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중증외상센터하차 소식이 전해지면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를 즐겨 본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컸습니다. 저 역시 시즌1에서 천장미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하영 배우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하영중증외상센터하차의 배경부터 후속 시즌의 변화, 그리고 하영이 출연 예정이었던 다른 작품의 상황까지 빠짐없이 정리해 드립니다.
| 날짜 | 주요 사건 |
|---|---|
| 2026년 7월 | KBS2 예능에서 증조부 업적 언급 |
| 2026년 8월 |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 시작 |
| 2026년 9월 | 넷플릭스가 하영 배우의 하차 의사 존중 발표 |
| 2026년 10월 19일 | 중증외상센터 시즌2·3 제작 확정, 정예인 캐스팅 공개 |
| 2026년 10월 19일 | SBS 승산 있습니다 편성 잠정 연기 |
하영의 친일 논란과 하차 전말
하영의 증조부 논란은 지난 7월 방송된 KBS2 예능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하영은 4대째 이어진 의사 집안을 언급하며 증조할아버지가 일본에서 양의학을 배워 한양에 최초로 개원한 의사이고 고종의 진료도 봤다고 소개했습니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증조부가 근대 의사 안상호라는 추측이 퍼졌고, 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포함된 기록이 재조명되면서 친일 행적 논란으로 확대됐습니다.
소속사는 당초 관련 의혹을 부인했지만 추가 자료를 확인한 뒤 입장을 번복하고 사과했습니다. 하영도 자필 사과문을 통해 가족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만으로 증조부의 삶을 알고 있었다고 밝히며 후손으로서 사죄했습니다. 논란의 여파는 광고 영상 비공개와 홍보 일정 불참으로 이어졌고, 결국 하영은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이후 넷플릭스는 지난 9월 배우의 입장을 존중해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하영중증외상센터하차가 결정되기까지는 이처럼 빠른 시간 안에 사회적 검증과 사과가 이뤄졌고, 제작사 역시 더 이상의 논란 확산을 막기 위해 교체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셈입니다.

정예인 합류와 중증외상센터 시즌2·3
하영중증외상센터하차가 결정된 후 제작진은 빠르게 후임을 물색했습니다. 넷플릭스는 지난 19일 시즌2와 시즌3의 동시 제작을 확정하며 출연진을 공개했습니다. 주지훈, 추영우, 윤경호, 정재광이 전작에 이어 출연하고, 러블리즈 출신 배우 정예인이 중증외상팀 간호사 천장미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는 소식입니다. 정예인은 여러 차례 오디션을 거쳐 배역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즌1에서 하영이 연기했던 역할을 이어받게 됐습니다.
정예인은 2014년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한 후 2017년 tvN 크리미널 마인드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시즌2는 한층 커진 재난과 위기 속에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증외상팀의 활약을 그리며, 이도윤 감독이 연출과 대본을 맡습니다. 시즌3에는 신예 작가가 공동 집필자로 참여한다고 하니 새로운 전개도 기대됩니다. 지난해 시즌1은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1위, 63개국 톱10에 진입하며 흥행에 성공한 만큼 후속 시즌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넷플릭스 공식 발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산 있습니다 편성 연기와 하영의 현재 상황
하영이 출연한 또 다른 작품인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도 편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이 드라마는 전직 변호사이자 현직 사무장인 권백이 이끄는 법률사무소가 승산 없는 사건을 해결하는 코믹 법조 탐정물로, 이제훈과 하영이 주연을 맡아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였습니다. 당초 내년 상반기 편성 예정이었지만 하영중증외상센터하차가 결정된 이후 SBS 측은 다각도로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연 배우를 교체하거나 분량을 삭제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방영 시기가 장기간 불투명해졌습니다.
SBS 관계자는 많은 스태프와 출연진이 함께한 작품인 만큼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편성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하영으로서는 대표작에서 하차한 데 이어 복귀작으로 기대했던 작품까지 표류하며 사실상 연기 활동 재개가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하영중증외상센터하차는 단순한 한 작품의 일이 아니라 이후 모든 출연작과 광고 계약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변곡점이 됐습니다.
앞으로의 전망과 마무리
하영중증외상센터하차는 단순한 출연진 변경 이상으로 콘텐츠 산업에서 배우의 사회적 책임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제작사는 신속한 교체를 통해 시리즈의 연속성을 확보했지만, 하영의 연기 인생에는 적지 않은 타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는 이달 동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며, 정예인이 새로운 천장미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낼지 주목됩니다. 동시에 하영이 언제쯤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고 활동을 재개할지도 업계의 관심사로 남아 있습니다. 이런 사건을 통해 연예계뿐 아니라 시청자들도 논란의 무게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Q. 하영은 왜 중증외상센터에서 하차했나요?
A.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지면서 하영이 자필 사과문을 내고 활동을 중단했고, 넷플릭스가 배우의 뜻을 존중해 후속 시즌 출연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Q. 정예인은 어떤 배우인가요?
A. 그룹 러블리즈 출신으로 2017년 tvN 크리미널 마인드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배우입니다. 이번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역을 맡게 됐습니다.
Q. 승산 있습니다는 언제 방영되나요?
A. 촬영은 마쳤지만 하영 논란 여파로 SBS가 편성 시기를 조정 중이며, 현재 구체적인 방영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