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상근이 최근 방송에서 보여준 활약은 화제의 중심에 있습니다.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15회에서 전상근은 ‘노래하는 상근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이승철의 ‘말리꽃’을 열창했고, 이소나와 듀엣 무대 ‘먼지가 되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죠. 여기에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얼굴 없는 가수’로서의 애환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가수 전상근의 최근 방송 활약상과 그가 들려준 이야기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목차
가수 전상근, ‘미스트롯 포유’에서 보여준 고음의 끝판왕 면모
지난 8월 2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15회는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전상근은 ‘노래하는 상근이’라는 콘셉트로 등장해 이승철의 ‘말리꽃’을 선곡했습니다. ‘말리꽃’은 높은 음역대 덕분에 가수들 사이에서도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곡으로 유명합니다. 과거 같은 곡을 불렀던 손빈아가 “죽다 살았다”고 회고할 정도로 고난도 곡이죠.
전상근은 이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습니다. MC 춘길은 “고음 대 고음이 만났다”며 전상근과 이소나의 듀엣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은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선택해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고, 객석에 있던 전상근의 부모님은 평소 좋아하던 이소나와 아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노래하는 상근이’ 팀은 186점을 받아 그날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비록 1위(한다성·염유리 팀, 193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전상근의 폭발적인 고음과 안정적인 듀엣 호흡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미스트롯 포유’가 4주 연속 목요일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하는 데 톡톡히 기여했다는 평가입니다.
‘해피투게더’에서 고백한 얼굴 없는 가수의 애환
가수 전상근은 지난 8월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5회에 신예영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두 사람은 ‘소문난 목소리’ 팀으로 나란히 등장했는데, 전상근은 자신의 히트곡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를 부르며 유재석을 놀라게 했습니다. 유재석은 “유명한 노래 아니냐”며 반응했죠.
이날 전상근은 “행사를 가도 노래를 불러야 알아보시고, 얼굴은 전혀 모르시더라”며 얼굴 없는 가수의 애환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몇 년째 TV에 나오지 못해 신예영과 함께 ‘해투’에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는 이야기는 많은 가수 지망생과 현직 가수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박재정·설윤(NMIXX)의 ‘지금 이대로만’을 열창하며 유재석, 장항준의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윤종신은 “흠잡을 데가 없다. 30대도 아직 기회가 많으니까 끝까지 노래해 달라”고 격려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전상근과 신예영의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특히 신예영이 가수 생활의 은인으로 김범수를 꼽은 사연과 전상근의 애환이 겹치며 ‘무명 가수’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을 실감나게 전달했습니다. 전상근의 말마따나 노래로만 승부해야 하는 가수들의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습니다.
가수 전상근, 그는 누구인가
가수 전상근은 202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음원 차트에서 이름을 알려온 실력파 보컬입니다. 그의 대표곡인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는 음원차트 26위, 신예영의 ‘우리 왜 헤어져야 해’는 6위까지 기록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얼굴이 알려지지 않아 ‘음원 강자’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방송 출연이 드물었습니다.
그는 서울예대에 다섯 차례 도전 끝에 합격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섯 번의 실패와 도전은 그에게 노래에 대한 집념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끈기가 지금의 고음 실력을 만들어낸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실제로 ‘미스트롯 포유’에서 이승철의 ‘말리꽃’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음 끝판왕’이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아래 표는 가수 전상근의 주요 활동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 구분 | 내용 |
|---|---|
| 대표곡 |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
| 음원 성적 | 음원차트 26위 기록 |
| 최근 방송 | 미스트롯 포유 15회, 해피투게더 5회 |
| 특기 | 고음, 이승철의 말리꽃 완벽 소화 |
| 이력 | 서울예대 5번 도전 끝에 합격 |
전상근은 ‘노래는 잘하는데 얼굴이 안 알려진 가수’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스트롯 포유’와 ‘해피투게더’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대중의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스트롯 포유’에서 보여준 고음 무대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스트롯 포유’ 15회 하이라이트, 다른 참가자들의 무대
가수 전상근 못지않게 ‘미스트롯 포유’ 15회에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활약했습니다. 국악인 정승준은 ‘방구석 꽃미남’으로 등장해 나래의 ‘호랑수월가’를 열창하고, 길려원과 ‘정녕’ 듀엣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친정집 왔어요’라는 이름의 김중연은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로 춤과 노래를 함께 소화하며 윤태화와 ‘사랑아’를 불러 186점을 기록했습니다.
여수에서 재즈바를 운영 중인 한다성은 ‘수줍은 수염삼촌’으로 등장해 다비치의 ‘모르시나요’를 불러 춘길에게 “공기 반 소리 반의 정석”이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후 염유리와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부르며 193점으로 그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그룹 임팩트의 메인 보컬 출신 박제업은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와 조용필의 ‘나는 너 좋아’를 불렀지만 백텀블링까지 하며 열정을 보여주었음에도 169점으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로 4주 연속 목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지켰습니다. ‘미스트롯 포유’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가수 전상근의 미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가수 전상근은 ‘미스트롯 포유’와 ‘해피투게더’ 출연을 계기로 ‘얼굴 없는 가수’라는 꼬리표를 떼기 시작했습니다. 노래 실력은 이미 검증된 상태에서, 이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는 단계에 접어든 것이죠. 특히 ‘미스트롯 포유’에서 보여준 고음 무대는 그가 단순히 음원 차트에서만 강한 가수가 아니라, 무대 위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는 실력파임을 증명했습니다.
앞으로 전상근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이유는 그가 가진 독특한 음색과 고음 처리 능력 때문입니다. 이승철의 ‘말리꽃’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가수는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서울예대에 다섯 번이나 도전하며 노래에 대한 집념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큽니다.
또한 ‘해피투게더’에서 털어놓은 ‘얼굴 없는 가수’의 애환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노래만으로 승부해야 하는 가수들의 현실은 여전히 힘들지만, 전상근은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게 될지, 그리고 어떤 히트곡을 또 탄생시킬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전상근의 활약이 담긴 ‘미스트롯 포유’ 15회는 다시보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피투게더’ 5회 역시 각종 OTT 플랫폼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두 방송 모두 전상근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콘텐츠이니, 놓치셨다면 꼭 챙겨보시길 추천합니다.
가수 전상근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 주목할 만합니다. 음원 강자에서 무대 위의 실력파로, 그리고 대중에게 사랑받는 가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그가 다음에 어떤 무대에서 어떤 곡을 들려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자주 묻는 질문
Q: 가수 전상근의 대표곡은 무엇인가요?
A: 가수 전상근의 대표곡은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입니다. 이 노래는 음원차트 26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음원을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Q: 전상근이 출연한 방송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15회와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5회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이승철의 ‘말리꽃’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Q: 전상근의 고음 실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A: 전상근은 ‘고음 끝판왕’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뛰어난 고음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수들 사이에서도 도전하기 어려운 곡으로 알려진 ‘말리꽃’을 완벽하게 소화할 정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