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예능 프로그램 거장항준을 소개하는 거장항준 제작발표회가 15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장항준 감독과 송은이, 김풍이 참석해 프로그램 콘셉트와 시청률 공약,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습니다. 이번 제작발표회에서 가장 큰 웃음은 시청률 공약에서 나왔습니다. 핵심 내용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프로그램 | SBS 예능 거장항준 |
| 출연 | 장항준, 송은이, 김풍 |
| 연출 | 이동원 PD |
| 첫 방송 | 2026년 10월 15일 오후 9시 |
| 콘셉트 | 장항준 감독 자전 영화 캐스팅 오디션 |

목차
거장항준 제작발표회에서 나온 시청률 공약
이날 김풍은 예상 시청률로 3.5%를 꼽았습니다. 그리고 그 정도면 장항준 감독을 광화문 한복판에 세워 상의를 벗기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장항준 감독은 집 근처라 편할 것 같다며 웃음을 보였고, 대신 김풍을 하의 탈의시키는 행사를 갖겠다고 받아쳤습니다. 이동원 PD에게는 모교인 관악산 근처에서 상하의를 모두 벗고 서 있으라고 농담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시청률보다 시청자들이 즐겁게 봐주길 바란다는 장항준 감독의 말도 이어졌습니다. 김풍이 말한 3.5%는 단순한 숫자에 그치지 않고 출연진들의 입담을 끌어낸 소재가 됐습니다. 실제로 제작발표회 내내 시청률 공약 이야기가 나오며 분위기를 달궜습니다. 이날 분위기가 궁금하다면 관련 기사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전 영화 오디션 콘셉트가 만든 차별점
거장항준은 장항준 감독이 자신의 자전 영화 거장항준에 출연할 배우를 캐스팅하기 위해 비밀 오디션을 진행하는 형식입니다. 일반 토크쇼와 다른 점은 배우들이 장항준 감독의 인생을 바탕으로 만든 대본을 직접 연기한다는 사실입니다. 김풍은 배우들에게 진짜 연기를 요청하는 과정이 쉽지 않은데, 그 순간들이 다른 토크쇼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을 만든다고 설명했습니다. 송은이도 배우들이 나와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 싶을 정도의 순간들이 나온다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최근 공개된 2차 티저에는 봉준호, 박찬욱 감독이 등장해 더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장항준 감독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유재명과 조정석을 꼽았습니다. 유재명은 무뚝뚝할 줄 알았는데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고, 조정석은 홍보 목적 없이 열심히 연기해 고마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조정석과는 촬영 뒤 한잔하기로 약속했다는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배우들의 오디션 과정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제작발표회 전체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송은이와 장항준 감독의 오랜 인연
송은이는 과거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오픈 더 도어를 제작한 적 있습니다. 당시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 예능에서는 제작사 대표로 나서 장항준 감독의 행보를 견제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송은이는 장항준 감독이 원래 남을 험담하고 헐뜯는 데 타고난 이야기꾼이라며, 이전에 함께한 토크 프로그램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대해서는 배가 아픈 것도 사실이지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가 프로그램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장항준 감독이 워낙 작품을 많이 연출하면서 송은이의 회사와도 여러 차례 작업을 이어온 만큼, 둘 사이의 케미는 거장항준의 큰 볼거리가 될 전망입니다.
차기작 계획과 시청자에게 전하는 마음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야구선수로 비유하면 끝까지 야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랫동안 영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또 자신의 인생을 영화로 만든다면 데뷔 시절 이야기가 흥미로울 것 같다고 말했고, 자신을 연기할 배우로 구교환을 꼽았습니다. 구교환이 연기하면 밝은 모습뿐 아니라 좌절하는 모습도 잘 보여줄 것 같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거장항준은 오늘 15일 오후 9시 SBS에서 첫 방송됩니다. 장항준 감독은 시청률 숫자보다 시청자들이 1시간 반 동안 재미있게 보냈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은이도 프로그램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재밌어하면 충분하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드러난 출연진들의 자신감을 보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집니다.
거장항준 제작발표회를 마치며
이번 거장항준 제작발표회는 프로그램의 방향이 시청률 경쟁이 아니라 웃음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줬습니다. 장항준 감독과 송은이, 김풍이 만들어가는 유쾌한 신경전과 톱배우들의 예상 밖 연기가 매주 큰 재미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시청률 3.5% 공약이 실제로 이뤄질지도 지켜볼 만한 포인트입니다. 앞으로 방송을 통해 장항준 감독의 자전 영화가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함께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제작발표회 소식을 접하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예능이지만 영화 제작 현장 같은 긴장감이 느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배우들이 실제 연기를 펼치는 오디션 장면은 기존 토크쇼에서는 보기 어려운 풍경이라 매회 새로운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거장항준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A: 장항준 감독의 자전 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캐스팅하는 콘셉트의 SBS 예능입니다. 배우들이 실제 대본을 연기하고 장항준 감독과 토크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Q: 첫 방송은 언제인가요?
A: 2026년 10월 15일 오후 9시에 SBS에서 첫 방송됩니다.
Q: 시청률 공약은 무엇인가요?
A: 김풍은 시청률 3.5%를 예상하며 장항준 감독을 광화문에서 상의 탈의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장항준 감독은 김풍의 하의 탈의 공약으로 받아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