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파파로 알려진 이동준 셰프는 한국 프렌치 다이닝의 살아있는 자존심이자, 미슐랭 스타 셰프라는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버지의 사랑으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울렸어요. . 특히 아들의 발달장애 판정과 그로 인한 이혼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합니다. 오늘은 이동준 셰프의 커리어와 가족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 구분 | 내용 |
| 이름 | 이동준 (프렌치파파) |
| 주요 경력 | 경희대 조리학과, CIA 졸업, 뉴욕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근무, IKA 요리 올림픽 금메달, 청담동 ‘비스트로 드 욘트빌’ 운영 17년 |
| 가족 | 아내, 발달장애 아들 |
| 주요 사연 | 아들 발달장애 판정, 이혼 위기 극복,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아버지의 마음 알림, 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는 레스토랑 꿈 |
목차
화려한 커리어 뒤에 숨은 이동준 셰프의 진짜 이야기
이동준 셰프는 경희대 조리학과를 거쳐 세계 최고의 요리 학교인 CIA를 졸업했고, 뉴욕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는 등 눈부신 커리어를 쌓았어요. 요리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IKA 요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것도 그의 실력을 증명하죠. 한국에 돌아와서는 청담동에서 17년째 ‘비스트로 드 욘트빌’을 운영하며 한국 프렌치 다이닝의 기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보기엔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그였지만, 그의 삶에는 생각지도 못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그가 진정으로 빛난 순간은 바로 아버지로서의 모습이었어요.
아들의 발달장애 판정과 주인공이 사라진 듯한 아빠의 마음
이동준 셰프는 아들이 24개월이 되었을 때 발달장애 판정을 받게 되었어요. 유치원에 일찍 들어간 아들이 자주 울고, 또래 아이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자 부부는 의아함을 느꼈죠. 아내는 처음에 ‘느릴 수 있다’며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결국 병원을 찾았고 발달장애라는 진단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동준 셰프는 당시의 심정을 ‘내 인생의 주인공이 아들이었는데, 그 주인공이 죽는 느낌이었다’고 말했어요. 아들이 멋진 사람으로 자라길 바랐던 꿈이 ‘학교는 갈 수 있을까? 말은 할 수 있을까?’라는 낮은 기준으로 떨어지면서 엄청난 좌절감과 상실감에 빠졌다고 합니다. 화려한 요리사로서의 성공도 그 아픔을 잊게 하기엔 부족했죠.
이혼 위기와 사랑이 이긴 선택
아들의 발달장애는 부부 관계에도 큰 위기를 가져왔어요. 서로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서로를 위로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고, 이동준 셰프는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아내는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습니다. 부부 상담을 받을 정도로 상황은 악화되었고, 거의 이혼으로 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동준 셰프는 이혼만은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커리어를 접어야 하는 어려운 선택을 하며 가족을 위해 미국으로 함께 떠나기로 했어요. 아들의 치료를 최우선으로 두고, 가족이 한 팀이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이었죠. 그는 평소 믿어왔던 ‘Love wins all(사랑이 이긴다)’라는 말을 실천하며, 아내와 함께 아이의 속도에 맞추는 법을 배워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부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고, 관계가 단단해졌답니다.

현재의 가족 생활과 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는 레스토랑 꿈
지금 이동준 셰프는 한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아내와 아들은 치료 환경이 좋은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비록 떨어져 있지만, 더욱 끈끈해진 가족의 유대감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더 큰 꿈을 품고 있답니다. 바로 자신의 요리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는 레스토랑’을 여는 것이에요. 아들을 포함한 발달장애인들이 사회에서 소중한 일원으로 인정받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죠. 그의 진정성 있는 꿈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어요.
동상이몽2 출연과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따뜻한 만남
이동준 셰프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여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가족 이야기를 더 깊이 들려주었어요. 특히 미모의 아내가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시선을 끌었죠. 하지만 단순한 가족 공개를 넘어, 그들이 겪었던 이혼 위기 같은 힘든 시간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와 조영남 부부의 카페 창업을 지원하는 스승으로 나서며 그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었답니다. 17년 차 오너 셰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멘토링은 서은혜 조영남 부부에게 큰 힘이 되었고, 시청자들에게도 감동을 전했어요.
사랑이 이기는 이야기의 시작
프렌치파파 이동준 셰프의 이야기는 화려한 성공 신화보다 훨씬 값진 진정한 사랑과 극복의 기록이에요. 아들의 발달장애라는 예상치 못한 시련 앞에서 좌절하고, 부부 관계까지 위태로워졌지만, 결국 사랑과 가족을 선택하며 더 강해진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그의 꿈인 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는 레스토랑은 단순한 사업 이상의 의미를 가지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포용, 그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그의 메시지는 계속해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거예요. 이동준 셰프가 믿었던 것처럼, 사랑은 정말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의 앞으로의 여정이 더욱 빛나길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