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7일과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6 kgma는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한 시상식입니다. 첫날은 아티스트 데이, 둘째 날은 뮤직 데이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음원과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하고 공식 팬투표는 쿠궁 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특히 눈길을 끈 팀은 4관왕에 오른 리센느와 투어스입니다.
두 팀의 주요 수상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리센느 | 투어스 |
|---|---|---|
| 수상일 | 11월 7일 아티스트 데이 | 11월 8일 뮤직 데이 |
| 대표 수상 |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 ENA K팝 아티스트상 |
| 총 수상 | 4관왕 | 4관왕 |
| 무대 곡 | 백화요란, 위드 | 대표곡 무대 |
목차
리센느가 써 내려간 2026 kgma의 기록
리센느는 2024년 3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입니다. ‘러브 어택’, ‘핀볼’, ‘글로우 업’을 통해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쌓아왔는데, 지난 3일 발매한 미니 4집 ‘펄스’로 확실한 성장세를 보여줬습니다. ‘펄스’는 6일까지 누적 판매량 41만 2158장을 기록했고, 발매 첫날 13만 1893장이 팔리며 전작 초동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타이틀곡 ‘위드’는 발매 두 시간 만에 멜론 톱100 정상에 올랐고, ‘백화요란’과 ‘파이니스트 띵’도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기존 히트곡인 ‘러브 어택’까지 다시 주목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시상식에서 리센느는 ‘백화요란’과 ‘위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백화요란’에서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위드’에서는 특유의 청량한 에너지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멤버 원이는 배우 남지현과 함께 시상식 MC로 나서 무대와 진행을 오가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수상 소감에서는 상 하나하나가 얼마나 값진지 잘 알고 있으며, 받은 사랑이 과분하다는 점을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항상 성장하는 리센느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주변에서 도와주신 분들께 배우며 다섯 멤버가 어떤 문제든 함께 헤쳐 나가겠다고 밝혀 감동을 더했습니다. 실제 수상 소식 전문은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투어스가 2026 kgma에서 남긴 첫인상
투어스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보이그룹입니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으며 가요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지막 축제’,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청량한 음악과 풋풋한 감성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특히 지난 2일 발매한 싱글 2집 ‘투 어스’는 발매 직후 국내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투어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참석한 2026 kgma에서 ‘ENA K팝 아티스트상’, ‘베스트 뮤직’, ‘베스트 패뷸러스’를 받았습니다. 여기에 신유가 ‘트렌드 오브 더 이어 남자 솔로상’을 추가하며 팀 단위 3관왕과 개인상 포함 총 4개의 트로피를 품었습니다. 신유는 KGMA에서 준 생일 선물 같고 인생에서 잊지 못할 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지훈은 소중한 상을 주신 데 감사하다며, 팬들 덕분에 뜻깊은 순간을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경민은 ‘내 이름을 불러줘’라는 컴백곡 제목처럼 팬들이 불러주는 목소리에 힘을 받아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들려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첫 무대와 첫 수상이 겹친 만큼 이번 4관왕은 투어스에게 더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을 것입니다. 현장 이야기는 아래 버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 kgma가 남긴 의미와 앞으로의 기대
올해 2026 kgma는 아티스트 데이와 뮤직 데이로 나뉘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리센느와 투어스는 서로 다른 무대와 색깔로 4관왕에 오르며 K팝의 현재를 생생하게 보여줬습니다. 데이터와 팬투표를 함께 반영하는 시상 방식은 음악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시상식이 단순히 트로피를 나눠주는 자리가 아니라, 아티스트가 팬들에게 성장을 증명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 kgma를 통해 리센느와 투어스는 데뷔 이후 쌓아온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지는 순간을 만났습니다. 앞으로도 이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만의 색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2026 kgma 자주 묻는 질문
Q: 2026 kgma는 언제 열렸나요?
A: 2026년 11월 7일과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습니다. 첫날은 아티스트 데이, 둘째 날은 뮤직 데이로 진행됐습니다.
Q: 리센느와 투어스가 받은 상은 무엇인가요?
A: 리센느는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를 포함해 4관왕에 올랐습니다. 투어스는 ENA K팝 아티스트상, 베스트 뮤직, 베스트 패뷸러스에 더해 신유의 트렌드 오브 더 이어 남자 솔로상까지 총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Q: 2026 kgma는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A: ENA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었고,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서는 틱톡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