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 하현승 구속 일본전 완봉승과 40억 오퍼 주인공 되다

2026년 9월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한국 18세 이하 야구 대표팀이 일본을 2대 0으로 꺾고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회 전승 우승이라는 완벽한 성적과 함께였습니다. 그 중심에는 부산고 하현승 구속이 있었습니다. 하현승은 결승전에 선발로 나와 7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완봉승을 만들었고, 대회 내내 무실점 투구로 미스터 제로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하현승이 기록한 놀라운 성적과 뉴욕 양키스의 40억원 규모 오퍼를 거절한 이야기, 오는 21일 열리는 KBO 신인드래프트 전망까지 살펴보겠습니다.

구분내용
대회 결과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우승, 일본에 2대 0 완봉승
주인공부산고 하현승, 3경기 15와 3분의 2이닝 3승 무실점
최고 구속시속 152km 안팎, 결승전 직구는 시속 140km 후반대
오퍼뉴욕 양키스 300만 달러, 약 40억원 규모 제안했지만 거절
일정2026년 9월 21일 2027 KBO 신인드래프트

부산고 하현승 구속, 일본전 완봉승으로 증명하다

부산고 하현승 구속

하현승은 결승전에서 시속 152km에 달하는 강속구를 뿌렸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시속 140km 후반대의 직구를 중심으로 변화구를 적극적으로 섞었습니다. 일본 타선은 7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볼넷 2개를 얻는 데 그쳤고, 삼진 8개를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특히 마지막 7회에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한국의 우승을 직접 확정했습니다.

하현승은 슈퍼라운드 일본전에 등판한 뒤 하루만 쉬고 다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피로가 쌓일 수 있는 일정이었지만 흔들림이 없었고, 직구와 변화구의 구분을 어렵게 만드는 투구 각도와 구질로 일본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대회 기간 하현승이 기록한 최종 성적은 3경기 15와 3분의 2이닝 3승, 평균자책점 0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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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40억원 오퍼를 거절한 하현승

하현승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메이저리그의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그중에서도 뉴욕 양키스가 3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0억원에 달하는 계약을 제안했습니다. 미국 진출은 많은 선수에게 꿈같은 기회지만 하현승은 한국 잔류를 택했습니다. 이미 KBO리그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다는 뜻을 굳힌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스카우트도 인정한 기량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스카우트도 하현승의 기량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일본 드래프트 상위권 선수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일본에서도 1순위 지명이 확실한 실력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만 감독도 하현승의 직구와 변화구가 투구 각도와 구질에서 매우 비슷해 타자들이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부산고 하현승 구속이 단순한 강속구를 넘어 정교한 제구력을 갖췄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수비와 승부처가 살린 결승전

한국은 2회 말 상대 실책을 틈타 먼저 점수를 냈습니다. 이후 추가점 없이 1대 0으로 이어지던 5회초, 하현승이 선두 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일본이 희생번트를 시도했습니다. 포수 원지우는 타구를 잡자마자 2루로 던졌고, 수비진이 더블플레이를 완성하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바로 이어진 5회말에 남현우와 우주로, 조희성이 연속 안타를 만들면서 한국은 2대 0으로 달아났습니다. 두 점은 그대로 결승의 승부를 갈랐습니다.

부산고 하현승 구속이 만들어낸 대회 성적

항목기록
등판 경기3경기
이닝15와 3분의 2이닝
승패3승 무패
실점0
평균자책점0
탈삼진25개

하현승은 대회 내내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대만전과 일본전, 결승전까지 모두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미스터 제로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번 대회 전체를 통틀어 하현승의 존재감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정리하며 보는 앞으로의 시선

한국 U-18 대표팀은 조별리그 대만전 승리, 슈퍼라운드 일본전 역전승, 결승전 완봉승까지 전승으로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부산고 하현승 구속은 이번 대회를 관통한 핵심 키워드였고, 하현승은 미스터 제로로 이름을 남겼습니다. 뉴욕 양키스가 40억원 규모의 오퍼를 내밀었지만 한국 잔류를 택한 그는 오는 21일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호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KBO리그에서도 직구와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차세대 왼손 강속구 투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팬들이라면 하현승이 한국 무대에서 어떤 투구를 보여줄지 지켜보는 재미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부산고 하현승은 이번 대회에서 어떤 기록을 남겼나요

A. 3경기 15와 3분의 2이닝을 던져 3승 무패, 평균자책점 0을 기록했습니다. 대회 내내 무실점이었고 삼진 25개를 잡아냈습니다.

Q. 뉴욕 양키스가 제안한 금액은 얼마였나요

A. 3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0억원이었습니다. 하현승은 미국 대신 KBO리그에서 뛰기 위해 이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Q. 2027 KBO 신인드래프트는 언제 열리나요

A. 오는 21일에 열립니다. 하현승은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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