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근 가수, 해투와 OST로 감성 전한다

가수 전상근이 최근 방송과 드라마 OST를 통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해 자신의 음악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았고, 같은 달 21일에는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OST ‘상사병’을 발표하며 감성 발라더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상근 가수는 2016년 데뷔 이후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습니다. 특히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얼굴이 알려지지 않아 아쉬움을 겪기도 했던 그가, 이번 해투 출연을 통해 다시 한번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전상근 가수의 주요 활동과 최근 소식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내용
데뷔2016년 싱글 앨범 ‘더 발라드’
대표곡‘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
최근 방송2026년 8월 14일 ‘해피투게더’ 출연
최근 OST2026년 7월 21일 ‘내일도 출근!’ OST ‘상사병’

해피투게더에서 밝힌 음악 인생 이야기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는 전상근 가수와 신예영이 팀 ‘소문난 목소리’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음악을 포기하려 했던 순간 자신들을 붙잡아 준 은인들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습니다. 전상근 가수는 작곡가 김형석의 극찬 덕분에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2017년 ‘수상한 가수’에 출연했을 때 심사위원이었던 김형석 작곡가가 “그동안 성시경, 나윤권을 프로듀싱해 왔는데 전상근이라는 가수까지 더해 3인방이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주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 말에 큰 힘을 얻은 전상근은 김형석 작곡가의 대표곡인 나윤권의 ‘나였으면’을 직접 리메이크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같은 날 방송에서 신예영은 서울예대 선배인 가수 김범수의 도움으로 음악을 계속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김범수 선배가 미쉐린 3스타 식당으로 불러 “너는 꼭 대중음악을 계속해야 한다. 포기하지 말고 나와 함께 일하자”라고 격려해 주었고, 이후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듀엣 무대와 코러스 활동까지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윤종신은 두 사람의 음원 차트 성과에 대해 감탄하며 “음원 차트인은 진짜 대단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전상근 가수는 자신이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며 겪은 현실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목소리와 음원은 알아주지만 축가를 부르러 가도 얼굴을 못 알아본다는 것. 이에 윤종신은 자신의 마지막 음원 차트인 곡이 ‘좋니’라고 언급하며 격려했습니다.

전상근 가수의 이야기는 음악을 향한 열정과 끈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합니다.

드라마 OST ‘상사병’으로 감성 자극

전상근 가수는 지난 7월 21일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여덟 번째 OST ‘상사병’을 발표하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상사병’은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정통 발라드 곡으로, 전상근 가수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덤덤한 도입부부터 절규하는 듯한 후반부까지 이어지는 멜로디를 짙은 감성과 호소력으로 표현해 곡의 애절함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잊히지 않는 상대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가사를 섬세하게 소화하며 드라마의 로맨스 분위기를 한층 더했습니다.

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과 까칠한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가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입니다. 전상근 가수가 참여한 OST는 극 중 두 주인공의 애틋한 감정선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평소 깊은 감성을 담은 발라드 곡들로 음악적 존재감을 입증해 온 전상근 가수는 이번 OST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리스너들의 기대를 충족시켰습니다.

음원 차트와 방송에서의 활약

전상근 가수는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로 음원 차트 6위, 신예영은 ‘우리 왜 헤어져야 해’로 26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얼굴이 알려지지 않아 아쉬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KBS2 ‘해피투게더’는 2020년 시즌4 종영 이후 약 6년 만에 새로운 포맷으로 돌아왔으며, 첫 방송 시청률 3.0%로 출발했지만 2회부터 4회까지 3회 연속 2%대를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전상근 가수와 신예영의 출연분은 화제를 모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높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전상근 가수와 신예영의 무대를 본 뒤 “흠잡을 데가 없었다. 김범수가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평하며 두 사람의 실력을 인정했습니다.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도 다시 오디션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전상근 가수는 “축가를 부르러 가도 얼굴을 못 알아보시더라”며 얼굴 없는 가수로 살아온 현실을 털어놓았고, 이는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전상근 가수

전상근 가수의 음악 세계와 앞으로의 전망

전상근 가수는 1990년생으로 2016년 싱글 앨범 ‘더 발라드’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이후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꿈 속의 너’, ‘사랑해’ 등 여러 곡을 발표하며 발라드 장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왔습니다. 깊은 감성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는 최근 방송과 OST 활동을 통해 더욱 넓은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해피투게더’ 출연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여정과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했습니다.

전상근 가수는 앞으로도 감성 발라더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와 같은 히트곡이 증명하듯, 그는 대중의 마음을 울리는 가사와 멜로디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OST 참여를 통해 드라마 시청자들에게도 꾸준히 다가가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얼굴 없는 가수라는 오명을 벗고 자신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존재감까지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이번 활동은 그에게 더없이 값진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마무리하며

전상근 가수는 이번 해피투게더 출연과 ‘상사병’ OST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대중과의 거리를 좁혔습니다. 음악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도 자신을 붙잡아 준 김형석 작곡가의 조언은 그에게 큰 힘이 되었고, 오늘날의 전상근을 만든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는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리스너들과 소통하며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그의 향후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단순한 음원 차트 성적이 아닌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여 왔기 때문입니다. 전상근 가수의 다음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상근 가수의 대표곡은 무엇인가요?
A: 전상근 가수의 대표곡으로는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가 가장 유명하며,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 ‘꿈 속의 너’, ‘사랑해’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내일도 출근!’ OST ‘상사병’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 전상근 가수가 출연한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나요?
A: 2026년 8월 1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전상근 가수는 작곡가 김형석의 극찬으로 음악을 계속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또한 신예영과 함께 ‘소문난 목소리’ 팀으로 참가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Q: 전상근 가수의 신곡 ‘상사병’은 어떤 곡인가요?
A: ‘상사병’은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여덟 번째 OST로,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정통 발라드 곡입니다. 잊히지 않는 상대를 향한 그리움을 전상근 가수 특유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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