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의 공모주 시장은 3종목 모두 따따블 성공으로 마무리되면서 분위기가 아주 뜨거웠어요. 이제 6월이 다가오면서 7종목의 신규 상장이 예정되어 있는데, 스팩주를 제외한 일반 기업만 5곳이라 청약 자금 분산 전략이 중요해졌어요. 특히 빅웨이브로보틱스, 스트라드비전, 매드업 등 AI·로봇 테마 기업이 대거 포진해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아래 표를 보면 6월 공모주 청약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 종목명 | 청약일 | 희망공모가 | 주간사 |
|---|---|---|---|
| 메리츠스팩2호 | 6.09~6.10 | 2,000원 | 메리츠증권 |
| 한국스팩16호 | 6.22~6.23 | 2,000원 | 한국투자증권 |
| 스트라드비전 | 6.18~6.19 | 12,000~14,000원 | KB증권 |
| 져스텍 | 6.18~6.19 | 10,500~12,500원 | 삼성증권 |
| 빅웨이브로보틱스 | 6.19~6.22 | 22,000~27,000원 | 유진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
| 매드업 | 6.23~6.24 | 7,000~8,000원 | 미래에셋증권 |
| 레몬헬스케어 | 6.24~6.25 | 7,500~10,000원 | KB증권 |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무려 6곳의 청약이 몰려 있어요. 스팩주 2곳은 공모가 2,000원으로 부담이 적지만, 일반 기업 5곳은 각각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어떤 종목에 집중할지 고민이 필요해요.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금융감독원의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로 일정이 6월 말에서 7월로 연기될 가능성도 있으니, 청약 전에 최종 공시를 꼭 확인해야 해요.
목차
6월 공모주, 이 종목들 주목하세요
일반 기업 5곳의 사업 내용과 투자 포인트를 살펴볼게요. 모두 AI, 로봇, 반도체, 헬스케어 등 성장성이 높은 섹터에 속해 있어요.
빅웨이브로보틱스
토탈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산업용 피지컬 AI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요. 희망공모가 상단 기준 시가총액이 약 2,875억 원으로 6월 일반 기업 중 두 번째로 크고, 공모가 자체도 가장 높아요. 2025년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2026년 1분기 다시 적자로 전환한 점은 리스크로 꼽혀요. 다만 로봇 테마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고, 공모 자금의 절반을 해외 진출에 사용할 계획이라 중장기 성장성을 기대해 볼 만해요. 유진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공동 주관하는데, 유진증권 계좌를 미리 만들어두면 균등배정 확률을 높일 수 있어요.
스트라드비전
AI 기반 차량용 인지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에요. 자율주행 관련 AI 섹터로 분류되며, 예상 시가총액이 약 6,600억~7,880억 원으로 6월 공모주 중 가장 커요. 하지만 매년 600억 원대의 영업손실을 기록 중이고, PER이 50배를 초과할 정도로 공모가가 고평가 논란도 있어요. 수요예측 결과와 기관 의무보유확약 비율을 꼼꼼히 살펴봐야 해요.
져스텍
정밀 모션 제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로봇·인공위성에 들어가는 초정밀 장치를 만들어요. 반도체 미세공정 고도화에 따라 수요가 늘어나는 소부장 테마주로 묶여요. 대표와 부인이 의무보유 2년을 설정하면서 상장일 유통가능 물량이 29%로 낮아져 주가 안정성이 높다는 평가예요. 공모가 밴드는 10,500~12,500원으로 중간 수준이에요.
매드업
AI 마케팅 솔루션 기업으로, 광고 데이터 분석과 보고를 자동화하는 플랫폼을 운영해요. 2025년 영업이익 85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2022년 시리즈C 당시 기업가치 2,500억 원 대비 현재 공모가 밴드 기준 시총은 1,500억 원으로 40% 할인된 수준이에요. 환매청구권(풋옵션)도 붙어 있어 청약자 입장에서 하단 방어가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공모가가 7,000~8,000원으로 가장 낮은 편이라 부담이 적어요.
레몬헬스케어
병원 진료예약, 실손보험 청구 자동화, 의료마이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에요. ‘청구의 신’ 앱으로 유명하죠. 최대주주들이 의무보유확약 3년을 설정해 상장일 유통가능 물량이 30% 수준으로 낮아진 점은 호재예요. 하지만 2024년 기준 질병관리청 매출 비중이 81.8%에 달해 공공기관 의존도가 높고, 현재 적자 상태라는 점은 리스크로 작용해요.

진짜 청약 대어는 누구일까
공모가, 시가총액, 실적 성장세, 테마 인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빅웨이브로보틱스예요. 공모가가 22,000~27,000원으로 가장 높아 따따상 시 수익 규모가 크고, 로봇 테마가 여전히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2025년 흑자전환 이력도 긍정적이에요. 다만 일정 연기 가능성과 1분기 재적자는 주의해야 해요.
스트라드비전은 시총이 가장 크지만 실적 부진과 고PER 부담이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요. 매드업은 흑자 전환 기업에 할인된 가치, 풋옵션까지 있어 안전성 측면에서 좋아요. 져스텍과 레몬헬스케어는 각각 소부장 테마와 헬스케어 테마로 나름의 강점이 있지만, 관심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에요.
청약 전략 이것만 기억하세요
6월은 청약 일정이 겹치는 구간이 많아서 자금 분산 전략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6월 18~19일에는 스트라드비전과 져스텍이 동시 청약이고, 19일부터 22일까지는 빅웨이브로보틱스도 청약 가능해요. 비례 청약을 노린다면 한 종목에 집중하는 게 유리하지만, 균등 배정을 노린다면 여러 증권사 계좌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주간사별로 KB증권(2종목), 미래에셋증권(2종목)으로 계좌를 미리 개설해두면 좋아요. 메리츠증권, 유진투자증권, 삼성증권도 필요해요.
청약 전날에는 반드시 각 증권사 앱에서 최종 일정을 확인하세요. 수요예측 결과, 기관 경쟁률, 의무보유확약 비율도 체크해야 해요. 특히 빅웨이브로보틱스처럼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이 있는 종목은 DART 공시를 주기적으로 살펴보는 게 필수예요.
자주 묻는 질문
- 6월 공모주 중 가장 추천하는 종목은? 빅웨이브로보틱스를 첫 번째로 꼽아요. 공모가가 높고 로봇 테마가 강력하며 흑자전환 이력이 있어요. 다만 일정 연기 가능성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청약일이 겹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비례 청약은 한 종목에 집중하는 게 좋고, 균등 배정은 여러 증권사 계좌를 활용해 분산 신청할 수 있어요. 청약 증거금은 신청 금액의 50%만 필요하니 자금 계획을 세워보세요.
- 공모주 청약 증거금은 얼마나 필요한가요? 희망 공모가의 50%만 입금하면 돼요. 예를 들어 빅웨이브로보틱스 10주(27,000원 기준)를 신청하려면 135,000원만 준비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환불일에 돌아와요.
- 초보 투자자는 어떤 증권사 계좌를 먼저 만들어야 하나요? KB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6월에 각각 2종목씩 주관하니 이 두 곳을 우선 개설하세요. 추가로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 메리츠증권도 필요하면 순서대로 만들어두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