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시즌2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8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도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들의 하루를 밀착 케어하는 진짜 비서로 변신했는데요. 특히 비서진 시즌2 게스트로 비비, 차태현, 리센느, 서인영이 예고되면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비서진 시즌2 게스트 라인업과 첫 회 내용, 두 사람의 달라진 수발 방식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시즌2 |
| 방송 시간 |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
| 출연 | 이서진, 김광규 |
| 예고 게스트 | 비비, 차태현, 리센느, 서인영 |
이전 시즌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누적 조회수 1억 7천만 뷰를 넘어서며 OTT 예능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그 활약을 인정받아 SBS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성과가 있었기에 두 사람이 시즌2에 다시 모일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이번 시즌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서진의 합류 과정에 있었습니다. 이서진은 제작발표회에서 지난해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지 못했다면 시즌2 제의를 거절했을 거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상을 받으며 시즌2를 고민하게 됐다는 이야기에 많은 시청자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김광규 역시 녹화 시간이 길고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드라마와 영화 시장이 어려워지면서 이 프로그램에 더 의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영화 제의가 들어오면 그만둘 거라는 농담 섞인 각오까지 공개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목차
비서진 시즌2 게스트 첫 주자는 비비였다
첫 회 게스트는 가수 비비였습니다. 비비는 워터밤 공연 현장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를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관객석에서 비비의 무대를 지켜보며 워터밤의 여신이라는 표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평소 예능에서 까칠한 모습을 보여주던 이서진이 무대에 집중하는 비비를 보며 진심으로 감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비비는 공연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이야기했습니다. 돈을 내고 들어온 관객을 반드시 즐겁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무대를 준비한다는 것인데요. 이번 공연을 위해 석 달 전부터 준비했다는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앞서 비비는 워터밤 무대 퍼포먼스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일부 장면을 두고 성적 행위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논란의 장면보다 비비가 무대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그런 비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며 정말 대단하다, 역시 프로다라는 칭찬을 이어갔습니다.
이서진과 김광규, 달라진 수발 방식
이번 시즌에서 가장 눈에 띈 변화는 이서진의 태도입니다. 이서진은 스스로 노예근성이 생긴다고 말했는데요. 처음에는 불평불만이 많지만 나중에는 수긍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방송에서는 비비의 식단 관리와 컨디션을 챙기는 이서진의 세심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비비가 간식에 흔들리자 염분보다 당분이 낫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 것도 그런 맥락이었습니다. 김광규는 아버지처럼 다정하게 챙기는 역할을 맡았고, 이서진은 T식 조언으로 게스트를 챙기며 두 사람의 케미가 한층 깊어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시즌을 챙겨 보면서 두 사람의 케미에 빠졌던 시청자라면 이번 시즌도 기대를 놓을 수 없습니다. 방송을 보면 두 사람이 게스트에게 익숙해지는 과정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특히 이서진은 게스트가 조금이라도 불편해하지 않도록 신경 쓰는 모습이 자주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시청자로서 두 사람이 점점 프로 수발러로 성장하는 모습이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두 사람의 고충도 솔직하게 공개됐습니다. 이서진은 만성 피로를 호소하며 갱년기를 지나는 자신과 환갑을 앞둔 김광규가 둘만의 힘으로 젊은 게스트를 챙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김광규는 다른 예능보다 녹화 시간이 길어 체력적으로 부담된다고 말하면서도 영화와 드라마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 프로그램을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웃음 속에 진심이 담긴 이야기라 더욱 공감됐습니다.
시청률과 경쟁 프로그램
첫 회가 끝난 뒤 시청자 반응도 뜨겁습니다. 이서진의 무심한 듯한 조언과 김광규의 다정한 수발이 조화를 이루면서 이 조합은 계속 봐도 재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동시간대 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의 벽은 여전히 높습니다. 첫 회 시청률은 3.2%로 나 혼자 산다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 마지막 회보다 상승했고 2049 시청률은 두 배 이상 뛰었습니다. 앞으로 게스트가 더해질수록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도 오를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나 혼자 산다가 최근 리얼리티 진정성 논란을 겪은 상황에서 비서진이 진짜 같은 일상과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실제 촬영 현장의 긴 시간과 게스트의 솔직한 속내가 방송에 고스란히 담기는 만큼, 기획 의도가 진정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공개될 비서진 시즌2 게스트 라인업
이번 시즌에는 비비를 시작으로 차태현, 리센느,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만큼 저마다 다른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차태현은 방송에서 보여준 유쾌한 모습 덕분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합니다. 리센느와 서인영은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만큼 색다른 재미를 안겨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서진 시즌2 게스트 라인업을 미리 알고 보면 더 재밌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비서진 시즌2 게스트와 첫 방송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번 시즌은 이서진과 김광규가 단순히 스타를 따라다니는 예능을 넘어, 게스트의 하루와 속마음을 더 깊이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했습니다. 비비의 워터밤 무대 뒤 이야기처럼 방송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현장의 이면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앞으로 차태현, 리센느, 서인영까지 등장하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 기대됩니다. 리얼리티 예능이 많은 상황에서 비서진만의 진짜 같은 수발과 진심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비서진 시즌2 게스트들의 새로운 하루를 함께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비서진 시즌2는 언제 방송되나요?
A: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됩니다. 지난 8월 28일 첫 회가 나갔습니다.
Q: 비서진 시즌2 게스트로 누가 나오나요?
A: 비비, 차태현, 리센느, 서인영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비비는 첫 회에 출연했습니다.
Q: 이서진이 시즌2 출연을 고민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지난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지 못했다면 시즌2 제의를 거절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을 받으면서 출연을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