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변준형 아는 형님 금메달 비하인드와 탄산음료 폭로

2026 아시안게임 남녀 농구 대표팀이 12년 만에 금메달을 거머쥔 뒤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농구선수 변준형은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솔직한 입담과 재치 있는 폭로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금메달을 따기까지의 이야기와 선수들의 일상 모습까지 공개됐습니다.

선수방송에서 전한 이야기
강이슬키 223cm인 중국 장쯔위 선수와 맞붙었던 순간과 4강이 가장 큰 고비였다는 이야기
변준형잘생겼다는 칭찬에 알레르기가 있다고 말하고 농구 선수 중 여준석이 가장 잘생겼다고 전함
이소희어깨 부상으로 왼손 슛을 익힌 뒤 오른손 슛 감각이 더 좋아진 이야기
이우석각종 챌린지를 빠지지 않고 따라 하는 챌린지 장인으로 등장
이정현경기가 풀릴 때 나오는 미소의 비결과 철저한 몸 관리 루틴 공개
농구선수 변준형

금메달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이날 강이슬 선수는 중국의 223cm 장쯔위 선수를 상대하면서 허탈한 웃음이 나왔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상대의 높이와 위압감을 직접 느꼈던 순간이었지만, 그 경험을 오히려 금메달로 연결했습니다. 특히 4강전이 가장 큰 고비였다고 말한 부분은 대표팀이 치른 경기의 긴장감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중국을 이긴 뒤에는 우승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는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방송에서는 금메달을 만든 과정뿐 아니라 선수들이 서로를 챙기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드러났습니다. 아시안게임 같은 큰 대회에서 함께 땀을 흘린 동료들인 만큼 서로의 말에 바로 받아치고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외모 칭찬에 수줍게 답한 농구선수 변준형

형님들이 외모를 칭찬하자 잘생겼다는 말에 알레르기가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그래도 운동선수치고는 나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농구 선수 중에서는 여준석 선수가 가장 잘생겼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이수근은 이정현 선수도 잘생긴 변호사처럼 생겼다고 거들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강호동과 처음 만난 게 아니라고?

강호동은 변준형과 초면이 아니라고 말하며 아는 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이 나오자 멤버들은 또 기억이 안 나는 거냐고 받아쳤습니다. 스타킹에 출연했던 피해자냐는 농담까지 이어졌고, 농구선수 변준형은 과거 우리 동네 예체능 프로그램에 고등학생 때 출연해 강호동과 농구를 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호동이 리바운드를 많이 했다고 하자 가드라서 리바운드를 많이 하지 않았다고 정정하는 순간도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자기관리 루틴이 들통난 탄산음료 폭로

이정현 선수는 큰 부상을 당한 뒤 몸 관리에 매우 신경을 쓴다고 말했습니다. 시즌에 들어가면 탄산음료를 전혀 먹지 않는다고 밝혔는데, 이 말을 듣고 있던 농구선수 변준형이 같이 먹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철저한 관리 루틴을 자랑하던 순간이라 더 웃겼습니다. 시청자들은 선수들 사이의 친분이 느껴지는 장면이라며 반겼습니다.

양손을 자유자재로 쓰는 이소희와 챌린지 장인 이우석

이소희 선수는 원래 오른손잡이였지만 프로 입단 후 어깨 부상을 당하면서 왼손 슛을 연습했습니다. 이후 오른손 슛을 다시 사용하게 됐고, 오히려 슛 감각이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두 손을 모두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모습에 서장훈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부상을 오히려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든 이야기라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우석 선수는 어떤 챌린지든 빠지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자신하며 코르티스의 REDRED 춤을 선보였습니다. 버스 노쇼 소식을 들은 마줄스 감독의 반응까지 재연해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경기가 풀릴 때 나오는 미소

이정현 선수는 경기가 잘 풀리면 본인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날에는 경기에서 이기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승부처에서도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그의 강점으로 보였습니다. 농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미소의 비결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다만 몸 관리를 위해 시즌 중에는 음료를 절제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농구선수 변준형의 폭로가 이어져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마무리

방송을 보면서 12년 만의 금메달이라는 성과 뒤에 선수들의 노력과 유쾌한 성격이 함께 있었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농구선수 변준형은 코트 위에서의 날카로운 플레이와 달리 방송에서는 수더분하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금메달 경기를 TV로 지켜본 사람이라면 이날 방송이 더 감동적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농구 대표팀과 농구선수 변준형의 활약을 더 자주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농구선수 변준형은 어떤 포지션에서 뛰나요?
A: 주로 가드 포지션에서 경기를 풀어가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강호동의 아는 척을 가드라서 리바운드를 많이 하지 않았다고 정정하기도 했습니다.

Q: 변준형 선수가 강호동을 만난 적이 있나요?
A: 네, 고등학생 때 우리 동네 예체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강호동과 농구 대결을 펼친 적이 있습니다.

Q: 이정현 선수의 탄산음료 폭로는 무엇인가요?
A: 이정현 선수가 시즌에는 탄산음료를 먹지 않는다고 밝힌 직후, 변준형 선수가 같이 먹은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