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이 가장 뜨거운 예능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우 이서진이 스타들의 하루를 밀착 케어하는 이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주간 차트 4위에 오르며 3주 연속 TOP10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TOP10 시리즈 전체 2위와 예능 부문 1위까지 달성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죠. 기존 예능의 틀을 벗어나 스타의 공식 일정은 물론 사적인 순간까지 진짜 비서처럼 함께하는 이서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특별한 이유는 정해진 대본 없이 스타들의 실제 일정 속에서 벌어지는 돌발 상황에 있습니다. 매회 등장하는 스타들이 각기 다른 상황을 만들어내고, 이서진은 그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을 처리합니다. 여기에 김광규가 더해지면서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시청 포인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 |
| 방송 | SBS 금요일 밤 11시 10분 |
| 출연진 | 이서진, 김광규 |
| 최근 성적 | 넷플릭스 3주 연속 TOP10, 예능 1위 |

이서진의 경력직 비서다운 처세
이서진은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에서 스타들의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움직이는 센스로 살뜰한 케어를 펼치고 있습니다. 첫 회에서는 비비의 워터밤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출연 드라마를 미리 찾아보고 연기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한 이서진은 혼잡한 인파 속에서 비비를 직접 에스코트하며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회에서 만난 차태현은 감기 기운이 있었습니다. 이서진은 차 안 온도를 조절하고 리허설 중 음료를 챙겨주는 등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공연이 시작된 후에도 차태현의 순서를 꼼꼼히 확인하며 동선을 미리 파악해 두는 세심함을 발휘했습니다. 3회에서는 서인영의 화보 촬영장을 누비며 렌즈 제거부터 다림질까지 필요한 순간마다 도움을 건넸습니다. 자신만의 화보 촬영 팁을 전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서진은 첫 만남에서부터 스타의 취향과 관심사를 파악하는 데 능숙합니다. 비비의 경우 출연작을 미리 찾아보고 이야기를 꺼내는가 하면, 차태현에게는 건강 상태를 먼저 살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디테일한 배려가 시청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 대상 | 케어 내용 |
|---|---|
| 비비 | 혼잡한 인파 속 에스코트 |
| 차태현 | 차량 온도 조절, 음료 챙기기 |
| 서인영 | 렌즈 제거, 다림질 지원 |
| 손예진 | 꿀을 권하며 분위기 띄우기 |
무엇보다 이서진은 긴장감이 감도는 순간 특유의 능청스러운 농담으로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김광규와 만나면 한 치 양보 없는 티격태격 케미를 펼치며 일과 웃음을 모두 잡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이 프로그램으로 2025 SBS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활약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경력직 비서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게, 이서진은 프로그램의 중심에서 안정적인 진행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지창욱, 또 찬밥 신세가 되다
18일 방송된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에서는 배우 지창욱이 최초로 재출연한 스타로 등장했습니다. 지난 시즌에서 지창욱은 이서진의 수발을 끝내 거부하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에 다시 등장하면서 수발 A/S를 요청한 것 자체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시청자들은 지창욱이 이번에는 제대로 케어받을 수 있을지 주목했지만, 결과는 또 한 번 예상을 벗어났습니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지창욱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 현장에 함께 출동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자리에 있던 손예진과 나나를 보는 순간, 본래 스타인 지창욱은 완전히 관심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김광규는 지창욱의 손풍기를 나나에게 건넸고, 이서진은 손예진에게 꿀을 줄까라고 물으며 또다시 지창욱을 찬밥 신세로 만들었습니다. 한순간에 관심을 빼앗긴 지창욱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죠. 제작진이 기대한 반전이 그대로 현실이 된 셈입니다.
‘예쁜 누나’ 그 주인공을 만나다
이서진과 손예진의 인연은 우연이 아닙니다. 과거 tvN ‘출장 소통의 신 서진이네편’에서 드라마 이어말하기 게임을 하던 중, 이서진은 ‘밥 잘 사주는’에 이어 ‘누나’라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정답이 ‘예쁜 누나’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버럭하며 누가 주인공이냐고 물었고, 손예진임을 알게 된 뒤에는 예쁘네라고 인정했습니다. 당시 이 장면은 쇼츠 조회수 1,000만 뷰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손예진의 실물을 마주한 이서진은 제일 예쁘다며 또 한 번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전하며 프로그램의 명장면으로 남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예진 외에도 나나의 등장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김광규가 지창욱의 손풍기를 나나에게 건네는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를 궁금하게 만들었고, 이서진과 김광규의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이 프로그램의 큰 웃음 포인트로 작용했습니다.
앞으로의 기대
‘무엇이든 해줄지니 비서진’은 정형화된 예능의 틀을 벗어나 스타의 실제 일정에 함께하며 예측할 수 없는 순간들을 보여주는 것이 큰 강점입니다. 앞으로 어떤 스타가 찾아와 어떤 일정을 함께하게 될지, 그리고 지창욱의 수발 A/S가 마침내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서진의 무뚝뚝한 듯 다정한 모습과 김광규와의 케미가 시즌을 거듭할수록 깊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웃음을 넘어 스타들의 진솔한 일상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회차들에서 이서진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타들과 호흡을 맞추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이끌어 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즌 동안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어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그 이야기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비서진’은 어디서 시청할 수 있나요?
A: SBS에서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며, 놓친 회차는 넷플릭스에서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Q: 지창욱의 수발 A/S는 이번에 성공했나요?
A: 아쉽게도 이번에도 김광규가 손풍기를 나나에게 건네는 바람에 또 찬밥 신세가 되었습니다. 다음 방송에서 성공 여부가 공개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Q: 이서진이 손예진에게 한 말이 화제가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A: 과거 서진이네편에서 드라마 이어말하기 게임 중 ‘예쁜 누나’의 주인공을 몰라 버럭했던 이서진이, 그 주인공인 손예진을 실제로 만나 제일 예쁘다며 감탄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