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류수정이 오늘 11일 네 번째 미니앨범 올 더 컬러스 아이 엠을 발표했습니다. 새 소속사 올마이애닉도츠로 옮긴 뒤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 음악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류수정 인터뷰에서는 타이틀곡 다이아몬드와 솔로 활동 목표, 유지애와 곽시양의 결혼식 축가 이야기까지 알차게 담겼습니다.
목차
류수정 인터뷰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앨범 | 네 번째 미니앨범 올 더 컬러스 아이 엠 |
| 발매일 | 2026년 9월 11일 오후 6시 |
| 타이틀곡 | 다이아몬드 |
| 앨범 주제 | 자아와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 |
| 결혼식 | 유지애와 곽시양, 11월 28일 비공개 |
| 축가 | 류수정이 혼자 부를 예정 |

새 앨범 올 더 컬러스 아이 엠 이야기
이번 류수정 인터뷰에서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새 앨범의 방향이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작업을 시작해 반년 이상 녹음에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래 준비한 앨범은 처음이라 그만큼 애정이 크다고 하는데요.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자아에 대한 고민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해보고 겪어가면서 진짜 나는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타이틀곡 다이아몬드
타이틀곡 다이아몬드는 자신을 빛나게 하는 힘이 이미 내 안에 있다는 깨달음을 표현한 곡입니다. 사이키델릭한 질감의 얼터너티브 힙합 사운드와 소울풀한 보컬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류수정은 힙합을 좋아하지만 앨범으로 시도한 것은 처음이라 창법과 녹음 방식 모두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인트로를 듣는 순간 타이틀곡으로 정해야겠다고 확신했다는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앨범의 자세한 수록곡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악 목표와 수식어
류수정은 얻고 싶은 수식어로 느좋, 즉 느낌 좋은 아티스트를 꼽았습니다. 오랜 시간 활동하며 이미지 변화가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음악만 들어도 설명 없이 이해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앨범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또 다른 류수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음악 방향에 대해서는 대중성을 1순위로 생각하지만 결국 느낌이 좋아야 대중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담백한 메시지와 멜로디를 좋아하는 취향이 느좋이라는 수식어로 이어지는 셈입니다. 차트 순위에 대해서는 80위만 해도 신기할 것 같다는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그렇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더 많은 무대에 서는 것이고, 햇빛이 지고 바람이 선선할 때 코첼라에서 노래하는 꿈을 이야기했습니다.
유지애 결혼식과 러블리즈 이야기
류수정 인터뷰에 따르면 러블리즈 멤버들은 유지애의 결혼 소식을 듣고 모두 진심으로 축하했다고 합니다. 유지애는 어릴 때 현모양처가 꿈이라고 장난 반 진담 반으로 말하곤 했는데, 그 꿈을 이루게 되어 신기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 끝에 오는 11월 28일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결혼식에서 류수정은 축가를 혼자 부르기로 했다고 합니다. 다른 멤버는 축사를 맡았다고 하는데요. 류수정은 새 앨범 활동이 잘 된다면 축가로 다이아몬드를 부르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습니다. 예비 형부인 곽시양에게는 결혼을 축하하면서 러블리즈 활동만 보장해 달라고 농담을 건넸다고 합니다. 유지애가 워낙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 좋은 동반자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는 마음도 드러냈습니다.
결혼식 축가와 멤버들의 반응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보세요.
완전체 활동 가능성
러블리즈 완전체 활동에 대한 질문도 빠질 수 없었습니다. 멤버 8명이 각자 다른 소속사에 있기 때문에 일정을 맞추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만나면 항상 공연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요. 전원이 모이기 어려우면 되는 사람 반만 모여서라도 공연을 해보자는 이야기도 나온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무대에서 오랜만에 완전체로 섰는데 어제 본 것 같은 익숙함이 느껴져서 이상했다는 기억도 전했습니다.
류수정은 러블리즈가 자신들의 첫 번째 꿈이라 모두가 지키고 싶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좋은 노래가 많고 계속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은 것도 많다고 하는데요. 새 앨범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고 합니다. 너 같은데 너 아닌 것 같다는 말을 들었을 때 딱 주고 싶었던 이미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류수정은 자신의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좋은 짝이 있다면 하겠지만 당장은 결혼 기사보다 컴백 기사가 나는 것이 더 좋다고 웃어넘겼습니다. 멤버들도 수정이는 끝까지 결혼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한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공개했습니다.
앞으로의 류수정 인터뷰가 기대되는 이유
류수정 인터뷰를 통해 새 앨범의 음악적 변화, 느좋한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목표, 유지애 결혼식 축가, 러블리즈 완전체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냈고, 공연을 중심으로 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13년 차 가수로서 조금은 힘을 빼고 마라톤처럼 음악을 이어가고 싶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습니다. 앞으로 솔로와 러블리즈 두 갈래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류수정 인터뷰에서 새 앨범은 언제 공개되나요?
A 2026년 9월 11일 오후 6시에 네 번째 미니앨범 올 더 컬러스 아이 엠이 공개됩니다.
Q 유지애 결혼식에서 류수정이 축가를 부르나요?
A 네, 류수정이 축가를 혼자 부르기로 했고 다른 멤버가 축사를 맡는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다이아몬드를 부르고 싶다고 밝혔어요.
Q 류수정의 앞으로 목표는 무엇인가요?
A 느낌 좋은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고 더 많은 페스티벌과 공연 무대에 서는 것이 목표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코첼라에서 노래하는 꿈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