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준플레이오프 일정 17일 광주에서 시작 예매 방법도 확인

2026 KBO 포스트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오늘 10월 15일 오전 10시 18분 기준으로 KBO 준플레이오프 일정이 확정 공개되어 많은 야구 팬이 주말 경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정규시즌 3위를 차지한 KIA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전에서 두산을 꺾고 올라온 LG 트윈스가 오는 17일부터 5전 3선승제 승부를 펼친다. 두 팀이 가을야구에서 맞대결하는 것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KBO 준플레이오프 일정을 미리 확인하면 주말과 다음 주 경기 관람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kbo 준플레이오프 일정

KBO 준플레이오프 일정 한눈에 보기

이번 시리즈는 광주에서 시작해 잠실을 거쳐 다시 광주로 돌아오는 구조다. 1차전과 2차전은 주말 오후 2시에 KIA의 홈인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다. 3차전과 4차전은 다음 주 화요일과 수요일 저녁 6시 30분에 LG의 홈인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치러진다. 만약 승부가 5차전까지 이어지면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다시 광주에서 최종전을 진행한다. 아래 표를 통해 KBO 준플레이오프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경기날짜시간장소
1차전10월 17일 토요일오후 2시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2차전10월 18일 일요일오후 2시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3차전10월 20일 화요일오후 6시 30분서울 잠실야구장
4차전10월 21일 수요일오후 6시 30분서울 잠실야구장
5차전10월 23일 금요일오후 6시 30분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4차전과 5차전은 앞선 경기에서 먼저 3승을 거두는 팀이 나오지 않았을 때만 열린다. 따라서 KBO 준플레이오프 일정을 확인할 때는 어떤 경기가 실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올해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 순위 경쟁이 마지막 날까지 치열했던 만큼, 준플레이오프부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분위기가 예상된다.

광주와 잠실에서 펼쳐지는 맞대결 관전 포인트

기아와 LG의 가을야구 맞대결은 2016년 와일드카드전 이후 10년 만에 성사됐다. 두 팀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도 3위를 놓고 다퉜을 정도로 팽팽한 힘을 보여줬다. 기아는 최종전에서 김도영의 결승 투런 홈런에 힘입어 4대 2로 이기면서 3위를 확정했다. 이 홈런은 시즌 45호이자 개인 통산 100호 홈런으로 기록됐고, 김도영은 생애 처음으로 홈런왕에 올랐다. LG는 와일드카드전에서 두산을 상대로 4대 1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KBO 준플레이오프 일정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광주 1차전은 두 팀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확인하는 자리다.

1차전과 2차전이 열리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는 기아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경기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홈이다. 반면 3차전과 4차전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은 LG 홈이지만 두산과 함께 사용하는 구장이라 중립적인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다. 특히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가 예정된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가을야구라는 점은 팬들에게 특별한 감회를 안긴다. KBO 준플레이오프 일정을 따라가다 보면 각 구장의 응원 분위기 차이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입장권 예매 방법과 티켓팅 시간

KBO 준플레이오프 예매는 NOL 티켓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에서 진행된다. 구매 한도는 1인당 4매이며, 원하는 경기의 판매 시작 시각에 맞춰 좌석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된다. 광주에서 열리는 1차전, 2차전, 5차전 티켓은 15일 오후 2시부터 순서대로 판매된다. 1차전은 오후 2시, 2차전은 오후 3시, 5차전은 오후 4시에 티켓팅이 시작된다. 잠실에서 열리는 3차전과 4차전은 16일에 각각 오후 2시와 오후 3시에 판매된다. 따라서 5차전 관람을 원한다면 잠실 경기보다 하루 먼저 예매 일정을 잡아야 한다.

