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2026년 10월 30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 변경안을 고시하면서 TK신공항 민항 건설의 사업비 분담 구조가 확정됐습니다. 총사업비 2조 6996억 원 가운데 한국공항공사가 1조 4762억 원을 부담하고, 국토부가 1조 2234억 원을 맡는 내용입니다. 이번 조치로 TK신공항 민항 건설은 보상과 설계 절차에 착수하기 위한 큰 산을 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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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 민항 건설 사업비, 누가 얼마나 내나
이번 기본계획 변경의 핵심은 한국공항공사가 민간공항 랜드사이드 부문의 사업시행자로 추가 지정된 것입니다. 랜드사이드는 여객터미널과 화물터미널, 주차시설처럼 승객과 화물이 머무르고 이동하는 공간을 뜻합니다. 반대로 활주로와 유도로, 계류장처럼 항공기가 직접 다니는 구역은 에어사이드로 구분합니다.
| 구분 | 부담 주체 | 금액 | 담당 시설 |
|---|---|---|---|
| 국토교통부 | 국가 | 1조 2234억 원 | 활주로, 유도로, 계류장 등 |
| 한국공항공사 | 공항운영자 | 1조 4762억 원 |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주차시설 등 |
| 합계 | 2조 6996억 원 |
한국공항공사 분담 비율은 약 54.7%입니다.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서 수익이 나지 않는 에어사이드 시설은 국가가 투자하고, 비용 회수가 가능한 랜드사이드 시설은 공항운영자가 사업비를 분담하도록 한 원칙이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공항공사는 재무성 검토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사업 참여를 최종 확정했기 때문에 절차상으로도 의미가 큽니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에는 편입 토지의 상세 내역인 토지세목조서도 포함됐습니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 세목을 포함한 기본계획이 고시되면 토지보상법상 사업인정을 받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공익성 심사 등 관련 협의도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보상과 설계 착수는 언제부터 가능할까
이번 변경으로 TK신공항 민항 건설을 위한 주요 행정절차는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도 보상과 설계에 착수하기 위한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실제 착수 시점은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의 진행 상황에 맞춰 정해집니다. 민간공항과 군 공항이 통합 이전되는 사업 구조이기 때문에 속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내년도 예산도 정부안에 반영됐다
국토부는 내년도 필요 예산을 정부안에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정절차만 끝난 것이 아니라 실제 예산이 따라붙고 있다는 점에서 TK신공항 민항 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상과 설계는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군 공항 이전사업과 연계해 일정을 조율하게 됩니다.
TK신공항 민항 건설, 왜 중요한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대구와 경북을 아우르는 핵심 교통 인프라입니다. TK신공항 민항 건설이 제대로 추진되면 지역 주민들의 항공편 이용 편의가 크게 좋아질 뿐만 아니라 물류와 관광, 기업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사업비 분담이 확정된 만큼 이제는 실제 공사가 시작되는 과정만 남았습니다.
특히 한국공항공사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면서 터미널 운영과 관련한 전문성이 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민간공항 건설 이후 운영까지 고려하면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TK신공항 민항 건설 총사업비는 2조 6996억 원입니다.
- 국가와 한국공항공사가 역할에 따라 사업비를 나눠 맡습니다.
- 보상과 설계는 군 공항 이전사업과 연동해 진행됩니다.
앞으로의 일정과 전망
이번 고시로 TK신공항 민항 건설의 큰 틀이 완성됐습니다. 앞으로는 토지 보상과 세부 설계가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사업 규모가 큰 만큼 단계적으로 진행되겠지만, 행정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속도가 붙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언제쯤 공사가 시작되고, 새 공항을 이용할 수 있느냐입니다. 정부는 군 공항 이전사업 진행 상황에 맞춰 보상과 설계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TK신공항 민항 건설 관련 소식을 꾸준히 확인하면서 일정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TK신공항 민항 건설은 단순한 공항 조성 사업이 아니라 대구와 경북의 미래 교통 체계를 바꾸는 중요한 프로젝트입니다. 사업비 분담이 확정된 만큼 이제는 실제 공사장에서 변화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앞으로 공정이 진행될수록 더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TK신공항 민항 건설 사업비는 어떻게 나뉘나요?
A: 총 2조 6996억 원 중 국토부가 1조 2234억 원, 한국공항공사가 1조 4762억 원을 부담합니다. 공항공사 분담 비율은 약 54.7%입니다.
Q: 보상과 설계는 언제 시작되나요?
A: 행정절차는 마무리됐지만 실제 착수는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진행 상황에 맞춰 진행됩니다. 내년도 예산은 정부안에 반영됐습니다.
Q: 한국공항공사는 어떤 시설을 맡나요?
A: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주차시설 등 랜드사이드 부문 건설을 맡습니다. 활주로와 유도로 등 에어사이드 부문은 국가가 투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