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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지원 수색활동 지원, 네팔 현장 상황
지난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현장에 있던 한국인 직원들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모두 9명이 연락이 끊겼고, 두산과 한국남동발전은 정부 합동대응팀과 함께 수색과 구조 지원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두산에너빌리티가 건설 중이던 네팔 라수와 지역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일어났습니다. 두산 박지원 수색활동 지원 현장은 기업이 재난 상황에서 생명을 최우선으로 대응한다는 의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30일 오전까지도 구조 당국과 기업 대응팀은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사고 현장 | 네팔 라수와 지역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
| 실종 규모 | 두산에너빌리티 6명, 한국남동발전 3명 등 한국인 9명 |
| 현장 대응 | 두산 비상대책본부, 남동발전 추가 인력 파견 |
| 긴급 지원 | 두산그룹 네팔 라수와 복구에 500만달러 지원 |
이번 사고의 무게는 숫자에서 느껴집니다. 사고 당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는 한국인 직원 16명이 있었고, 그중 6명이 실종됐습니다. 나머지 10명은 홍수 이후 한동안 현장에 고립됐다가 지난 28일 카트만두로 이동했습니다. 다행히 고립됐던 직원들이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다는 소식은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지만, 실종자 가족들에게는 매 순간이 길게 느껴질 것입니다. 문제는 사고 현장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유실되고 기상 악화와 네팔 당국의 비행 허가 문제가 겹치면서 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점입니다.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현장을 찾은 이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은 지난 29일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했습니다. 실종자 수색과 구조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지 당국과 협력하기 위해서입니다. 박지원 부회장은 공항에서 취재진에게 구조가 한창 진행 중이고 현장을 직접 와서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출국 전에는 실종 직원 가족들을 만나 회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박정원 회장은 지난 27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수색과 구조, 수습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되도록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두산 총수의 네팔 방문과 현장 대응 모습은 아래 기사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 대응팀은 어떻게 움직이나
두산은 경기 성남 분당 사옥에 40명 규모의 비상대책본부를 꾸렸습니다. 이동 부사장이 본부장을 맡고, 네팔 현지에는 정연인 대표이사 부회장 등이 참여하는 대응팀이 구조 당국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두산 박지원 수색활동 지원은 현장에 15명의 대응팀을 배치해 정부 합동대응팀과 소통하며 진행됩니다. 현지 대응팀은 구조된 직원들의 상태를 살피고 가족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일까지 맡고 있습니다. 두산그룹은 피해가 집중된 라수와 지역의 복구를 위해 500만달러를 긴급 지원했습니다. 이 자금은 수색 구조 작업과 함께 현지 주민들의 피해 복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남동발전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오늘 30일 추가 대응팀 9명을 현장에 파견했고, 현지 근무 경험이 있는 인력을 중심으로 선발됐습니다. 앞서 파견된 직원 6명과 함께 이들은 현장 수색 작업을 돕고 정부 합동대응팀과 소통합니다. 남동발전 헬기 1대는 네팔 당국 허가를 받아 첫 수색을 마쳤지만 아쉽게도 성과는 없었습니다. 두산 헬기 2대는 이륙 허가를 받았지만 기상 악화로 아직 뜨지 못했습니다. 두 기업은 오늘도 네팔 당국의 이륙 허가를 기다리며 수색 지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우리가 생각해볼 점
재난은 예고 없이 다가옵니다. 이번 사고를 지켜보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경영진이 직접 발을 움직인 속도입니다. 기업 위기 대응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람의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모으는 일입니다. 과거 폭우 피해 현장에서 구조 작업이 늦어지는 답답함을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정확한 상황 공유와 빠른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습니다. 두산은 사고 직후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실종자 가족과 소통하면서 현지 당국과의 협력 창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실종자 가족과 현지 상황을 공유하며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은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신뢰를 지키는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기상 악화와 인프라 피해로 수색이 지연되고 있지만, 기업과 정부가 협력해 헬기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은 희망을 남깁니다. 실종자 가족에게는 모든 대응이 빠르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두산 박지원 수색활동 지원이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과정으로 보이길 바랍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기상 여건이 개선되고 네팔 당국의 비행 허가가 확보되는 대로 헬기를 투입해 수색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건은 해외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안전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돌아보게 합니다.
마무리하며
정리하면 이번 사고는 네팔 라수와 수력발전소 현장의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가운데, 두산그룹 경영진이 네팔을 직접 찾아 대응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한국남동발전과 정부 합동대응팀도 수색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두산 박지원 수색활동 지원은 긴급 자금 500만달러, 현지 대응팀 15명, 헬기 수색 준비 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상 상황이 개선되고 네팔 당국의 협조가 이어져 실종자들이 조속히 발견되기를 바랍니다. 위기의 순간일수록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가 기업의 신뢰를 만든다는 점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두산 박지원 수색활동 지원에는 어떤 인력이 투입됐나요
A1 두산은 국내 비상대책본부와 현지 대응팀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한국남동발전도 추가 인력을 보내 합동 수색을 돕고 있습니다.
Q2 헬기 수색은 왜 지연되고 있나요
A2 네팔 당국의 비행 허가와 현지 기상 상황이 맞물려 있습니다. 남동발전 헬기는 첫 수색을 마쳤고 두산 헬기는 날씨가 회복되면 투입됩니다.
Q3 긴급 지원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A3 두산그룹은 라수와 지역 복구를 위해 500만달러를 지원하고 실종자 가족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