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밤, KBS2 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거미, 박진영, 에릭남, 터치드가 함께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에릭남 성시경 두 사람의 만남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에릭남은 7년 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하며 방송에 복귀했고, 최근 발표한 정규 4집 타이틀곡 싸이코 무대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성시경은 특유의 편안한 진행으로 에릭남의 긴장을 풀어주며 이야기를 이끌어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의 호흡은 자연스러웠고, 방송 내내 시청자들이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
목차
이번 방송을 한눈에 보는 방법
| 구분 | 주요 내용 |
|---|---|
| 에릭남 | 7년 만에 국내 복귀, 신곡 싸이코 첫 무대, 데뷔 시절 소품 활용 |
| 성시경 | MC 진행, 톰 크루즈 후일담, 에릭남과의 대화 |
| 거미 | 성시경과 듀엣, 아이를 위한 신곡 라이브 |
| 박진영 | 신곡 방송 첫 공개, 원필과 우정 이야기, 김광석 라이브 |
| 터치드 | 서울예대 동문 밴드, 윤민의 희재 라이브 |

에릭남의 7년 만의 국내 복귀
에릭남이 7년 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한 배경에는 미국 방송 도전이 있었습니다. 그는 동양인으로서 미국 방송에 도전한 이유를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데뷔 14년 차인 에릭남은 2013년 데뷔 때 사용한 소품까지 꺼내 들고 당시 무대를 그대로 재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랜만에 한국 팬들 앞에 선 긴장감도 있었겠지만,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은 여전히 익숙했습니다. 에릭남 성시경 두 사람이 나눈 대화에서는 성시경이 톰 크루즈를 인터뷰하며 겪은 후일담도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과거 내한 스타 인터뷰를 도맡았던 에릭남이 그 이야기를 끌어내며 녹슬지 않은 진행 실력을 보여주었다는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신곡 싸이코가 가진 의미
에릭남은 최근 발표한 정규 4집 앨범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사랑과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다양한 각도에서 풀어냈고, 타이틀곡 싸이코에서는 사랑에 빠져 통제력을 잃어가는 순간을 담담하고 솔직한 가사로 표현했습니다. 에릭남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이 더해져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된 무대에 많은 시청자가 주목했습니다. 이번 무대는 3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에릭남에게 특히 의미가 깊었습니다. 음원으로만 듣던 곡을 라이브로 확인하는 순간, 곡이 가진 감정이 훨씬 생생하게 전달되었습니다.
성시경이 이끌어낸 대화
성시경은 이날 에릭남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이끌어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에릭남이 미국에서 앨범을 만들 때 함께한 우주소녀 다영의 이야기까지 꺼내며 호응해 주었고, 최근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에릭남의 다양한 경험담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에릭남은 미국 피콕 채널 서바이벌 더 트레이터스 시즌4에서 최종 3위에 오른 이야기와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21 스페셜 게스트 출연,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참석 등 글로벌 스케일의 활동을 전했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영화 아바타 아앙 더 라스트 에어벤더 성우와 글로벌 영화 케이팝 더 데뷔 출연 소식도 전했습니다. 여기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던 이야기까지 더해져 국내 팬들에게는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에릭남의 근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에릭남 성시경이 주고받은 대화 속에는 앞으로의 국내 활동에 대한 기대도 묻어 있었습니다.
다른 뮤지션들의 무대
이번 방송은 에릭남만큼이나 다양한 뮤지션들의 무대가 풍성했습니다. 거미는 성시경과 함께 그대네요를 부르며 듀엣 호흡을 맞췄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거미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느끼는 고충을 털어놓고, 아이를 생각하며 쓴 신곡 가사 이야기까지 전했습니다. 지난 6월에는 조정석이 성시경과 듀엣 무대를 꾸민 데 이어 이번에는 거미가 함께하며 색다른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박진영은 최근 발매한 신곡 무대를 이날 처음 공개했습니다. 갓세븐으로 데뷔하기 전 연습생 친구였던 데이식스 원필과 가깝게 지내는 사이라는 에피소드도 웃음을 주었고,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라이브는 성시경을 감탄하게 했습니다. 터치드는 전원이 서울예대 동문으로 구성된 밴드라는 독특한 이력을 자랑했습니다. 보컬 윤민을 영입하기 위해 멤버들이 수개월간 SNS 댓글을 달았다는 이야기는 팀워크를 보여주는 재미있는 일화였습니다.
또한 더 시즌즈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강승원 음악감독이 지난 29일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는 소식도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미 백상예술대상에서 예술상을 받은 데 이어 또 하나의 뜻깊은 성과를 더한 것입니다. 이번 방송은 출연 가수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의 노력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방송을 더 재미있게 보는 법
- 신곡 싸이코 무대는 음원과 비교하며 보면 에릭남의 라이브 실력을 더 실감할 수 있습니다.
- 성시경의 톰 크루즈 후일담은 과거 인터뷰 장면을 함께 떠올리면 대화의 재미가 두 배가 됩니다.
- 거미의 듀엣 무대는 가사 속 아이 이야기를 마음에 두고 들으면 더욱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 터치드의 희재 커버는 원곡자 성시경의 반응에 집중하며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방송은 에릭남 성시경이 다시 만나면서 만들어낸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7년 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한 에릭남은 데뷔 시절의 추억을 소품으로 되살리고, 새 앨범의 타이틀곡 싸이코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성시경은 그런 에릭남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고, 두 사람의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음악가로서의 진심을 고스란히 전해주었습니다. 앞으로 에릭남이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성시경과의 호흡이 또 어떤 자리에서 빛을 발할지 기대됩니다. 글로벌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쳐 나가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에릭남 성시경의 만남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선 에릭남을 성시경이 편안하게 이끌어 주면서 음악 이야기를 깊이 나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Q: 에릭남이 그동안 왜 국내 활동을 하지 않았나요?
A: 미국 방송과 앨범 작업 등 글로벌 활동에 집중하면서 국내 무대와는 오랜 시간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번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더 시즌즈를 통해 국내 활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Q: 신곡 싸이코는 어떤 곡인가요?
A: 사랑에 빠져 통제력을 잃어가는 순간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입니다. 에릭남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이 돋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