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날, 건국대 김태균이 33득점을 터뜨리며 팀의 홈 최종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건국대는 7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동국대와의 경기에서 92 대 73으로 승리했습니다.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한 김태균은 7리바운드 6어시스트까지 더하며 내외곽을 오가는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목차
김태균 33득점 경기 결과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경기 결과 | 건국대 92 대 73 동국대 |
| 김태균 기록 | 33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
| 슛 성공 | 2점슛 8개, 3점슛 4개 |
| 팀 지원 | 백경 19득점, 이창현 14득점, 김시온 11득점 |
이날 경기는 1쿼터부터 흐름이 분명했습니다. 김태균은 1쿼터에만 12점을 몰아치며 건국대의 공격을 이끌었고, 백경과 이창현도 외곽에서 힘을 보탰습니다. 2쿼터에도 김태균의 슛감은 식지 않았습니다. 중거리슛과 3점슛을 성공시킨 뒤 돌파로 연속 득점을 만들며 전반에만 21점을 기록했습니다.
김태균 33득점이 나오기까지
김태균의 이날 득점은 단순히 슛이 잘 들어간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연습할 때 속공과 트랜지션 부분을 많이 준비했고, 그 준비된 흐름이 경기에서 이어지면서 자신 있게 1대1과 2대1을 시도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실제로 경기에서는 상대 수비가 자리를 잡기 전에 빠르게 공격을 결정하는 모습이 자주 나왔습니다.
1쿼터와 2쿼터, 빠른 출발
건국대는 1쿼터에 김태균 12점, 백경 8점, 이창현 6점이 더해지며 29 대 16까지 앞서갔습니다. 쿼터 막판 연속 실점으로 29 대 25까지 좁혀졌지만, 경기 흐름 자체는 건국대 쪽이었습니다. 2쿼터에는 김태균의 중거리슛과 3점슛이 다시 터졌고, 쿼터 후반에는 돌파까지 더해지며 전반을 50 대 43으로 마쳤습니다.
3쿼터 위기 속 해결사
건국대는 3쿼터에 김태균의 득점과 백경, 김시온의 3점슛이 어우러지며 62 대 47까지 달아났습니다. 하지만 이후 공격이 정체되는 사이 동국대 이한결과 우성희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며 62 대 57로 쫓겼습니다. 이때 김태균은 3점슛으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고, 자유투까지 놓치지 않으며 팀의 리드를 지켰습니다. 흔들리는 순간에 해결사 역할을 해낸 셈입니다.
동료들의 지원과 반등한 팀 분위기
김태균 33득점이 인상적이었지만, 이날 승리는 동료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백경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19득점 11리바운드를 올렸고, 이창현도 3점슛 3개를 넣으며 14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김시온은 부상으로 빠진 여찬영의 공백을 메우며 11득점 8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여러 선수가 득점을 나눠 만든 상황이라 동국대 수비는 한 곳에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경기를 보는 내내 김태균이 공을 잡을 때마다 동국대 수비의 시선이 그에게 쏠렸고, 그 틈에서 동료들의 외곽슛이 터지는 구조가 반복되었습니다. 이런 흐름은 플레이오프에서도 상대 수비를 흔들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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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아쉬움과 다가올 일정
건국대는 이날 승리로 정규리그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지만, 시즌 전체를 돌아보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김태균은 좋은 경기를 많이 했지만 항상 한 끗 차이로 진 경기가 많았다고 돌아봤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체전과 플레이오프에서는 더 집중해서 승리하도록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이날 승리는 후반기 연패로 가라앉았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김태균은 명지대전 이후 경기력이 조금씩 올라왔고, 마지막 경기라서 다 같이 해보자는 마음으로 나왔고, 그 결과가 좋은 경기로 이어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거둔 큰 점수 차 승리는 플레이오프를 앞둔 건국대에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김태균은 리그 득점 1위에 어울리는 활약으로 정규리그를 마쳤습니다. 33득점뿐 아니라 경기 흐름을 바꾸는 3점슛과 돌파까지 보여줘, 앞으로 만날 상대 팀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가 되었습니다.
김태균 33득점이 남긴 의미와 앞으로의 기대
김태균 33득점은 단순한 개인 기록 이상으로 다가왔습니다. 외곽슛과 돌파를 모두 활용해 상대 수비를 무너뜨린 경기력은 리그 득점 1위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백경, 이창현, 김시온까지 동시에 살아나면서 건국대의 공격은 더욱 짜임새 있게 보였습니다.
이 팀이 전국체전과 플레이오프에서도 이런 흐름을 이어간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김태균이 이날처럼 속공과 트랜지션에서 빠른 판단을 유지하고, 동료들과의 호흡을 살린다면 건국대는 매 경기 경쟁력 있는 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일정을 지켜보며 건국대의 성장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김태균 선수의 33득점은 이번 시즌 최고 기록인가요
A 이날 33득점은 양 팀 최다 기록이었고, 리그 득점 1위 선수답게 외곽과 돌파를 모두 활용한 경기력이 나왔습니다. 시즌 전체 기록과 비교해서는 집계가 필요하지만,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다시 보여준 것은 분명합니다.
Q 건국대의 다음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건국대는 정규리그를 마친 뒤 전국체전과 플레이오프를 준비합니다. 이날 큰 점수 차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만큼 다가올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김태균 선수의 이번 시즌 득점 1위가 확정되었나요
A 이날 경기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였고, 김태균은 득점 1위에 어울리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공식 순위 확정은 최종 집계를 통해 발표되겠지만, 이번 시즌 득점 부문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