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이민성호 8강행이 확정됐습니다. 22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D조 2차전에서 한국은 신민하와 김명준의 연속 헤더골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조별리그 2연승으로 D조 1위를 확정한 한국은 오는 25일 베트남과 8강전을 치릅니다. 우승 후보 우즈베키스탄을 피한 대진까지 더해 아시안게임 4연패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핵심 내용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경기 결과 | 한국 2대0 사우디아라비아 |
| 득점자 | 신민하 후반 22분, 김명준 후반 24분 |
| 조별 성적 | 2승 승점 6, D조 1위 |
| 8강 상대 | 베트남 C조 2위 |
| 8강 일정 | 25일 오후 7시 30분 |

목차
경기 내용으로 본 이민성호 8강행
이민성 감독은 카타르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엄지성을 2선에 세우고 양민혁, 이현주, 김명준 등 공격진을 배치했습니다. 수비에는 신민하, 김지수, 최석현, 배현서가 나섰고 골문은 김준홍이 지켰습니다. 사우디는 2028 LA 올림픽을 대비해 2005년 이후 출생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지만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한국을 흔들었습니다.
전반은 답답했습니다. 슈팅 숫자에서 앞섰지만 마무리가 아쉬웠고, 사우디의 역습에 수비가 흔들리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특히 주장 이기혁이 다리 통증을 호소할 때는 걱정이 커졌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 없이 그라운드에 복귀했고, 후반 들어 배준호 투입 이후 경기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승부를 갈라놓은 교체와 세트피스
이민성 감독은 후반 9분 양민혁 대신 배준호를 투입했습니다. 이 교체가 분위기를 살렸고, 후반 22분 엄지성이 올린 프리킥을 신민하가 높은 타점의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불과 2분 뒤에는 배현서의 크로스를 김명준이 다시 헤더로 연결하며 2대0을 만들었습니다. 연속 세트피스 득점으로 사실상 승부를 갈랐습니다.
경기 장면과 선수별 평점이 궁금하다면 를 확인해 보세요.
우즈베키스탄을 피한 대진과 8강 상대
이민성호 8강행이 더 반가운 이유는 대진 때문입니다. 한국이 D조 1위를 확정하면서 C조 1위 우즈베키스탄을 피하게 됐습니다. 우즈벡은 조별리그에서 베트남을 2대0으로 꺾으며 3전 전승으로 C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 C조 2위로 8강에 오른 베트남과 맞붙게 됐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의 8강전 승자는 준결승에서 B조 1위와 A조 2위 승자와 만납니다. 개최국 일본이 A조 1위를 달리고 있어, 결승까지 가는 길에 일본을 피할 가능성도 생겼습니다.
베트남은 지난 1월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한국에 승부차기 패배를 안긴 팀입니다. 당시 이민성 감독은 큰 비판을 받았고, 이번 8강은 설욕의 기회입니다. 베트남은 수비를 탄탄하게 조직하고 역습을 노리는 스타일이라 한국이 점유율을 높이면서도 뒷공간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4연패를 향한 이민성호 8강행의 과제
이민성호 8강행으로 일단은 순항하고 있지만, 남은 경기에서 풀어야 할 부분도 보였습니다. 사우디전 전반은 슈팅이 쉽게 나오지 않았고, 상대의 압박에 고전했습니다. 후반 교체로 활로를 찾았지만, 더 좋은 흐름을 만들기 위해서는 경기 초반부터 점유율을 높이고 세밀한 패스를 이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김명준은 카타르전과 사우디전에서 모두 골을 터뜨리며 최전방 자원으로서 존재감을 키웠습니다. 신민하도 수비수로서 세트피스 득점과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이민성호 8강행을 시작으로 한국은 4연패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8강에서 베트남을 넘으면 준결승에서 일본과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최국 일본은 홈 이점이 있지만,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보여준 세트피스 득점력과 교체 카드의 힘을 잘 활용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8강전 일정은 25일 오후 7시 30분입니다. 이민성호가 베트남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베트남과 8강전은 언제 열리나요
A1 2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립니다.
Q2 이민성호가 우즈베키스탄을 피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2 D조 1위를 확정해 C조 1위 우즈벡 대신 C조 2위 베트남과 8강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우즈벡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팀입니다.
Q3 이민성호 8강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인가요
A3 초반부터 경기 주도권을 잡는 일입니다. 사우디전 전반처럼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면 베트남의 역습에 흔들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