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혁 선수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제패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는데요. 두 차례 슛오프까지 가는 극적인 승부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건혁 사격 금메달 소식을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 구분 | 내용 |
|---|---|
| 대회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 종목 |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 |
| 결과 | 금메달 (단체전 포함 2관왕) |
| 결승 상대 | 중국 쑤롄보판 |
| 승부 | 32 대 32 동점 후 슛오프 5 대 2로 승리 |
목차
이건혁 사격 금메달, 극적인 승부의 순간
이날 결선에서 이건혁은 첫 시리즈부터 5발을 모두 명중시키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이후에도 안정된 조준으로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4시리즈에서 3발에 그치며 잠시 흔들렸지만, 5시리즈에서 다시 퍼펙트 시리즈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6시리즈에서도 4발을 명중시키며 중국의 쑤롄보판과 격차를 벌렸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8시리즈에서 쑤롄보판이 5발을 모두 맞히며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이건혁은 4발을 명중시켜 32 대 32 동점으로 승부를 슛오프로 넘겼습니다. 첫 슛오프에서 두 선수 모두 4발을 맞히며 다시 동률을 이뤘습니다. 두 번째 슛오프에서 상대가 2발에 그친 사이 이건혁은 5발 전부를 명중시키며 이건혁 사격 금메달을 확정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던 명승부였습니다.

속사권총 결선 방식은 어떻게 되나
속사권총 결선은 단순히 점수를 합산하지 않습니다. 선수들은 4초 안에 5발을 쏘는 시리즈를 최대 8회 치릅니다. 한 발이 표적의 9.7점 이상에 들어가면 1점을 얻고, 그렇지 않으면 0점을 받습니다. 3시리즈 이후부터 순위에 따라 탈락자가 가려집니다. 이번 결선에서는 이건혁이 총 32점을 기록했고, 슛오프에서 상대를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2년 만의 개인전 금메달, 아내의 응원이 큰 힘
이번 금메달은 한국 남자 속사권총 개인전으로는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입니다.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석권한 것도 12년 만의 쾌거입니다. 이건혁은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아내 김예지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국가대표 생활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뒷바라지해 준 아내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이건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내의 헌신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고 하는데요. 가족의 지지가 선수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이건혁 사격 금메달,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이건혁 사격 금메달은 단순히 우승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줬습니다. 두 번의 슛오프에서 모두 크게 흔들리지 않고 끝내 상대를 제압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습니다. 앞으로 국제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실력을 입증한 셈입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차지한 이건혁의 다음 목표는 세계선수권과 올림픽 메달일 것입니다. 그의 도전이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응원하는 팬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건혁 선수의 이번 대회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A: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Q: 이건혁 선수는 누구인가요
A: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의 남편이자, 이번 아시안게임 사격 대표팀의 간판 선수입니다.
Q: 슛오프가 무엇인가요
A: 동점일 때 승부를 가리기 위해 5발씩 더 쏘는 방식입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두 차례 슛오프까지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