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동네의 명장들 1회가 방영된 뒤 방송에 나온 식당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동네의 명장들 동묘 고기집 고바우는 동묘앞역 인근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한우 노포입니다. 등심을 주문했는데 살치살이 함께 나온 장면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죠. 이번 글에서는 고바우의 위치와 영업시간, 메뉴 구성, 방문 전 확인할 내용을 한곳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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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명장들 동묘 고기집 고바우 기본 정보
고바우는 서울 종로구 지봉로 14에 있습니다. 동묘앞역 5번 출구에서 약 36m 거리라 지하철로 찾기가 편합니다. 아래 표에 기본 정보를 모았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상호 | 고바우 |
| 위치 | 서울 종로구 지봉로 14 |
| 가는 길 | 동묘앞역 5번 출구에서 약 36m |
| 영업시간 | 월요일부터 토요일 11시부터 22시까지 |
| 라스트오더 | 21시 |
| 정기 휴무 | 매주 일요일 |
| 전화 | 02-2232-8803 |
| 주차 | 매장 내 주차는 어려움 |

표에서 보이듯 주차는 어렵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차를 가져온다면 근처 유료주차장이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매장은 세월이 느껴지는 외관이라 오히려 믿음이 갔고, 평일 애매한 시간에 방문하면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경험도 있었습니다. 다만 저녁 시간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으니 시간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방송에서 소개된 고바우만의 방식
주문과 동시에 손질하는 한우
고바우는 미리 고기를 썰어 쌓아 두지 않는 곳입니다. 손님이 주문하면 그때 원육을 꺼내 상태를 확인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합니다. 권혁민 명장이 24년째 이 방식을 지켜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기 표면이 마르지 않고 윤기가 살아 있으며, 부위별 결이나 마블링 상태도 선명하게 보입니다. 빠른 조리와 회전율만을 우선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에게 좋은 상태의 고기를 내겠다는 원칙이 느껴집니다.
등심을 시키면 살치살까지
대표 메뉴는 한우 1++ 등심 200g입니다. 그런데 등심을 주문하면 마블링이 풍부한 살치 부위가 함께 나올 수 있습니다. 별도로 비싼 특수부위를 추가하지 않아도 한 접시 안에서 등심의 고소한 육향과 살치살의 부드러운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좋은 부위가 붙어 있으면 그대로 넉넉하게 내어주는 노포다운 인심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방송에서 등심과 차돌박이를 맛본 출연진의 반응이 뜨거웠던 이유도 이런 구성 덕분입니다.
고바우에서 즐기는 한우의 맛
고바우에서는 고기를 돌판에 구워 먹습니다. 겉면만 빠르게 익혀 육즙이 남아 있을 때 먹으면 한우 특유의 고소함이 살아납니다. 소금만 찍어 먹어도 맛있고,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파절이나 궁채절임과 곁들여 먹으면 느끼함이 잡혀 더 많은 양이 들어갑니다. 실제 방문 후기에는 기름진 느낌이 과하지 않아 계속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육회도 놓치기 어렵습니다. 고기 퀄리티가 좋은 집답게 육회 색이 선명하고 마블링이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양념과 간이 잘 맞아 소주와 함께 먹기 좋습니다. 내부는 테이블 간격이 넓지 않아 북적일 수 있지만, 오래된 단골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라 첫 방문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메뉴와 가격
한우 등심 외에도 갈비살, 제비추리, 토시살, 차돌박이, 육회를 판매합니다. 생삼겹살과 가브리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위별 식감이 달라 여러 명이 방문하면 등심을 중심으로 몇 가지를 추가해 비교하며 먹기 좋습니다. 고기를 먹은 뒤에는 한우가 들어간 된장찌개로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메뉴 | 가격 및 특징 |
|---|---|
| 한우 등심 | 200g 기준 1++ 등급, 35,000원, 살치살 포함되기도 함 |
| 갈비살 | 부드러운 식감의 인기 부위 |
| 제비추리 | 쫄깃한 식감의 특수부위 |
| 토시살 | 고소하고 쫄깃한 부위 |
| 차돌박이 | 28,000원 |
| 육회 | 28,000원 |
메뉴와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1인분이 200g인 곳도 요즘 찾기 어려운데, 이곳은 여전히 200g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수부위를 따로 시키지 않아도 살치살이 함께 나올 수 있어 가성비도 좋다고 느껴집니다.
방문 전 확인하면 좋은 사항
방송 직후라 검색량이 많고 방문도 몰릴 수 있습니다. 공식 기사에는 상호가 나오지 않았지만, 여러 리뷰와 플레이스 정보를 교차 확인해 고바우로 특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출발 전에 휴무일과 영업시간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확인 항목 | 내용 |
|---|---|
| 일요일 | 정기 휴무이므로 토요일 방문 추천 |
| 라스트오더 | 21시 전까지 주문을 마쳐야 함 |
| 예약과 포장 | 플레이스 정보에 미등록 상태로 전화 확인 필요 |
| 주차 | 매장 주차가 어려우니 대중교통 권장 |
동묘시장 구경이나 동묘 완구거리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루 일정에 자연스럽게 포함하기 좋습니다. 다만 일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으므로 주말 일정을 토요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늦은 저녁 방문도 피하는 것이 좋고, 전화로 예약 가능 여부나 포장 가능 여부를 미리 물어보면 더 확실합니다.
방문 팁과 동묘시장 연계
방송 효과로 당분간 평일 저녁에도 사람이 몰릴 수 있습니다. 웨이팅을 피하고 싶다면 오픈 시간인 11시에 맞춰 가거나 평일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를 노려보세요. 이 시간대에는 비교적 여유롭게 입장할 수 있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토요일은 하루 종일 손님이 많을 수 있으니 오픈 직후 방문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동묘 완구거리에서 말랑이와 왁뿌볼 쇼핑을 한 뒤 고바우에서 저녁을 먹는 코스도 인기입니다. 시장 구경만 하고 돌아가기 아쉽다면 고바우에서 한우 등심으로 하루를 마무리해 보세요. 동묘시장 맛집으로도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고바우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
고바우가 이렇게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분명합니다. 좋은 한우를 주문 즉시 손질하는 원칙, 1인분 200g이라는 넉넉한 양, 등심 주문 시 살치살까지 아낌없이 내어주는 인심이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행을 따라가지 않고 기본에 집중하는 모습이 방송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방송이 나간 뒤에는 고바우를 찾는 후기가 부쩍 늘었지만, 가게의 오랜 방식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동네의 명장들 동묘 고기집 고바우를 찾는다면
동네의 명장들 동묘 고기집 고바우는 화려한 인테리어나 복잡한 코스 대신 좋은 한우를 주문 즉시 손질해 내는 단순한 방식으로 사랑받는 곳입니다. 방송 덕분에 더 많은 사람이 찾게 되었지만, 기본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노포가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주길 바랍니다. 방송 속 고깃집이 궁금하다면 휴무일과 영업시간을 확인한 뒤 방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동네의 명장들 동묘 고기집 위치가 어디인가요?
A1. 서울 종로구 지봉로 14에 있습니다. 동묘앞역 5번 출구에서 약 36m 거리라 지하철로 편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Q2. 일요일에 방문해도 되나요?
A2. 일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토요일 방문을 추천하며, 라스트오더가 21시이므로 늦은 시간에는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3. 등심만 주문해도 충분한가요?
A3. 등심 200g은 1++ 등급으로 판매되며, 살치살이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명이 방문하면 갈비살이나 토시살을 추가해 비교하며 먹는 것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