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 문학경기장 방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46회 하이라이트

로맥 문학경기장 방문 소식이 야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46회에서 제이미 로맥은 아내 크리스틴과 두 아들 내쉬, 피어스와 함께 한국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KBO리그에서 활약하며 통산 127홈런을 기록한 로맥이 5년 만에 홈구장을 다시 찾은 현장은 많은 이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KBO리그에서 함께 활약했던 이대호와 니퍼트, 지상렬이 출연해 이야기를 더했습니다.

구분내용
방송 프로그램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46회
방송 시간2026년 9월 17일 오후 8시 30분
주요 장소문학경기장과 랜더스 식당
로맥 기록KBO 통산 127홈런
특별한 순간로맥아더 분장 재현과 팬들과의 치맥

문학경기장에서 되살아난 선수 시절 기억

로맥 문학경기장 방문은 5년 만에 이뤄진 의미 있는 만남이었습니다. 로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KBO리그의 대표적인 외국인 타자로 활약했고, 통산 127홈런을 남겼습니다. 홈런을 칠 때마다 터지던 응원가와 팬들의 함성은 그에게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한국에 도착한 로맥 가족이 가장 먼저 찾은 곳도 문학경기장이었고, 경기장 안에서는 마침 경기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익숙한 응원 소리와 전광판에 등장한 옛 동료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로맥의 표정에는 반가움과 그리움이 함께 묻어났습니다. 딘딘은 문학경기장을 전 여자 친구 같은 존재라 표현했고, 김준현은 자신이 개그콘서트를 계속 챙겨보는 마음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딘딘은 자신에게도 그런 존재가 쇼미더머니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이끌었습니다. 캐나다에 머무는 동안에도 자신의 현역 경기 영상을 찾아보는 로맥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은퇴한 선수들의 공통된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이대호는 자신의 경기 영상을 계속 돌려보다가 잠들 때가 있다고 말했고, 니퍼트와 이대호가 각각 잠실구장과 사직구장을 다시 찾았던 경험담도 이야기됐습니다. 이대호는 로맥 부자가 팬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을 보며 자신도 롯데펍을 찾고 싶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습니다.

로맥 문학경기장 방문

랜더스 식당에서 팬들과 나눈 치맥 시간

로맥 문학경기장 방문 이후 이어진 랜더스 식당에서의 시간도 놓칠 수 없습니다. 랜더스 식당은 팬들에게 성지로 불리는 치킨 호프집으로, 문을 열자마자 로맥을 알아본 팬들의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로맥은 굿즈 존을 둘러본 뒤 아들과 함께 자리에 앉아 치맥을 즐기며 SSG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만큼 뜨거운 반응이었고, 아들 내쉬는 아버지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집에 보관해 온 팬들의 선물과 편지를 아들들과 함께 읽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2019년 KBO 올스타전에서 화제가 된 로맥아더 분장을 다시 선보인 순간도 이날의 큰 하이라이트였습니다. 홈런 레이스 우승을 차지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맥아더 장군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은 로맥은 팬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습니다.

문학경기장을 찾는 팬이라면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

문학경기장은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SSG 랜더스 홈구장입니다. 야구 관람과 함께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경기장 안에 있는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필드점을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이 매장은 2021년 5월 7일 100호점으로 문을 열었고, 노브랜드 버거 최초로 야구장에 들어선 지점입니다. 야구장 내부와 외부를 잇는 하이브리드 구조로 운영되며, 외부 출입구를 통해 들어오면 매장 안에서 먹을 수 있고 경기장 안쪽에서는 테이크아웃 전용 창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기장 외부와 연결된 입구는 1루 1층 매표소 옆에 있습니다. 매장에는 무인 주문 키오스크가 마련돼 있고, 벽면에는 야구장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담은 그라피티가 그려져 있습니다. 경기가 있는 날 오후 4시 30분부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영업하며, 야구장 전용팩은 감자튀김 대신 치킨너겟이 함께 나오고 음료는 라지 사이즈로 제공됩니다. 기존 인기 메뉴 3종에 야구장 전용팩 3종이 더해져 총 6종이 운영됐습니다. 로맥 선수도 즐겨 찾는 버거라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선수단의 관심도 높았습니다. SSG 랜더스가 득점할 때마다 관중에게 세트 교환권을 주고, 홈런이 나오면 지역 아동 시설에 기부하는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경기 취소가 결정된 날에도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이어졌을 정도로 관심이 높았습니다.

로맥 문학경기장 방문이 남긴 의미

이번 로맥 문학경기장 방문은 단순한 추억 여행을 넘어 팬들과의 특별한 재회였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응원가와 팬들의 기억이 로맥을 반겼고, 선수 시절의 열정을 다시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랜더스 식당에서의 치맥과 로맥아더 분장 재현은 로맥이 한국에서 쌓은 인연이 얼마나 깊은지 보여 주었습니다. 5년의 시간이 무색할 만큼 뜨거웠던 환영 속에서 로맥은 다시 한번 한국 팬들의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야구장이 단순한 경기 공간이 아니라 오랜 인연과 추억이 머무는 곳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만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로맥은 KBO리그에서 몇 년 동안 뛰었나요

A1 로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KBO리그에서 활약했고 통산 127홈런을 기록했습니다.

Q2 로맥아더 분장은 무엇인가요

A2 2019년 KBO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서 우승한 뒤 맥아더 장군을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았습니다.

Q3 이번 방송에서 문학경기장 외에 어떤 장소가 나오나요

A3 랜더스 식당에서 팬들과 치맥을 즐기고 팬레터를 읽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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