모바일, 도미노피자, 할리스, MLB, 카카오톡, 나랑드 사이다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전속 모델을 두지 않았던 할리스가 리센느를 첫 공식 모델로 선택한 점은 상징적입니다. 나랑드 사이다는 리센느 모델 발탁 후 한 달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퍼센트 늘었다는 자료도 나왔습니다. 편의점 CU도 리센느와 협업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도 리센느의 영향력은 뚜렷합니다. 일본 치바현 출신 미나미를 제외한 한국인 멤버들이 각자 출신지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인기 이상의 산업적 변화로 읽힙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동향 보고서에서도 소비자들이 아티스트의 성장 이야기와 진정성에 반응해 상품을 자발적으로 소비하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설명합니다.
리센느의 광고와 매출 변화는 한국경제신문 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센느 미나미 역주행이 남긴 의미
리센느 미나미 역주행은 한순간의 유행이 아니라 멤버들이 쌓아온 콘텐츠가 폭발한 결과입니다. 원이와 미나미의 캐릭터를 시작으로 모든 멤버가 개성을 드러냈고, 그 이야기를 대중이 진정성 있게 받아들였습니다. 중소 기획사의 한계를 넘어 광고 문의 100건 이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앞으로 리센느가 어떤 콘텐츠와 음악으로 자신들의 색을 이어갈지 기대됩니다. 지금의 반짝 인기를 넘어 오랫동안 사랑받는 팀으로 남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솔직한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리센느 미나미 역주행의 다음 장면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리센느 미나미 역주행의 시작은 무엇인가요?
A.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거제 야호 밈이 큰 반응을 얻으면서 전에 발매한 러브 어택이 역주행했습니다.
Q. 광고 문의는 얼마나 들어왔나요?
A. 미나미가 라디오스타에서 광고 문의만 100건 이상 들어왔다고 밝혔고 화장품, 게임, 피자, 커피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했습니다.
Q. 미나미의 갸루 캐릭터는 어떻게 시작됐나요?
A. 데뷔 후 눈에 띄기 위해 선택한 스타일이며 평소 성격은 차분하고 어릴 때부터 예절 교육을 받아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