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5일, 세종시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20대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추대되었습니다. 이번 남종섭 회장 선출은 경기도의회 의장이 8년 만에 협의회장을 맡게 된 뜻깊은 일입니다. 전국 16개 광역의회를 대표하게 된 만큼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구분
내용
선출일
2026년 8월 5일
협의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임기
2027년 8월까지
3대 과제
지방의회법 제정, 전국 연대 강화, 교육 및 정책교류 확대
이번 선출은 추대 형식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애초 세 명의 후보가 있었지만, 논의 끝에 남종섭 의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면서 전국 광역의회의 단합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남종섭 회장은 선출 전부터 전남광주, 제주, 대구 등 전국 광역의회를 돌며 지방의회법 제정의 뜻을 모았습니다. 이런 활동이 협의회장 선출에 큰 힘이 되었다는 평가입니다.
지방의회법 제정, 왜 중요한가
지방의회법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보장하기 위한 법안입니다. 현재 지방의회는 집행기관에 종속된 인사와 예산 구조로 인해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지방의회 조직과 운영, 권한을 별도 법률로 규정해 자율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남종섭 회장은 이번 임기 동안 지방의회법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종섭 회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해 지방의회의 숙원을 하나씩 풀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또한 협의회의 울타리를 넘어 전국 기초의회까지 아우르는 더 넓은 연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기초의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자치분권의 저변을 넓히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3대 핵심 과제와 앞으로의 계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지방의회법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성을 보장하는 법적 기반입니다. 남종섭 회장은 협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고, 조속한 제정을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지방의회의 조직권과 예산권, 정책 지원 체계를 담은 법안이 통과되면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으로부터 독립해 진정한 견제와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전국 지방의회 간 연대 강화
지역과 정당을 넘어 전국 광역의회가 공동 목소리를 내는 체계를 구축합니다. 기초의회와의 연대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남종섭 회장은 “협의회 울타리에 머물지 않고 전국 기초의회까지 아우르는 더 넓은 연대의 틀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지방의회 권한 강화에 큰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교육 및 정책교류 확대
우수 의정 사례를 공유하고, 의원과 사무처 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문성을 높입니다. 이를 통해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남종섭 회장은 전국 의회 간 정책 교류를 활성화하여 지방의회가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기대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입니다. 남종섭 회장이 협의회장을 맡게 되면서 경기도의회의 풍부한 경험과 자원이 전국 지방의회 발전에 활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 회장은 “경기도가 가진 역량과 정부·국회와의 협력 기반을 전국 광역의회의 공동 자산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앙지방협력회의에 당연직으로 참여하는 자리에서 지방의회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번 남종섭 회장 선출에 대한 더 자세한 소식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남종섭 회장의 임기는 얼마나 되나요?
A: 임기는 2027년 8월까지이며, 제20대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활동합니다.
Q: 지방의회법 제정은 어떤 변화를 가져오나요?
A: 지방의회의 조직권과 예산권이 강화되어 집행기관에 종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됩니다.
Q: 협의회장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A: 전국 광역의회를 대표해 지방의회 권한 강화와 지방재정 확충 등 공동 현안을 이끌고, 중앙지방협력회의에 당연직으로 참여해 지방의회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