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베이비페어 일정 및 혜택 총정리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님, 그리고 매일 육아 전쟁 중인 가족들에게 6월은 특별한 달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베이비페어 두 개가 나란히 열리기 때문인데요. 바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드림베이비페어'(6월 4일~7일)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53회 맘앤베이비엑스포'(6월 18일~21일)입니다. 두 박람회 모두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알차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각 박람회의 핵심 일정, 혜택, 꿀팁을 한눈에 비교해드리니, 놓치지 말고 확인해보세요.

두 박람회 한눈에 비교

항목부산드림베이비페어맘앤베이비엑스포
행사 기간2026.6.4(목)~6.7(일) 4일간2026.6.18(목)~6.21(일) 4일간
관람 시간10:00~18:00 (입장마감 17:30)10:00~18:00 (입장마감 17:30)
장소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0홀
참여 브랜드 수약 220개사약 300개사 (국내 최대)
사전등록 마감5월 31일 (오늘이 마지막!)6월 17일
입장료사전등록 무료 / 현장 5,000원사전등록 무료 / 현장 10,000원
특별 혜택얼리버드 선착순 경품, 돌반지 이벤트추첨 경품 (유모차, 카시트 등), 소문내기 이벤트

두 행사 모두 육아용품, 임산부 용품, 유아 교육까지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며, 직접 보고 만지고 비교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특히 부산드림베이비페어는 부울경 최대 규모로,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거주 지역과 일정에 맞춰 선택하거나, 두 곳 모두 방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부산드림베이비페어 2026 상세 정보

행사 개요와 사전등록 꿀팁

올해로 37회를 맞는 부산드림베이비페어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열립니다. 220여 개의 프리미엄 육아 브랜드가 참여해 유모차, 카시트, 아기 의류, 유기농 스킨케어, 유아 교육 프로그램까지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등록인데요, 5월 31일(오늘)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4일 내내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현장 입장료는 5,000원이지만 임산부와 육아 중인 가족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또한 사전등록 시 자동으로 응모되는 로또 이벤트를 통해 돌반지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 부산드림베이비페어 전시장 내부 모습, 다양한 육아용품 부스가 줄지어 있음

얼리버드와 현장 이벤트

부산드림베이비페어는 오픈런이 필수인 얼리버드 이벤트로 유명합니다. 목요일과 금요일 (6월 4일, 5일) 오전 10시 전에 도착하는 선착순 400명(임산부 200명, 육아맘 200명)에게 베이비크림, 기저귀, 영양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합니다. 2일간 총 800명에게 선물이 주어지니 일찍 도착할 계획이 있다면 꼭 챙기세요. 그 외에도 실시간 방문 후기 이벤트, 육아템 구매 럭키 드로우, 베딜 옥션 퀴즈, 베딧 팝업존 등 현장에서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입장 후 부스별 이벤트를 확인하고 동선을 미리 짜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전 체크리스트

전시장이 워낙 넓기 때문에 필수 구매 품목 리스트를 미리 작성하고 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유모차, 카시트 같은 대형 용품은 부부가 함께 상담하고, 기저귀나 젖병 세제 같은 소모품은 한 명이 이벤트 줄을 서는 등 역할 분담을 하면 효율적입니다. 전시장 내에는 모유 수유실, 기저귀 교체 공간, 카페테리아가 마련되어 있으니 중간중간 휴식하며 관람하세요. 주차는 벡스코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소형차 기준 10분당 450원, 일일 최대 15,000원입니다. 장애인, 다자녀, 경차 등은 할인 혜택이 있으니 증명서를 지참하세요.

