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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농구일정,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가 한창입니다. 12개국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와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2개국이 8강에 오르는 방식입니다. 한국은 3연승으로 전체 2위에 올랐고, 16일 오전 10시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요르단과 8강전을 치릅니다. 2026 아시안게임 농구일정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흐름과 앞으로 남은 경기를 살펴보겠습니다.
| 구분 | 경기일 | 결과 | 주요 기록 |
|---|---|---|---|
| 사우디아라비아 | 9월 10일 | 82대 66 승 | 이현중 23점, 이우석 18점 |
| 인도네시아 | 9월 11일 | 102대 48 승 | 이현중 24점 10리바운드, 유기상 21점 |
| 일본 | 9월 13일 | 100대 83 승 | 이정현 25점 7어시스트, 장재석 18점 8리바운드 |
조별리그 성적만 보면 한국의 8강 상대가 수월해 보일 수 있습니다. 요르단은 B조에서 이란과 대만에 이어 3위에 머물렀지만 조별리그 성적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국제농구연맹 랭킹 41위로 한국의 57위보다 16계단 높고,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다 터커와 페린 뷰퍼드라는 귀화 선수를 앞세운 전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 대회 2026 아시안게임 농구일정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이 바로 8강 대진입니다.

한국 대표팀, 조별리그에서 확인한 성장
일본전은 이번 대표팀의 분위기를 바꾼 경기였습니다. 전반을 40대 42로 뒤졌지만 후반에만 60점을 몰아치며 100대 83으로 승리했습니다. 이정현이 25점 7어시스트로 승부처를 풀었고, 장재석이 18점 8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습니다. 이현중도 16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조별리그 첫 경기였던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는 이현중이 23점, 이우석이 18점을 기록했고, 인도네시아전에서는 이현중이 24점 10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작성했으며 유기상이 3점슛 7개 포함 21점을 넣었습니다. 사우디전에서 3쿼터까지 앞서고도 마지막 쿼터를 8대 19로 내준 아쉬움이 있었지만, 인도네시아전 4쿼터를 32대 7로 압도하며 뒷심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어시스트 31개를 기록할 만큼 공격 연결도 살아났습니다. 특정 선수에 쏠림 없이 여러 선수가 중심을 잡아준 것이 이번 대표팀의 가장 큰 수확입니다.
이번 대표팀은 대회 전까지 우려도 있었습니다. 일본 원정 평가전에서 20점 차, 29점 차로 패했고 필리핀과의 평가전에서도 기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아시안게임 조별리그를 거치며 외곽슛 성공률과 후반 집중력이 살아났습니다. 좀 더 자세한 경기 내용은 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8강 관전 포인트, 최준용 합류와 여준석 회복
8강부터는 대표팀 구성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최준용이 미국 무대 도전 일정을 마치고 합류할 예정입니다. 장신 포워드인 그는 볼 핸들링과 패스, 리바운드 가담까지 가능해 마줄스 감독이 쓸 수 있는 조합이 넓어집니다. 여준석의 발목 부상 회복 여부도 관건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다친 뒤 두 경기에 나오지 못했는데, 컨디션이 좋아진다면 포워드진에 힘이 실립니다. 2026 아시안게임 농구일정에서 남은 경기는 모두 단판 승부라 선수 구성의 폭이 중요합니다. 최준용과 여준석이 함께 뛸 수 있다면 높이와 운동능력을 동시에 살릴 수 있고, 상대에 따라 다양한 라인업을 꺼내 들 수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 설명 |
|---|---|
| 최준용 | 8강부터 합류해 공격과 수비 연결에 힘을 보탠다 |
| 여준석 | 발목 부상 회복 시 포워드진 전력이 올라간다 |
| 요르단 귀화 선수 | 터커와 뷰퍼드의 득점력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
2026 아시안게임 농구일정, 남은 경기와 전망
8강에서 요르단을 넘어선다면 4강과 결승이 기다립니다. 대회 분위기상 일본과 다시 맞붙을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개최국 일본을 꺾은 경험은 선수들에게 큰 자신감이 됐습니다. 다만 단판 토너먼트는 상대의 컨디션과 변수에 따라 흐름이 바뀔 수 있어 방심할 수 없습니다. 특히 요르단의 귀화 선수들은 득점력이 좋아 수비에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한국 농구는 지난 항저우 대회 8강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에는 조별리그부터 다른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2026 아시안게임 농구일정을 보면서 한국 대표팀의 조직력이 어떻게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의 재미입니다.
정리하며
지금까지 2026 아시안게임 농구일정을 조별리그 성적과 8강 대진, 대표팀 변화를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네시아, 일본을 차례로 꺾으며 3연승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최준용까지 합류한다면 토너먼트에서 더 다양한 전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요르단을 넘어 4강에 오르면 한국 농구가 다시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됩니다. 선수들이 지금처럼 자신 있게 플레이한다면 12년 만의 금메달도 충분히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회의 남은 경기를 응원하며, 앞으로 다가올 일정도 꼼꼼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6 아시안게임 농구 8강 상대는 어디인가요?
A. 한국은 요르단과 16일 오전 10시에 맞붙습니다. 요르단은 2023 항저우 대회 은메달 팀이고 국제농구연맹 랭킹도 한국보다 높은 만큼 긴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Q. 최준용 선수는 8강에 출전하나요?
A. 네, 미국 무대 일정을 마치고 8강부터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장신 포워드의 강점을 살려 공격과 수비, 리바운드까지 폭넓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Q. 한국이 결승에 오르면 또 일본을 만날 수 있나요?
A. 대진상 4강과 결승에서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조별리그 한일전에서 100대 83으로 이긴 경험이 있어 맞대결이 성사된다면 선수들에게도 자신감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