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아내 김유나 서울대 박사 해금연주자

가수 홍경민, 아내 김유나 공개

가수 홍경민 씨가 오랜만에 대중 앞에 아내와 함께 등장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에 부부가 출연하여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아내 김유나 씨의 얼굴이 공개되는 순간이었고, 그녀가 가진 화려한 스펙이 함께 밝혀지면서 많은 시선이 모이고 있다. 특히 “아내가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마쳤다”는 홍경민 씨의 자랑은 이 부부가 얼마나 믿음직한 인연인지 느끼게 했다. 오늘은 이와 같은 ‘홍경민 서울대 박사 아내’ 관련 이야기를 자세하게 풀어나가 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구분내용
이름김유나
직업해금 연주자, 대학 출강
학력국악중·국악고·한예종 학사, 석사·서울대 박사
경력서울 지하철 환승음 ‘얼씨구야’ 연주
가족남편 홍경민, 슬하 두 딸

단숨에 관심이 쏠리는 프로필

홍경민 아내 김유나 씨는 어린 시절부터 국악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온 입장입니다. 국악중학교 시절부터 해금을 연주해온 그는,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국악을 전공하며 전문가의 반열에 오르는 모습입니다. 이후 같은 해금 분야에서 더 큰 꿈을 위해 결혼과 동시에 서울대학교에 진학하여 난관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홍경민 서울대 박사 아내

사실 김유나 씨는 단순한 연주 실력이 아닌, 차세대 국악가로 늘 이름을 알려왔다고 전해진다. 여러 개인 독주회 소식과 함께 전국에 있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하니, 실력으로 보나 열정으로 보나 놀라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서울 지하철을 탈 때 발걸음을 재촉하게 만드는 신호음, 그 음악의 원작 스토리를 이제야 알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는 마음도 듭니다.

부부가 다른 교육관… 진짜 고민은?

이런 아내를 두고 남편 홍경민 씨는 대중 앞에 자녀들 교육관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두 사람끼리 달라도 너무 다른 배경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의견이 갈리는 모양이었습니다. 홍경민 씨는 인터뷰 기사에서 “아이들에게 강제로 학업을 시킬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무엇이 되고 싶은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죠. 우리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사는 데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내 씨의 생각은 약간 다릅니다. 젊은 시절 성취감 있게 만들어 나간 일련의 과정이 무의식적으로 아이들에게도 필요하다는 것인데요. 전문가도 그렇습니다. 진심으로 깊이 있는 앎을 쌓고 싶은 아이에게 강제적인 학습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과정 속에서 무기력함을 극복하는 법도 배울 수 있다고 하니까 말이지요.

사실 이 두 사람뿐 아니라 부모들이라면 한 번쯤 해볼 수 있는 고민 문제가 바로 자녀 교육입니다. 부모의 삶 자체가 하나의 인생 교과서라도 되는 것 마냥 자식의 앞으로 펼쳐질 가치관 형성에 깊은 관여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부모의 관점이 아닌 아이 앞에서 어떤 것이 가장 가치 있는 판단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야 한다는 점인데요. 알 수 없는 미래를 행여 불안한 마음에 선택해 버린 가정교육이 오히려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홍경민 서울대 박사 아내 김 씨와 홍경민 씨 부부의 고민에 시청자들은 크게 공감하면서도 웃음을 자아냈다는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마무리

가장 이상적인 인생의 모범 사례를 몸소 보여준 아내 씨의 소중한 삶과, 자신의 가치로 늘 소신 있게 직진해 온 남편 씨. 이 두 분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인생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기를 응원합니다. 결혼한 지도 벌써 12년 차가 넘어서는데 여전한 금실을 자랑하는 그녀들의 노력이 정말 많은 가정에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음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의견 중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 지켜보는 재미가 생겼네요.

자주 묻는 질문

Q. 홍경민 아내가 별로 알려진 무대에서 활동하나요?

A. 네, 국악계뿐 아니라 문화계에서도 이미 주목받는 실력자로 통합니다.

Q. 홍경민 부부 자녀는 몇 명인가요?

A. 결혼 10년차인 두 사람 사이에는 아버지를 쏙 빼닮은 두 딸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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