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 12일 오전, 청와대에서는 뜻깊은 자리가 펼쳐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의 신임장을 비롯한 4개국 신임 주한대사의 신임장을 제정받았습니다. 특히 스틸 대사 신임장 전달은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질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이번 신임장 제정식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다섯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스틸 대사 외에도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대사가 함께했습니다. 대통령은 각 대사와의 환담에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양국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가교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아래 표는 스틸 대사 신임장 제정식의 주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 구분 | 내용 |
|---|---|
| 날짜 | 2026년 8월 12일 오전 |
| 장소 | 청와대 |
| 참석 대사 | 미국 미셸 스틸, 포르투갈 반다 세케이라, UAE 자말 알 수와이디, 아일랜드 숀 호이 |
| 주요 대화 | 한미동맹 강화, 수교 65주년 기념 협력, 답방 준비, G20 및 EU 협력 의지 |
스틸 대사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감독위원장과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인물입니다. 올해 6월 미 상원 인준을 통과하여 주한미국대사로 부임했으며, 지난달 30일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그녀는 한미동맹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틸 대사 신임장을 받기 위해 청와대를 찾은 그녀는 이 대통령과의 환담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며 호감을 샀습니다.
이 대통령은 스틸 대사에게 “어서 오십시오”라고 환영 인사를 건넸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스틸 대사의 남편 숀 스틸 변호사도 동행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스틸 대사가 한국 사회를 잘 이해할 뿐 아니라 정치 경험까지 갖추었기 때문에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데 든든한 가교가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번 스틸 대사 신임장 제정식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이 배석했습니다. 스틸 대사는 지난 4일 외교부 장관에게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고, 안보실장과도 상견례를 마쳤습니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그녀는 본격적인 한미 외교 무대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한편, 이날 함께 신임장을 제정받은 다른 대사들도 각국의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포르투갈의 세케이라 대사는 올해가 수교 65주년인 만큼 고위급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했고, UAE의 알 수와이디 대사는 모하메드 대통령의 답방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일랜드의 호이 대사는 EU 순회의장국으로서 한국과의 긴밀한 소통을 희망했습니다.
이번 신임장 제정식은 외교적 동맹을 재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미국과의 협력은 안보와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스틸 대사 신임장 전달을 계기로 한미동맹이 더욱 견고해지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그녀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해보며,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밑거름이 되길 늘 기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신임장 제정식이 뭔가요?
A: 새로 부임하는 대사가 본국 국가원수로부터 받은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공식 절차입니다. 대사로서 공식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에요. - Q: 미셸 스틸 대사는 어떤 경력을 가졌나요?
A: 한국계 미국인으로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 감독위원장과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어요. 상원 인준을 거쳐 주한 미국대사가 되었고, 한미동맹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 Q: 신임장 제정식에 참석한 나라는?
A: 미국,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등 4개국 대사가 함께 신임장을 제정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