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팬이라면 요즘 가장 뜨겁게 지켜보는 대회가 pba 투어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입니다. 2026-27시즌 4차 투어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입니다. 남자부 128강과 여자부 LPBA 32강이 함께 열리면서 매일 명승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10월 7일 수요일이며, 오후 12시 30분부터 PBA 128강 2일차가 시작되고 오후 3시와 8시에는 LPBA 32강 2일차가 이어집니다.
먼저 오늘 일정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일정 | 내용 |
|---|---|---|
| PBA 128강 2일차 | 7일 오후 12시 30분 | 64강 진출을 가리는 경기 |
| LPBA 32강 2일차 | 7일 오후 3시와 8시 | 16강 진출을 가리는 경기 |
| 대회 장소 |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 pba 투어 4차 대회가 열리는 곳 |
지금까지 나온 결과를 보면 이번 pba 투어는 초반부터 치열한 흐름입니다. 특히 여자부에서는 챔피언들의 희비가 갈리는 이변이 많았습니다.

목차
챔피언들의 희비가 갈린 LPBA 64강
지난 5일 LPBA 64강에서는 김가영이 윤경남을 25 대 9로 꺾고 32강에 올랐습니다. 김가영은 경기 초반 2 대 5로 끌려가다가 4이닝에 하이런 7점을 터뜨리며 흐름을 바꿨고, 이후 점수 차를 꾸준히 벌려 23이닝 만에 경기를 끝냈습니다. 박정현도 임혜원을 상대로 8이닝과 11이닝에 각각 5점씩 쌓으며 22 대 15 승리를 거뒀습니다. 반면 2차 투어 우승자였던 스롱 피아비는 서유리에게 13 대 22로 패하며 64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초반 3 대 3 동점 이후 서유리가 연속 득점을 올리면서 점수 차가 벌어졌고, 스롱은 끝내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pba 투어 4차 대회는 우승 후보라 해도 누구나 긴장해야 하는 대회입니다. 김민아도 고은경에게 패했지만, 이미래 정수빈 최혜미 강지은 김세연 등은 32강에 올라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LPBA 최연소 선수인 이승희는 동률 상황에서 하이런 기록으로 32강에 진출하는 짜릿한 장면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사실 64강에서 탈락한 선수들도 이번 시즌 초반에는 좋은 성적을 냈던 이름들이라 더 아쉬움이 컸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이번 대회의 경쟁 수준이 높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pba 투어 64강에 이름을 올린 강자들
6일에는 PBA 128강과 LPBA 32강이 이어졌습니다. LPBA 32강에서는 김가영이 전어람을 세트스코어 3 대 0으로 꺾고 16강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가영은 이날 애버리지 1.500을 기록하며 가장 좋은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강지은, 김진아, 정수빈, 강유진, 히다 오리에, 임경진, 박다솜도 16강에 합류했습니다. PBA 128강에서는 조재호가 임택동을 3 대 0으로, 강동궁이 김경민을 3 대 1로 제압했고, 다비드 마르티네스는 구민수와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64강에 올랐습니다. 에디 레펀스와 조건휘, 이충복, 신정주도 6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경기 결과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계로 경기를 따라가다 보면 64강 문턱이 얼마나 높은지 실감하게 됩니다. 한 순간 하이런이 터지면서 점수가 크게 벌어지고, 마지막 세트에서 승부치기까지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마르티네스가 승부치기에서 두 타를 모두 성공시키며 64강에 오른 순간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장면이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보면서 느낀 점은 당구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심리전이라는 것입니다. 상대가 연속 득점을 할 때 선수들의 표정과 호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는 재미도 큽니다. 특히 pba 투어는 짧은 시간에 많은 득점이 나올 수 있는 경기 구조라서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습니다.
오늘 놓치면 아쉬운 경기들
오늘 7일 경기에서는 어떤 선수가 64강과 16강에 합류할지 주목됩니다. pba 투어 4차 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한 경기 한 경기 더 공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대회를 보는 분이라면 세트 스코어와 하이런 기록, 승부치기 규칙 정도만 알고 봐도 훨씬 재미있습니다. 관전할 때는 단순히 점수만 보지 말고 첫 점수가 나오는 이닝과 큰 점수가 나온 순간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자부는 김가영과 강지은, 김진아가 이미 16강에 올라 있어 다음 라운드에서 어떤 맞대결이 성사될지 기대됩니다.
pba 투어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이제부터가 진짜 승부
이번 대회는 7일까지 128강과 32강을 마친 뒤 64강과 16강, 8강, 결승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김가영은 통산 20승 도전을 이어가고 있고, 누적 상금 10억 원 돌파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탄 선수들도 많아서 다음 라운드가 더 기대됩니다. 이번 pba 투어는 특히 신예 선수의 돌풍과 베테랑의 저력이 함께 보이는 대회라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pba 투어가 더 많은 팬과 만나길 바랍니다.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을 직접 찾거나 생중계를 통해 끝까지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은 어떤 대회인가요
A 2026-27시즌 pba 투어 4차 대회입니다. PBA와 LPBA가 함께 열리는 대회로 남자부는 128강, 여자부는 32강부터 경기가 시작됩니다.
Q 오늘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7일 오후 12시 30분부터 PBA 128강 2일차가 열리고, 오후 3시와 8시에는 LPBA 32강 2일차가 진행됩니다.
Q 누가 64강에 진출했나요
A PBA에서는 조재호, 강동궁, 마르티네스, 조건휘, 신정주 등이 64강에 올랐습니다. LPBA에서는 김가영, 강지은, 김진아, 정수빈, 강유진 등이 16강에 진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