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연일 화제입니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라디오스타 영화 이야기가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10월 7일에는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했고, 10월 14일에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함께했습니다.
| 방송일 | 출연자 | 주요 이야기 |
|---|---|---|
| 10월 7일 |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 | 최강희의 5년 만의 연기 복귀와 연극 클로저 도전 |
| 10월 14일 |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 | 자기 관리 비법, ADHD 검사, 함은정 결혼 비하인드, 강균성 결혼 소식 |

목차
라디오스타 영화 감독과 함은정의 결혼 이야기
라디오스타 영화 감독이라는 수식어는 함은정에게 잘 어울립니다. 함은정은 영화감독 김병우와 결혼하면서 결혼식 비하인드를 방송에서 공개했습니다. 1995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연예계 32년 차가 된 그는 드라마 촬영과 결혼 준비를 동시에 해야 했습니다. 준비 기간은 한 달 남짓이었고, 웨딩드레스 투어조차 생략했다고 합니다. 결혼 전날에야 하루 동안 밀린 관리를 받고 드레스를 입었다고 하니 정말 빠듯했을 것 같습니다.
결혼식 다음 날 오전 7시에는 촬영장에 출근했다는 사실도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다리까지 다쳐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고 편한 신발을 신어야 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결혼 전날만큼은 드라마 촬영을 빼 달라고 부탁해 관리를 받은 뒤 웨딩드레스를 입었다고 해요. 짧은 시간 안에 중요한 것에 집중한 덕분에 무사히 결혼식을 마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디오스타 영화계 인맥과 러브스토리
함은정은 남편과 처음 만난 자리도 라디오스타 영화계 인맥과 연결됩니다.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영화계 사람들과 합석하며 처음 만났고, 두 번째 만남부터 이상하게 신경이 쓰였다고 합니다. 그때의 감정을 세포가 움직이는 것 같았다고 비유했습니다. 결혼식에는 축사만 네 명이었다고 하는데, 남편 측에서 하정우와 박해수가 축사를 맡았고 드라마계와 영화계 하객들이 함께해 특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남편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낸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이장우와 비슷한 시기에 실제 결혼을 앞두면서 유튜브 콘텐츠 우리 따로 결혼했어요로 다시 만났다고 합니다.
함은정 코어와 티아라 추억
함은정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함은정 코어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특유의 숏컷과 스모키 메이크업, 아련한 표정의 셀카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는 티아라 활동 당시 얼떨결에 숏컷을 하게 된 사연과 녹음 현장에서 랩 파트를 맡게 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해외 공연에서도 히트곡의 안무와 애교를 유지하고 있다는 그는 보핍보핍 활동 때 사용했던 고양이 털장갑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방송 직전에 급하게 준비된 소품이라 마이크가 미끄러워 고생했다고 합니다. 티아라의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추억을 되살린 것도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관리의 신 특집에서 나온 이야기
10월 14일 방송은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박준금은 과거 감독의 뺨을 때려 방송 출연 정지를 당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부당하다고 느낀 부분에 의견을 전달한 일이 와전됐다고 합니다. 함은정도 박준금이 신인 배우들을 보호하고 어려운 이야기를 대신해 주던 선배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준금은 60대에도 몸무게 43kg과 허리 23에서 24인치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보다 식단 조절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체중이 1kg 정도 늘면 곧바로 관리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국내 의류 사이즈는 33 정도라 아동복을 구입할 때도 있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남자 보는 눈이 좋지 않다고 고백한 부분도 재미있었습니다.
김영철은 라디오 DJ 10주년을 맞아 김국진에게 출연을 요청했고, 강호동과 유재석에게도 섭외를 시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김국진에게는 생각해 보겠다는 답을 들었다고 합니다. 두 시간에 걸쳐 ADHD 검사를 받은 결과 ADHD는 아니지만 강박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대화가 지루해질 것 같으면 자신도 모르게 성대모사를 하거나 목소리를 바꾸는 습관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습니다.
강균성의 결혼 이야기
강균성은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 오는 30일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9년 전 잠시 호감을 나눴지만 나이 차이로 관계가 이어지지 않았고, 이후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났습니다. 올해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한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짧은 연애 기간 때문에 나온 혼전임신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예비 신부와 같은 생각으로 혼전순결을 지키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예비 신부를 숍에 보낸 뒤 드레스를 준비해 깜짝 프러포즈를 진행한 이야기도 공개했습니다.
최강희의 연극 도전과 라디오스타 영화
최강희가 출연한 10월 7일 방송에서도 라디오스타 영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최강희는 한동안 연기를 쉬면서 가사도우미, 설거지 알바, 환경미화원, 야쿠르트 배달, 배관 관리사, 재래시장 일까지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데뷔 31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 클로저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여러 배우들과 긴 시간 함께해야 하는 연극 작업이 큰 도전이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모든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기로 했고, 회식과 MT는 물론 연습이 없는 날에도 연습실을 찾는다고 합니다. 오만석은 최강희가 현재 공연팀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해 달라진 모습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연극 속 성숙한 여성 안나 캐릭터를 이해하기 위해 최강희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연애 감정과 키스신을 표현하기 위해 동거인 오지은과 함께 상대의 셔츠를 자연스럽게 올리는 동작 같은 디테일을 연구했다고 합니다. 또 성숙한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샤론 스톤 주연의 영화 원초적 본능을 찾아봤다고 밝혔습니다. 평소에도 캐릭터에 가까워지기 위해 안나처럼 옷을 입고 연습실에 나타나 오만석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라디오스타 영화라는 키워드는 예능 이야기를 넘어 배우들의 작품 세계까지 보여줍니다.
라디오스타 영화 이야기를 마치며
이번 라디오스타 영화 이야기는 함은정의 결혼 비하인드, 박준금과 김영철의 자기 관리, 강균성의 결혼 소식, 최강희의 연극 도전까지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라디오스타 영화 감독과의 만남, 영화 속 장면을 참고한 연기 연구, 영화계 인맥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더 흥미로웠습니다. 앞으로도 라디오스타에서 배우와 영화감독, 그리고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사람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계속 전해지길 기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라디오스타에서 함은정이 남편을 처음 만난 자리는 어디였나요?
A.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영화계 사람들과 합석하며 처음 만났고, 두 번째 만남부터 신경이 쓰였다고 합니다.
Q. 최강희가 연극 준비를 하며 참고한 영화는 무엇인가요?
A. 샤론 스톤 주연의 영화 원초적 본능을 찾아봤다고 합니다.
Q. 강균성은 예비 신부와 어떤 약속을 지키고 있나요?
A. 두 사람이 같은 생각으로 혼전순결을 지키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