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그중에서도 ‘나는 솔로’와 그 후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들은 방송이 끝난 뒤에도 출연자들의 실제 연애와 결혼 소식까지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이름 그대로 솔로들의 사랑이 계속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죠. 이번 주에도 놓칠 수 없는 세 가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소식들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핵심 정보 |
|---|---|---|
| 23기 순자와 영철 | 한강 웨딩홀에서 결혼식 | 대관료 1200만원, 1인 식대 20만원 |
| 나솔사계 | 7기 옥순 쟁탈전 | 미스터 조, 미스터 서 직진 |
| 새 예능 계약결혼 | 남규홍 PD 신작 | 28일 첫 방송 |
이처럼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세계관은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각 소식의 자세한 내용과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23기 순자와 영철, 한강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다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상징적인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23기 출연자 순자와 영철이 지난 5일 한강 공원 내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 웨딩홀의 대관료는 1200만원, 1인 식대는 약 20만원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습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웨딩홀에서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이 펼쳐진 셈입니다.
두 사람은 방송 당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방송이 끝난 뒤 크리스마스 무렵 잠시 만남을 가졌지만 이내 헤어졌고, 이후 재결합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순자는 첼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영철은 자동차 회사에 재직 중입니다. 영철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성격 때문에 한 차례 이별을 겪었지만 그 경험을 바탕으로 순자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순자는 영철이 자신의 공연을 모두 따라다니며 매니저로 오해받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결혼 준비 과정도 공개됐습니다. 순자는 한강에서 요트 프러포즈를 받았고 고급 브랜드 반지를 자랑했습니다. 한강뷰 웨딩홀을 보고 바로 계약했다고 하니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확신이 느껴집니다. 이 소식은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가 단순한 예능을 넘어 실제 인연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나솔사계, 7기 옥순을 둘러싼 로맨스 경쟁
최근 방송된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사계 민박’ 출연자들의 두 번째 공식 데이트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7기 옥순이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인물로 떠올랐습니다. 경력직 솔로녀들과 뉴페이스 미스터들이 만나면서 예상치 못한 조합이 만들어졌습니다.
둘째 날 오전, 소지품 뽑기로 진행된 ‘자체 랜덤 데이트’에서 미스터 조는 데이트 상대인 26기 영자가 자리를 비우자 7기 옥순의 방을 찾아갔습니다. 미스터 조는 시작부터 7기 옥순에 대한 관심을 고백하며 칭찬을 쏟아냈습니다. 급기야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는 내용의 플러팅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이런 직진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비슷한 시각 미스터 차는 국화에게 일대일 대화를 신청했습니다. ‘나는 솔로’ 애청자 친구를 통해 자신의 이상형에 가장 부합하는 역대 출연자로 국화를 추천받았다고 털어놓으며 운명설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국화 역시 미스터 차가 방송에서 자신의 모습을 다 기억한다는 점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합니다.
7기 옥순과 미스터 조는 장장 2시간에 걸친 대화를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7기 옥순이 모태솔로라며 오래 보고 만나는 스타일이라고 밝히자 미스터 조는 모든 조건을 맞출 수 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후 미스터 서 역시 7기 옥순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새로운 삼각관계가 형성됐습니다.
두 번째 정식 데이트에서 미스터 조는 7기 옥순에게 직진했고,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를 선택하며 흥미로운 전개를 이어갔습니다. 24기 현숙과 26기 정숙은 고독정식을 확정 지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사계 민박’ 출연자들의 마지막 선택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기대가 모입니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에서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남규홍 PD의 새 예능 계약결혼, 결혼부터 경험한다
‘나는 솔로’를 만든 남규홍 PD가 이번에는 결혼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로 시청자들을 찾아옵니다. MBC에브리원과 KBS Joy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결혼 시뮬레이션 예능 ‘계약결혼’을 첫 방송한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결혼’은 결혼을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맺고 부부 생활을 미리 경험해보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출연자들은 서로를 알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결혼생활과 유사한 다양한 상황을 함께 겪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가 현실적인 부부로 발전할 수 있는 상대인지 확인하게 됩니다.
기존 연애 예능이 감정을 쌓은 뒤 마지막에 상대를 선택하는 방식이었다면 ‘계약결혼’은 결혼생활을 먼저 경험해본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남 PD는 그동안 ‘짝’을 비롯해 ‘나는 솔로’,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등을 통해 결혼을 원하는 솔로 남녀들의 현실적인 연애 과정을 보여줬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결혼 현실을 풀어낼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계약결혼 관전 포인트
‘계약결혼’은 연애 리얼리티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부부처럼 살아보며 서로의 생활 습관, 가치관, 경제 관념 등을 확인하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줄 것입니다. 특히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통해 결혼까지 이어지는 출연자들의 모습을 보여줬던 남 PD의 연출력이 ‘계약결혼’에서는 어떻게 발휘될지 기대됩니다.
앞으로의 전망과 시청 포인트
이번 주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관련 소식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23기 순자와 영철의 결혼식 소식은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보여줬고, 나솔사계의 7기 옥순 쟁탈전은 달콤한 긴장감을 선사했습니다. 여기에 남규홍 PD의 새 예능 ‘계약결혼’까지 더해지며 연애 리얼리티의 지형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나는 솔로’ 세계관은 단순한 연애 매칭을 넘어 결혼과 부부 생활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약결혼’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나솔사계의 최종 커플은 누가 될지 함께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계속해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3기 순자와 영철은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아니었나요?
A. 네, 방송 당시에는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어요. 방송이 끝난 뒤 크리스마스 무렵 만남을 가졌다가 헤어졌고, 이후 재결합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해 결혼까지 하게 됐습니다.
Q. 계약결혼은 언제 볼 수 있나요?
A.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MBC에브리원과 KBS Joy에서 첫 방송됩니다. 결혼을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맺고 부부 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콘셉트입니다.
Q. 나솔사계는 어디서 방송되나요?
A.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SBS Plus와 ENA에서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