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 개화 정보

오늘은 2026년 5월 24일 토요일, 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가 막 시작된 지 하루가 지난 시점입니다. 지난 23일 개막과 함께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개화 상태와 실시간 방문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축제 첫 주말인 오늘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이 글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항목상세 내용
축제 기간2026년 5월 23일(토) ~ 6월 7일(일)
장소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산 25-5 일대
도당공원 백만송이장미원
입장료무료
현재 개화율약 80~90% (2026.5.24 기준, 거의 만개)
주의사항주말 주차 매우 어려움, 대중교통 필수 권장

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 방문 전 필수 체크

이 축제는 경기도 대표 봄꽃 축제 중 하나로, 도당공원 내 약 2만여 평 부지에 150여 종 2만 5천여 본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작년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고 올해는 더 화려해졌다는 평이 자자합니다. 특히 올해는 5월 중순부터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평년보다 개화 시기가 조금 당겨져 축제 시작과 함께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9일 방문했던 블로거의 사진을 보면 당시 50% 정도였지만 이후 따뜻한 날씨 덕분에 나흘 만에 거의 만개에 이르렀습니다. 오늘 5월 24일 현재는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오렌지색 등 다양한 장미가 공원 전체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교통 및 주차 정보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주차 문제입니다. 도당공원 내 장미원 전용 주차장은 1주차장(35면)과 2주차장(34면)에 불과해 주말 오전 10시면 이미 만차가 됩니다. 인근 공영주차장(장미공원 주차장 65면, 도당어울마당 89면)도 있지만 주말에는 빠르게 채워집니다. 올해 축제 기간에는 도당중학교, 부천북고등학교 등 인근 학교 운동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하지만, 이마저도 오전 늦게 도착하면 자리 잡기가 어렵습니다. 요금은 공영 기준 기본 30분 300원, 추가 10분 당 200원으로 저렴하지만 접근성이 좋지 않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지하철 7호선 춘의역 7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013-4번을 타면 장미원 앞에서 하차할 수 있습니다. 배차 간격이 길어 다소 불편하지만, 50번, 661번, 70-2번, 12번 버스도 인근을 경유하니 네이버 지도에서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까치울역에서 013-3번을 타는 방법도 있습니다. 혹시 자차를 이용해야 한다면 아침 8시 이전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화 현황 및 볼거리

오늘 직접 확인한 결과, 공원 입구 분수대 주변부터 전망대까지 대부분의 장미가 활짝 피었습니다. 다만 일부 중앙 산책로 구간에서는 아직 꽃봉오리 상태인 품종도 눈에 띄었지만 전체적으로 80~90% 개화율을 보여 ‘백만 송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라색과 투톤(크림색 안쪽에 진분홍 테두리) 장미가 인상적이었고, 유럽풍 조형물과 하트 포토존, 장미 터널이 곳곳에 조성되어 사진 찍기 좋습니다. 장미 향이 진하게 퍼져 있어 공원에 들어서는 순간 코끝을 자극합니다. 또한 전망대에 오르면 장미원과 도당공원, 주변 아파트 단지까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2026년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 만개 모습

위 사진은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장미원 전경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형형색색의 장미가 언덕을 뒤덮고 있으며, 아직 덜 핀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풍성합니다. 이번 주말(5월 30~31일)에는 완전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니 가장 화려한 모습을 원하신다면 그때를 노려보세요.

추천 산책 코스

입구 -> 분수대 -> 장미 터널 -> 하트 포토존 -> 전망대 -> 언덕 아래 산책로 -> 출구 순으로 약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평탄한 길이 많아 유모차나 휠체어도 무리 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그늘 벤치가 있어 돗자리를 깔고 간식을 즐기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야외 활동이니 자외선 차단제와 물을 꼭 챙기세요.

주변 부천 가볼 만한 곳

장미원만 보고 돌아가기 아쉽다면 인근에 부천식물원, 무릉도원수목원, 상동호수공원 수피아 등이 있습니다. 장미원에서 차로 10~15분 거리라 연계 방문하기 좋습니다. 특히 무릉도원수목원은 인공폭포와 2km 산책로가 있어 숲 속을 거닐며 힐링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부천식물원은 실내 온실이 있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구경할 수 있습니다. 만화박물관이나 스타필드 부천도 가까우니 시간이 남는다면 일정에 포함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주말에 주차할 곳이 아예 없나요?
아니요, 인근 학교 임시 주차장이 열리고 공영 주차장도 있지만 오전 9시 이후에는 거의 만차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고, 부득이 차를 가져와야 한다면 오전 8시 이전 도착을 추천합니다. 또한 장미원 정문 앞 도로변은 주차 단속이 엄격하니 절대 하지 마세요.

Q2. 현재 장미가 가장 예쁜 시기는 언제인가요?
올해는 5월 24일 기준 이미 만개에 가깝습니다. 앞으로 1주일 정도(5월 30일~6월 초)가 절정이며, 6월 둘째 주부터는 지는 꽃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늦어도 6월 첫째 주말까지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3. 아이들과 함께 가도 괜찮을까요?
네, 산책로가 평탄하고 넓으며 그늘도 많아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좋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도 있고, 분수대 옆에서 물놀이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다만 장미 가시가 있으니 아이가 꽃에 너무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Q4. 입장료 말고 추가 비용이 드는 것이 있나요?
입장료는 무료이며, 공영주차장 이용 시 소액의 주차비만 내면 됩니다. 공원 내 간이 매점에서 아이스크림, 음료 등을 판매하지만 비싸지 않습니다. 돗자리와 간식을 직접 가져오면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Q5. 야간에도 볼 수 있나요?
축제 기간 중에는 저녁 8시까지 연장 개방하며, 장미원 곳곳에 조명이 설치되어 낮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다만 모든 구간에 조명이 있는 것은 아니니 낮에 방문하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올해 부천 백만송이 장미축제는 개화 시기가 빨라 지금이 가장 화려한 순간입니다. 주말에는 인파가 많겠지만 그만큼 볼거리와 향기가 압도적이니 서둘러 방문 일정을 잡아보세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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