제53회 맘앤베이비엑스포 (일산 킨텍스)

국내 최대 규모의 베이비페어

맘앤베이비엑스포는 53회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유아 교육전입니다.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0홀에서 열리며, 약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특히 이번 53회는 임신출산 용품과 더불어 유아 교육전이 함께 열려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 교구, 놀이터 등 교육 관련 콘텐츠도 풍성합니다.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6월 17일까지 신청하면 무료입장(재입장 가능)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장 등록도 무료이지만 재입장이 불가능하므로 미리 등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풍성한 경품과 현장 이벤트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사전등록만 해도 추첨을 통해 유모차, 카시트, 폴더매트, 아기띠 등 고가의 육아용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100명을 추첨한다고 하니 부담 없이 신청해보세요. 또한 인스타그램 소문내기 이벤트(@momnbabyexpo)를 통해 유모차, 통풍시트, 젖병 등 추가 경품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루솔 이유식, 킨즈웨건, 에이블 트라이크 등 인기 브랜드의 특별 할인과 구매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난 52회 행사 영상을 보면 현장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으니 유튜브에서 확인해보세요.

편의시설과 주차 안내

킨텍스 제1전시장 10홀은 지하주차장이 연결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다만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일찍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시장 내부에는 수유실, 기저귀 갈이대, 카페테리아, 블록 놀이터 등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특히 블록 놀이터는 아이들이 잠시 놀면서 부모가 쇼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입니다. 먹거리 부스도 많아 오코노미야끼, 타코야끼, 핫도그 등 간단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두 박람회를 200% 활용하는 실전 팁

두 행사 모두 방대한 규모라 체력 소모가 큽니다. 지난 47회 맘베 후기에서도 비슷한 조언이 나오는데요, 첫째는 필수 구매 리스트를 꼭 적어가라는 점입니다. 예쁜 물건이 많아 충동구매를 막으려면 ‘꼭 필요한 것’과 ‘가격 비교할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둘째, 부부가 역할을 나누면 효과적입니다. 한 명은 유모차, 카시트 등 고가 제품 상담을 맡고, 다른 한 명은 기저귀, 물티슈 같은 소모품 부스에서 이벤트 줄을 서서 사은품을 챙기는 식입니다. 셋째, 편의시설 위치를 미리 파악해 중간중간 쉬어가세요. 수유실, 기저귀 교환대, 카페를 활용하면 아이와 함께라도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전등록은 반드시 마감일 전에 해야 합니다. 부산드림베이비페어는 5월 31일(오늘)이 마지막이니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 맘앤베이비엑스포는 6월 17일까지 여유가 있지만, 조기 등록할수록 추첨 경품 당첨 확률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두 박람회 모두 사전등록 시 QR코드로 간편 입장이 가능하고, 별도로 현장 매표소를 방문할 필요가 없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산드림베이비페어 현장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현장 입장료는 5,000원이지만 임산부와 육아 중인 가족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을 하면 4일 내내 무료입장 가능하니 꼭 등록하고 가세요.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재입장이 가능한가요?

사전등록자나 현장에서 회원 등록 후 무료입장한 경우 재입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장 매표소에서 10,000원 주고 입장권을 구매하면 재입장이 불가능하니 미리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 15세 미만과 만 65세 이상은 증명 후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두 박람회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요?

거주 지역과 일정에 따라 선택하세요. 부산과 경남 지역에 산다면 부산드림베이비페어가 가깝고, 수도권에 산다면 일산 킨텍스 맘앤베이비엑스포가 좋습니다. 맘앤베이비엑스포가 브랜드 수가 더 많고 유아 교육전이 함께 열려 교육 콘텐츠가 풍부합니다. 시간이 된다면 두 곳 모두 방문해도 좋습니다.

차량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부산드림베이비페어는 벡스코 주차장을 이용하며 소형차 10분당 450원, 일일 최대 15,000원입니다. 장애인, 다자녀, 경차 등 할인이 적용되니 증명서를 가져가세요. 맘앤베이비엑스포는 킨텍스 제1전시장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혼잡하므로 대중교통을 권장합니다.

아기와 함께 방문해도 괜찮을까요?

물론입니다. 두 박람회 모두 수유실, 기저귀 교환대, 휴게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맘앤베이비엑스포에는 블록 놀이터도 있어 아이가 잠시 놀 수 있습니다. 다만 인파가 많으니 유모차를 가져가고, 사람이 많은 시간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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