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8강행 사우디전 2-0 완승으로 조 1위 확정 베트남과 격돌합니다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조별리그 D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차전에서 2대0 완승을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는데요. 이민성 8강행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대진운까지 확보한 값진 성과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경기 내용과 토너먼트 일정, 감독의 전략 등을 자세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항목내용
대회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조별리그 D조 2차전
상대사우디아라비아
결과한국 2대0 승
득점신민하 후반 22분, 김명준 후반 24분
조 최종 순위D조 1위
8강 상대베트남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22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사우디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집중력으로 승리를 따냈습니다. 전반에는 유럽파 양민혁과 이현주를 선발로 내세우고 강한 압박을 펼쳤지만 사우디의 탄탄한 수비에 막혀 좀처럼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위협적인 슈팅도 몇 차례 있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오히려 실점 위기를 넘기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후반 9분 양민혁을 빼고 배준호를 투입한 것이 전환점이었습니다.

이민성 8강행 확정, 사우디전 2대0 완승의 순간

사우디전의 승리로 이민성 8강행이 확정됐습니다. 후반 22분 엄지성이 띄운 프리킥을 수비수 신민하가 헤더로 방향을 바꿔 선제골을 넣었고, 불과 2분 뒤에는 김명준이 배현서의 크로스를 다시 헤딩골로 마무리해 2대0을 만들었습니다. 김명준은 1차전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득점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후 이영준과 박승수를 투입해 경기 운영에 집중했고, 추가 실점 없이 승리를 지켰습니다.

배준호 투입으로 살아난 공격 흐름

배준호는 후반 시작과 함께 그라운드에 나서면서 한국의 공격 패턴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짧고 정확한 패스와 침투로 사우디 수비진을 흔들었고, 엄지성의 크로스와 김지수의 공격 가담이 더욱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이민성 감독도 경기 후 배준호의 투입이 경기의 흐름을 가져오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배준호가 들어온 이후 한국은 좀 더 안정적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연속골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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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후반 집중력은 이민성 8강행을 넘어 토너먼트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로 읽힙니다. 특히 김명준과 신민하의 득점 능력은 상대 수비가 두려워할 만한 위협적인 공격 옵션입니다.

이민성 8강행

조 1위로 얻은 대진운, 베트남과 8강전

이민성호는 2연승으로 D조 1위를 차지해 8강에서 C조 2위 베트남과 맞붙게 됐습니다. 이 대진은 사우디가 우즈베키스탄을 만나는 것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입니다.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으로서는 결승까지 가는 길목에서 강팀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8강전은 오는 25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베트남은 조별리그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카타르를 상대로 1승1패를 기록해 2위로 올라왔습니다. 전력상 한국이 앞선다는 평가가 많지만, 토너먼트라는 특성상 방심할 수 없는 상대입니다. 이민성 감독은 이제부터는 결과를 내야 한다는 목적을 명확하게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팬들이 좋아하는 화려한 경기보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택하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경기 후 이민성 감독은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는데 초반 움직임이 부족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 위험 지역 안으로 침투가 이뤄졌고 득점에 성공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영준에 대해서는 장시간 비행 때문에 컨디션이 정상은 아니지만 전통 스트라이커 역할을 잘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민성 감독의 토너먼트 전략, 안정 속 승리

이민성 감독은 8강부터는 토너먼트라서 체력 안배와 결과 중심의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우디전에서도 후반에 주포들을 교체하며 체력을 아꼈고, 이영준, 박승수 등을 활용해 로테이션을 돌렸습니다. 주장 이기혁은 정강이 부상에도 끝까지 뛰고 싶다는 의사를 보였고, 감독도 리더십을 믿고 풀타임을 맡겼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라서 베트남전에는 출전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또한 이민성 감독은 김명준이 소속팀에서 처진 공격수 자리로도 뛰는 점을 고려해 이영준과 투톱 구성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조합을 쓰든 간에 최종 목표는 아시안게임 4연패입니다. 이민성 8강행을 시작으로 한국 축구가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보다 자세한 사우디전 경기 내용과 인터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과 한국 축구의 도전

한국은 오는 25일 베트남과 8강전을 치르고, 승리하면 28일 준결승에 나섭니다. 결승전은 30일에 열립니다. 대진상 4강에서 만날 수 있는 팀은 D조 2위와 C조 1위의 승자입니다. 만약 사우디가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올라오면 재대결이 성사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민성 감독은 현재 상대 그 자체보다 우리의 경기력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8강전은 9월 25일 오후 7시, 베트남
  • 준결승전은 9월 28일
  • 결승전은 9월 30일

이민성 8강행으로 한국은 아시안게임 축구 4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가 큽니다. 팬들의 응원과 함께 이민성호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민성 8강행 확정 이후 한국은 어떤 상대를 만나나요?
A 한국은 D조 1위로 8강에 올라 C조 2위 베트남과 25일 맞붙습니다.

Q 사우디전에서 배준호의 역할이 어땠나요?
A 배준호는 후반 9분 교체 투입되어 공격을 정교하게 풀어가며 신민하와 김명준의 연속골을 이끌었습니다.

Q 한국의 아시안게임 4연패 가능성은 어떤가요?
A 조 1위 진출로 대진운이 좋아졌고, 이영준 등 공격 자원도 합류해 전력이 강화됐습니다. 토너먼트에서는 안정적인 운영이 중요한데, 이민성 감독이 결과 중심의 전략을 강조하고 있어 기대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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