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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 8강 진출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이 조별리그를 압도적인 3연승으로 통과하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일본을 차례로 꺾으며 A조 1위를 차지했는데요. 특히 개최국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100대 83으로 대승을 거두며 한일전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이제 한국은 16일 오전 10시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요르단과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이번 8강전의 가장 큰 관심사는 핵심 포워드인 최준용 농구선수가 대표팀에 전격 합류한다는 점입니다. 최준용 농구선수의 합류로 인해 완전체 전력을 구축한 한국이 요르단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래 표는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의 주요 일정과 핵심 정보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조별리그 | 사우디아라비아전 승리(82-66), 인도네시아전 승리(102-48), 일본전 승리(100-83)로 A조 1위 |
| 8강 상대 | 요르단 (FIBA 랭킹 41위,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팀) |
| 경기 일정 | 8강 16일, 4강 18일, 결승 20일 |
| 핵심 전력 | 이현중, 이정현, 최준용 농구선수의 삼각편대, 골밑 이승현, 장재석 |
| 대표팀 목표 |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 도전 |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최준용 농구선수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2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자농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습니다.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대비해 선발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명단을 구성했는데요. 사우디아라비아전에 출전했던 이원석 선수가 제외되고, 그 자리를 최준용 농구선수가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최준용 농구선수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조별리그에는 출전하지 않지만, 15일 대표팀에 합류해 8강전부터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최준용 농구선수는 현재 재활과 미국 무대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표팀의 요청에 응하며 8강부터 전력에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센터 하윤기 선수를 대신해 베테랑 센터 장재석 선수가 가세했습니다. 또한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은 가드 허훈 선수는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처럼 대표팀은 최선의 전력을 구성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고심했으며, 최준용 농구선수의 합류로 인해 토너먼트에서 더욱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별리그 3연승, 이현중과 이정현의 맹활약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첫 경기였던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대결에서 82대 66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어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는 102대 48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대파하며 공격력을 과시했습니다.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였던 일본전에서는 100대 83으로 완승하며 조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현중 선수는 조별리그 내내 ‘에이스’의 품격을 보여주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했습니다.
여기에 KBL 정규리그 MVP인 이정현 선수는 일본전 3쿼터를 지배하며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베테랑 이승현 선수와 장재석 선수가 지키는 골밑, 그리고 유기상 선수의 외곽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대표팀의 전력은 더욱 탄탄해졌습니다. 지난 8월 두 차례 원정 평가전에서 일본에 패배했던 아픔을 완벽하게 씻어낸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모든 시선은 8강부터 합류하는 최준용 농구선수가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에 쏠리고 있습니다.
최준용 합류, 꿈의 삼각편대 출격

최준용 농구선수의 합류는 공수 양면에서 대표팀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202cm의 큰 신장을 활용한 리바운드와 골밑 수비는 물론,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속공 전개와 돌파 능력까지 겸비한 선수입니다. 특히 이현중, 이정현과 함께 짜임새 있는 삼각편대를 구축할 경우 한국의 공격 옵션은 한층 다양해질 전망입니다. 세 선수가 모두 볼 핸들링과 득점 창출 능력을 갖추고 있어 상대 수비가 어디를 막아야 할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최준용 농구선수의 합류로 인해 대표팀의 로테이션에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현중 선수의 부담을 덜어주면서 체력 안배가 가능해졌고, 벤치에서 나오는 경기 운영에도 더욱 힘이 실리게 되었습니다. 마줄스 감독 입장에서는 다양한 전술을 시도할 수 있는 카드가 늘어난 셈입니다. 8강부터 시작되는 토너먼트에서 최준용 농구선수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그리고 ‘꿈의 삼각편대’라는 말처럼 한국 농구를 부활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큽니다.
8강 상대 요르단, 결코 만만치 않은 강호
한국이 8강에서 만나게 될 요르단은 만만하게 볼 수 없는 상대입니다. 비록 조별리그에서는 이란과 대만에 밀려 B조 3위에 그쳤지만, FIBA 랭킹은 41위로 한국(57위)보다 16계단이나 높습니다. 무엇보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디펜딩 준우승팀입니다. 특히 다 터커와 페린 뷰퍼드라는 강력한 두 명의 귀화 선수들이 버티고 있어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보여준 조직력과 상승세를 바탕으로 요르단을 충분히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화 선수들의 개인 기량에 맞서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로 승부를 걸겠다는 전략입니다. 최준용 농구선수의 합류는 이러한 전략을 수행하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만약 요르단을 꺾고 4강에 오르면, 이란과 바레인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12년 만의 금메달을 향한 도전
한국 농구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역사는 2014년 인천 대회가 마지막이었습니다. 이후 2018 자카르타 팔렘방 대회에서는 4강에 올랐지만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고,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는 8강에서 탈락하며 역대 최저 순위인 7위라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부진을 씻어내고 아시아 정상 자리를 되찾기 위한 중차대한 무대입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3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최준용 농구선수의 합류로 전력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이현중과 이정현, 최준용으로 이어지는 공격 루트는 아시아 어떤 팀과 비교해도 크게 뒤처지지 않습니다. 선수들 모두 한마음으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뜨거운 열정을 코트 위에서 쏟아낼 준비를 마쳤습니다. 16일 요르단과의 8강전은 그들의 도전이 진짜 시작되는 첫 관문입니다.
이젠 완전체다, 요르단 잡고 4강 간다
최준용 농구선수의 합류로 인해 대표팀은 마침내 완전체가 되었습니다. 조별리그부터 함께 호흡을 맞춘 이현중, 이정현 선수와의 시너지가 8강에서 폭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요르단의 강력한 귀화 선수들은 분명 위협적이지만, 한국 농구의 저력은 그보다 더 강합니다. 12년 만의 금메달, 그리고 아시아 농구 강국의 자존심을 되찾는 그날을 기대하며, 이번 8강전의 승리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최준용 농구선수는 왜 조별리그에 출전하지 않았나요?
A: 개인 사정으로 인해 재활과 미국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미국에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대표팀 합류 일정을 조율하여 15일에 합류했고, 8강전부터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8강 상대 요르단은 어떤 팀인가요?
A: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41위로 한국보다 높으며,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강팀입니다. 다 터커와 페린 뷰퍼드라는 뛰어난 귀화 선수 2명이 핵심 전력입니다.
Q: 4강에 진출하면 누구와 맞붙나요?
A: 요르단전 승리 시, 이란과 바레인 경기의 승자와 18일에 4강전을 치르게 됩니다. 이란도 전통적인 강호이기 때문에 결승 진출을 위해서는 방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