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시즌2 리센느 출연에 금요일 밤이 뜨거워진 이유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의 하루를 직접 챙기며 일일 매니저로 나서는 SBS 예능 비서진 시즌2가 화제입니다. 오는 10월 2일 확대 편성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특히 비서진 시즌2 리센느 출연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에서는 지창욱을 위한 애프터서비스 편이 큰 웃음을 남겼고, 끝부분에서 리센느가 예고되면서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가 더 커졌습니다.

비서진 시즌2 리센느
항목내용
프로그램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시즌2
방송 채널SBS
방송 요일금요일
출연이서진, 김광규
최근 게스트지창욱
다음 예고리센느

비서진 시즌2는 어떤 프로그램인가

이 프로그램은 시즌1 당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시즌2에서는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으로 제목이 바뀌었습니다. 김정욱 PD는 시즌1 촬영을 하면서 이서진이 점점 수발에 익숙해지는 모습을 보게 됐다며, 까칠한 모습보다는 무엇이든 들어주는 콘셉트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서진은 촬영하며 비서로 적응하는 자신이 싫다고 시니컬하게 말했지만,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것이 시즌2에 참여한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김 PD는 제작발표회에서 리센느와 서인영이 출연한다고도 예고했습니다. 그런데 이서진은 서인영 출연 소식을 듣고 방송에 나갈 수 있겠느냐고 반응했다는 에피소드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서진은 올해 나 혼자 산다를 이기는 것이 목표라며, 김광규가 나 혼자 산다 출신이라서 그 프로그램을 밟는 순간 SBS 연예대상을 김광규에게 돌리고 싶다는 농담도 던졌습니다. 이처럼 시즌2는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케미에 출연자들과의 새로운 조합까지 더해져 더 풍성해졌습니다.

김 PD는 해외 촬영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일정뿐 아니라 여행 같은 분위기가 날 수 있는데, 매니저라면 하지 않을 사적인 순간까지 비서진이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주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서진과 김광규가 아무리 시니컬해도 정작 스타를 만나면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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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발표회에서 공개된 프로그램 방향과 출연진 이야기는 아래 기사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서진 시즌2 리센느, 세대 차가 만든 예능 케미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에서 리센느 멤버들은 이서진과 김광규 앞에서 팀을 알린 야호 밈을 꺼냈습니다. 이서진이 야호가 무엇이냐고 묻자 김광규는 아버지 뭐 하시노라고 받아쳐 시작부터 큰 웃음을 줬습니다. 평균 나이 20.6세인 리센느와 평균 56.5세인 두 사람의 만남이라 세대 차가 자연스럽게 폭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고에서 리센느 멤버들은 걸음이 너무 느리다며 불만을 터뜨렸고, 이서진은 늙은 우리를 케어해야지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세대 초월 수발이 펼쳐질 예정이라, 비서진 시즌2 리센느 편은 올가을 가장 유쾌한 예능 장면을 보여줄 가능성이 큽니다.

지창욱 수발 애프터서비스에서 나온 웃음 포인트

비서진 시즌2 리센느 예고만큼이나 최근 방송된 지창욱 편도 화제입니다. 지난 시즌 제대로 수발을 받지 못한 지창욱은 두 번째로 찾아왔는데,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 현장에 손예진과 나나가 나타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분당 최고 시청률 4.3%까지 오르며 인기를 실감하게 한 회차였습니다. 이서진은 손예진에게 거울을 보지 않아도 예쁘다고 칭찬하며 목 관리용 꿀까지 건넸고, 김광규는 지창욱의 선풍기로 나나를 챙기며 환승 수발에 합류했습니다.

결국 지창욱은 점심 식사 자리에서 자신에게는 하나도 해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터뜨렸습니다. 자신의 꿀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은 아깝지 않은데, 정작 자신에게는 아무것도 안 해준 것이 섭섭하다는 이야기에 두 사람 모두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촬영 일정을 마친 뒤에는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네 컷 사진, 인형 뽑기, 코인노래방까지 버킷리스트를 즐기며 오랜만의 일탈을 만끽했습니다.

뒤풀이에서는 키스신 장인 지창욱과 이서진의 솔직한 대화도 이어졌습니다. 지창욱의 유튜브 조회수 상위 영상이 모두 키스신이고, 수상한 파트너에서 남지현과 찍은 키스신은 5500만 뷰를 넘겼습니다. 지창욱은 두 배우의 케미가 좋으면 화면에서도 예쁘게 보이는 법이라며 경험담을 전했고, 이서진은 키스신이 액션과 비슷하게 힘들다고 고백했습니다. 지창욱은 바쁠 때 한 달에 하루 쉴 정도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금 나이에 할 수 있는 역할을 마음껏 해보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지창욱 편에서 나온 환승 수발과 키스신 토크는 아래 방송 기사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방송은 언제 볼 수 있나

비서진 시즌2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관계로 이번 주 금요일 방송이 잠시 쉬어갑니다. 이후 10월 2일 금요일 오후 10시 30분에 스페셜 확대 편성으로 시청자를 찾을 예정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비서진 시즌2 리센느 편이 본격적으로 공개될 것으로 보여 많은 시청자가 이미 관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스페셜 확대 편성인 만큼 리센느의 이야기가 더 길고 풍성하게 전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김 PD가 밝힌 것처럼 사적인 시간까지 자연스럽게 담긴다면, 평균 20.6세 그룹과 평균 56.5세 두 사람의 일상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능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리센느 멤버들이 이서진과 김광규를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입니다.

비서진 시즌2 리센느, 금요 예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까

이서진과 김광규는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면서도 나 혼자 산다를 이기고 싶다는 목표를 자주 이야기합니다. 김광규는 지친 얼굴이 보여도 있는 체력을 다 끌어올려 마이 스타를 보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서진은 만성피로를 겪고 있는 사람과 갱년기를 지나는 사람이 고생하며 만들었다고 자기들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리센느의 활기찬 에너지가 두 사람에게 어떤 자극이 될지, 반대로 두 사람의 아재 감각이 리센느 멤버들을 어떻게 웃길지 궁금합니다. 단순한 매니저 예능을 넘어 서로 다른 세대가 부딪히며 만드는 이야기라서, 비서진 시즌2 리센느가 보여줄 순간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두 사람이 체력 관리에 집중하면서 리센느와의 만남을 통해 새롭게 탄생할 케미를 시청자들과 함께 지켜보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비서진 시즌2 이전 제목은 무엇인가요

A. 시즌1 제목은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였지만, 시즌2에서는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으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Q. 리센느가 출연하는 비서진 시즌2 방송은 언제인가요

A. 이번 주 결방 후 10월 2일 금요일 오후 10시 30분에 스페셜 확대 편성으로 방송됩니다.

Q. 지창욱 편에서 가장 웃겼던 점은 무엇인가요

A. 손예진과 나나에게 수발이 향하면서 지창욱이 서운해한 장면이 가장 큰 웃음을 줬고, 이후 함께 버킷리스트를 채우는 모습이 따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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