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모의고사가 9월 2일 전국에서 시행되었습니다. 2027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치러진 마지막 모의평가라서 수험생들의 관심이 유난히 컸습니다. 시험이 끝난 뒤 가장 먼저 찾아보는 정보는 9월 모의고사 등급컷 ebs입니다. EBSi가 공개한 예상 등급컷을 기준으로 국어와 수학 1등급선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목차
2026 9월 모의고사 등급컷 ebs 예상 정리

EBSi 기준 1등급 커트라인은 국어 표준점수 131점, 수학 표준점수 130점입니다. 선택과목별 원점수까지 아래 표에 정리했습니다. 1등급 원점수는 화법과 작문 90점, 언어와 매체 85점으로 예상했고, 수학은 확률과 통계 89점, 미적분 86점, 기하 88점으로 예상했습니다.
| 과목 | 1등급 표준점수 | 1등급 원점수 | 2등급 표준점수 | 3등급 표준점수 |
|---|---|---|---|---|
| 국어 | 131 | 화법과 작문 90점, 언어와 매체 85점 | 125 | 117 |
| 수학 | 130 | 확률과 통계 89점, 미적분 86점, 기하 88점 | 124 | 118 |
EBSi 예상 등급컷은 가채점 표본이 쌓이면서 바뀔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과목별 등급컷과 해설 강의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 9월 모의고사 난이도는 어땠나요
EBSi 체감 난이도 조사에서 매우 어려웠다 33.1퍼센트, 약간 어려웠다 46.2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두 응답을 합하면 79.3퍼센트로, 응답자 10명 중 약 8명이 이번 시험을 어렵게 느꼈습니다. 수능 출제기관이 만든 마지막 모의평가였던 만큼 실제 수능 난이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같은 시험을 두고 입시 기관별 체감 난도 판단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9월 모의고사 등급컷 ebs 하나만 보지 말고, 여러 기관의 예상치를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난도 평가는 성적 통지 뒤 표준점수 분포를 확인해야 명확해집니다.
국어와 수학 난이도
국어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다만 6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렵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수학은 지난해 수능과 9월 모의평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봤습니다. EBS 현장교사단은 국어 문학 26번, 수학 공통 14번과 15번, 21번을 변별 문항으로 꼽았습니다.
국어 최고점은 원점수 100점, 표준점수 145점, 백분위 98로 예상했습니다. 수학 최고점은 원점수 100점, 표준점수 140점, 백분위 99로 예상했습니다.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국어 1등급 컷은 1점 올랐고, 수학 1등급 컷은 1점 내렸습니다.
국어 선택과목에서는 화법과 작문 1등급 원점수가 언어와 매체보다 5점 높았습니다. 수학 선택과목에서는 확률과 통계 89점, 미적분 86점, 기하 88점으로 갈렸습니다. 선택과목 간 유불리가 지난 시험보다 크지 않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영어 난이도
영어는 세 영역 중 난도 하락이 가장 뚜렷했습니다. 지난해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3.11퍼센트였고, 최근 모의고사는 4.13퍼센트였습니다. 이번 9월 모의고사는 상대적으로 편하게 느껴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순서 배열과 문장 삽입 문제는 글 전체 논리를 읽어야 풀 수 있었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EBS 현장교사단은 영어 21번, 33번, 34번, 37번을 변별 문항으로 꼽았습니다. 영어는 절대평가 과목이지만 1등급 비율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중요합니다.
9월 모의고사 시험 일정과 성적 발표
이번 9월 모의고사는 1교시 국어 80분, 2교시 수학 100분, 3교시 영어 70분, 4교시 한국사와 탐구 107분, 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 40분으로 진행됐습니다. 시험 범위는 2027학년도 수능 범위와 동일합니다.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은 9월 5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고, 최종 정답은 9월 15일 오후 5시에 발표됩니다. 개인 성적표는 9월 29일에 통지됩니다.
이번 9월 모의고사에는 총 50만128명이 지원했고, 재학생 38만8203명, 졸업생 등 11만1925명이 지원했습니다. 졸업생 등 지원자 비율은 22.4퍼센트로 2011학년도 이후 9월 모의평가 중 가장 높았습니다. 수시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므로, 가채점 결과와 6월 모의평가 성적을 함께 활용해야 합니다.
성적표에는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의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응시자 수가 함께 표시됩니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 한문은 절대평가 방식에 따라 등급과 응시자 수가 안내됩니다. 선택과목별 위치와 과목 간 편차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BS 연계율과 수능 대비 방법
이번 9월 모의고사는 EBS 교재와 강의 내용을 간접 연계했습니다. 문항 수 기준 연계율은 국어 53.3퍼센트, 수학 50.0퍼센트, 영어 55.6퍼센트입니다. 9월 모의고사 등급컷 ebs를 확인할 때는 EBS 연계율도 함께 보면 좋습니다. EBS 연계 교재를 단순히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지문의 핵심 개념과 논리 구조를 정리하면 수능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 경험으로 본 준비 팁
저는 수험생 때 9월 모의고사에서 국어 등급이 떨어져서 많이 실망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9월 성적표를 받은 뒤 틀린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선택과목에서 약한 유형을 집중적으로 보완했습니다. 실제 수능에서는 9월 모의고사보다 점수가 올랐습니다. 등급컷에 좌절하거나 들뜨기보다 시간 부족으로 풀지 못한 문제, 조건 해석에서 막힌 문제, 계산 실수가 나온 문제를 구분해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채점을 할 때는 단순히 맞힌 문항 수만 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 부족으로 풀지 못한 문제, 지문이나 조건 해석에서 막힌 문제, 계산 실수가 발생한 문제를 구분해 적어두세요. 이 기록은 수능 전까지 학습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9월 모의고사는 수능 전 마지막 공식 모의평가라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시험은 최종 결과가 아닙니다. 11월 19일에 치러지는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2026 9월 모의고사 난이도, EBSi 예상 등급컷, 시험 일정, 성적 발표, 수능 대비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9월 모의고사 등급컷 ebs는 가채점 표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입시 기관별로도 차이가 있습니다. 성적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세요. 수능은 11월 19일입니다. 9월 모의고사에서 아쉬운 점수를 받았더라도 남은 기간 동안 꾸준히 준비하면 충분히 반등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9월 모의고사 1등급 컷은 어떻게 되나요
A1 EBSi 예상 등급컷 기준 국어 표준점수 131점, 수학 표준점수 130점입니다. 선택과목별 원점수는 화법과 작문 90점, 언어와 매체 85점, 확률과 통계 89점, 미적분 86점, 기하 88점으로 예상했습니다.
Q2 성적표는 언제 나오나요
A2 최종 정답은 9월 15일 오후 5시에 발표되고, 개인 성적표는 9월 29일에 통지됩니다.
Q3 이번 시험을 어렵게 봤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3 79.3퍼센트가 어렵다고 느낀 시험이었으므로 실제 수능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틀린 문항의 원인을 정리하고 EBS 연계 교재와 기출 문제를 함께 복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