입장권은 전량 사전 예매로 판매되며, 취소분이 생기면 해당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구장에서 현장 판매한다. 시리즈가 3승으로 끝나면서 열리지 않는 잔여 경기의 예매 건은 일괄 취소된다. KBO 준플레이오프 일정과 예매 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안내를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예매 시 놓치기 쉬운 유의 사항

예매는 경기마다 판매 시작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놓치기 쉽다. 광주 경기와 잠실 경기의 예매일이 하루 차이로 나뉜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또 예매 대기 상황에 따라 원하는 좌석이 일찍 마감될 수 있으므로 티켓팅을 시작하기 전에 NOL 티켓 계정을 미리 로그인해 두는 것이 좋다. 1인당 4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므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관람할 계획이라면 한 번에 좌석을 선택하는 것이 편리하다. 결제 단계에서 좌석이 빠르게 바뀔 수 있으니 주변 좌석을 미리 몇 개 골라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생중계와 TV 중계 채널 안내

프로야구 온라인 생중계는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다. 티빙은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중계하며, 시리즈 첫 경기에는 티빙 슈퍼매치가 편성된다. 선수 밀착 CAM과 구단별 팬덤 중계 같은 다양한 시청 콘텐츠도 제공되기 때문에 현장에 가지 못하는 팬들도 생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TV 중계 방송사와 채널은 차전별 편성에 따라 안내되며, 브라우저에서 생중계를 보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시청할 수 있다. 다만 경기 개시 시각과 중계 방송 시작 시각은 다를 수 있으므로 여유 있게 접속하는 것이 좋다.

포스트시즌 운영 규칙과 유의할 점

이번 포스트시즌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가 5전 3선승제, 한국시리즈가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한국시리즈는 정규시즌 우승 팀 홈에서 1차전과 2차전, 6차전, 7차전을 열고 플레이오프 승리 팀 홈에서 3차전부터 5차전까지 연다. 시리즈 사이에는 최소 하루 이동일이 배정된다. KBO 준플레이오프 일정도 이 원칙에 따라 광주와 잠실을 오간다.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 다음 날로 순연하는 것이 원칙이며, 뒷일정에 영향이 없으면 나머지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연장은 15회까지이며 승부가 나지 않으면 무승부다. 무승부가 발생하면 최종전 종료 후 같은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추가 경기를 치른다.

노게임과 강우콜드 없이 서스펜디드 규정만 적용되며, 서스펜디드가 발생하면 하루 한 경기만 치르고 기존 일정은 하루씩 밀린다. 비디오판독은 정규 이닝에서 팀당 2회이며 두 번 모두 판정이 번복되면 1회가 추가된다. 연장에서는 일반 판독과 체크스윙 판독 기회가 각각 1회씩 늘어난다. 이런 운영 규칙을 알고 있으면 KBO 준플레이오프 일정과 경기 흐름을 이해하는 데 훨씬 수월하다.

마무리하며

기아와 LG의 준플레이오프는 정규시즌 마지막 날까지 이어졌던 순위 경쟁의 연장선에서 더 뜨거운 이야기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크다. 17일 광주에서 열리는 1차전부터 5차전까지 KBO 준플레이오프 일정을 확인하고, 응원할 팀의 경기에 맞춰 예매와 중계 시청 계획을 세워보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올 시즌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가을야구라는 점에서 이번 시리즈는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다. 현장을 찾는 팬들은 예매 시간을 꼭 지키고, 집에서 응원하는 팬들은 티빙 중계를 통해 두 팀의 치열한 승부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자주 묻는 질문

Q. KBO 준플레이오프 예매는 어디서 하나요
A. NOL 티켓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1인당 4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경기별 판매 시작 시간이 다르니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Q. 5차전이 열리지 않으면 예매한 티켓은 어떻게 되나요
A. 먼저 3승을 거둔 팀이 나오면 남은 경기는 열리지 않고 예매 건은 일괄 취소됩니다. 자동 취소 처리되므로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Q. 비가 와서 경기가 취소되면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A. 우천 취소 시 다음 날로 순연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후 일정에 영향이 없으면 나머지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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