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파파 이동준 셰프 유퀴즈 가족 이야기

프렌치 파파로 잘 알려진 이동준 셰프가 tvN 유퀴즈온더블럭 352회 가족 특집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일란성 쌍둥이 동생인 삼성SDS 이동하 부장과 함께 출연해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형제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는데요. 특히 발달장애 아들을 위해 8년 동안 주방을 떠나 미국에서 생활한 이동준 셰프의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동준 셰프 프로필과 핵심 이야기

구분내용
본명이동준 (활동명 토미 리 Tommie Lee)
나이2026년 기준 50세
직업프렌치 셰프, 청담동 비스트로 드 욘트빌 운영
학력CIA (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특이사항발달장애 아들을 위해 8년간 요리 중단 후 재도전, 유퀴즈 및 흑백요리사2 출연

이동준 셰프는 처음부터 요리사의 길을 걸은 것은 아닙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회계학을 공부하던 중 세계 각국의 음식에 매료되어 20대 후반 미국으로 건너갔고, CIA를 졸업한 뒤 노부, 아쿠아, 더 프렌치 런드리 등 세계적인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귀국해 청담동에 비스트로 드 욘트빌을 열어 17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프렌치파파라는 이름에 담긴 뜻

이동준 셰프가 프렌치파파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이유는 단순히 프렌치 요리를 하는 셰프이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그는 유퀴즈에서 “요리는 결국 가족을 위한 것”이라며, 아버지이자 셰프로서의 역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렌치 셰프와 파파 Papa를 합친 이 이름에는 가족을 향한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프렌치파파 이동준 셰프와 가족의 따뜻한 순간

발달장애 아들을 위해 떠난 8년의 시간

이동준 셰프의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은 아들의 발달장애 진단이었습니다. 그는 그때를 떠올리며 “미래가 없어지는 공포를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후 아들의 치료와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 8년 동안 주방을 떠나 있었죠. 이 기간 동안 그는 평범한 아버지로 살아가며 아들을 돌보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 경험은 그가 요리를 대하는 태도를 완전히 바꿔놓았고, 기술보다 사람에 대한 배려가 먼저라는 철학을 갖게 했습니다.

그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발달장애 아들에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단순한 우승보다 아버지로서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했던 것입니다.

쌍둥이 동생 이동하와의 특별한 인연

유퀴즈에서 이동준 셰프와 함께 출연한 인물은 바로 일란성 쌍둥이 동생 이동하입니다. 삼성SDS에서 23년째 영업 부장으로 재직 중인 이동하는 회사 공식 릴스 ‘김부장’ 시리즈로 유명세를 탔는데요. 두 사람은 300초 차이로 태어나 놀랍도록 닮은 외모를 자랑합니다. 유재석도 “진짜 똑같이 생겼다”며 감탄할 정도였습니다.

이동하는 삼성SDS의 대표 얼굴로, 회사에서 제작한 호신술 릴스는 10만 조회수를 넘기며 큰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형제의 든든한 지원과 우애

이동준 셰프가 서른 살의 나이에 미국 유학을 결심했을 때, 동생 이동하는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며 형의 꿈을 응원했습니다. 이는 가족이기에 당연한 일이 아니라 서로의 꿈을 믿었기에 가능한 선택이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이동하는 “형이 사장님은 외롭다며 이재용 회장님 마음을 이해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형이 정주영이냐고 물었다”며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발달장애 조카와 함께 살아보고 싶다”는 진심 어린 소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형제의 깊은 사랑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방송 이후 근황과 앞으로의 활동

흑백요리사2와 유퀴즈 출연 이후 이동준 셰프의 식당 비스트로 드 욘트빌은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가 선보인 마르세유식 부야베스와 프렌치 어니언 수프는 큰 인기를 끌며 특급 호텔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도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동준 셰프는 여전히 청담동 주방에서 손님 한 명 한 명을 위한 요리를 만들며 자신의 철학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의 요리는 화려함보다 따뜻함, 기교보다 진심을 먼저 떠올리게 합니다. 앞으로도 프렌치파파라는 이름처럼 좋은 요리와 함께 가족 이야기를 전하는 셰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이동준 셰프의 식당 위치와 메뉴는 무엇인가요?

이동준 셰프가 운영하는 비스트로 드 욘트빌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표 메뉴로는 마르세유식 부야베스와 프렌치 어니언 수프가 유명하며, 흑백요리사2 방영 후에는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흑백요리사2에서 이동준 셰프의 활약은 어땠나요?

흑백요리사2에서 이동준 셰프는 프렌치 파파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자신만의 정성과 기본기에 충실한 요리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경쟁 속에서도 상대를 존중하고 요리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특히 가족을 위한 요리 철학이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동준 셰프의 아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이동준 셰프의 발달장애 아들은 현재 8년간의 케어를 통해 많이 성장했으며, 아버지의 방송 출연을 무척 자랑스러워한다고 합니다. 이동준 셰프는 여전히 아들을 위해 요리하며, 삼촌인 이동하 부장도 조카를 무척 아끼고 있습니다. 가족들의 따뜻한 지지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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