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4회에서 가수 춘길이 제3대 골든컵을 차지하며 프로그램 최초로 춘길 골든컵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송가인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 가운데 마지막 승부가 펼쳐졌고, 김용빈과 천록담의 거센 도전을 뿌리친 춘길이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방송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4회 |
| 골든 스타 | 송가인 |
| 우승자 | 춘길 제3대 골든컵 |
| 핵심 기록 | 춘길 골든컵 2연패 |
| 경쟁자 | 김용빈 천록담 |
이번 대회는 황금별 개수에 따라 골든컵 주인공이 가려지는 구조였습니다. 방송 전까지만 해도 천록담이 황금별 9개로 단독 선두였고, 김용빈과 춘길이 각각 8개로 뒤를 쫓는 상황이었습니다. 누구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승부였기에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이 흐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목차
춘길 골든컵 2연패, 이렇게 완성됐다
춘길은 첫 번째 대결에서 송가인의 서울의 달을 선곡했습니다. 발라드 감성을 살리려고 트롯 창법을 덜어내고 담백하게 부르겠다는 마음이 무대에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송가인은 연륜이 느껴지는 음색이라며 높은 점수를 줬고, 춘길은 96점을 받아내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이후 지목을 받은 손빈아가 한 많은 대동강을 불렀지만 91점에 머물면서 춘길이 황금별 2개를 추가했습니다. 이 순간 춘길은 황금별 10개를 확보하며 제3대 골든컵의 유력한 주자로 올라섰습니다.
춘길은 제2대 골든컵을 이미 품에 안은 상태였습니다. 그런 그가 이번에도 정상에 오르면서 금타는 금요일 역사상 처음으로 춘길 골든컵 2연패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진들도 해보지 못한 업적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의미가 컸습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이 기록을 놓고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김용빈과 천록담의 마지막 도전
김용빈은 이날 송가인의 사랑의 맘보를 부르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원곡자 송가인도 자신의 곡이지만 김용빈이 자기 곡인 양 즐겁게 소화했다고 칭찬했습니다. 김용빈은 100점 만점을 받으며 골든컵 탈환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가 지목한 추혁진은 거문고야로 맞섰지만 97점에 그쳤고, 김용빈은 황금별 9개를 확보해 운명의 룰렛을 돌릴 자격을 얻었습니다.
룰렛에서 바꿔가 나오면 춘길의 황금별 10개를 가져와 골든컵을 가져올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꽝이었고, 김용빈은 100점을 받고도 마지막 역전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천록담도 마지막 대결에서 양지은과 96점으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황금별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최종 우승은 춘길에게 돌아갔고, 그의 손에 제3대 골든컵이 들어왔습니다.
메기 싱어 홍성윤의 활약
이날 대결에는 베일에 싸였던 메기 싱어가 등장해 분위기를 뒤흔들었습니다. 정체는 미스트롯4 미 홍성윤이었고, 송가인의 월하가약을 국악 내공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불렀습니다. 객석에서는 앙코르 요청이 쏟아졌고, 오유진과 정서주가 각각 99점을 받은 가운데 홍성윤이 100점 만점으로 황금 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송가인은 국악을 전공한 후배라 더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방송에는 송가인을 비롯해 양지은, 안성훈, 정서주, 김용빈까지 미스터트롯과 미스트롯 역대 진들이 총출동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트롯 오디션의 역사를 장식한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무대의 완성도도 높았습니다.
2연패를 만든 운과 실력
춘길은 우승이 확정된 뒤에도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이었습니다. 천록담은 형에게 우주의 기운이 오고 있다고 감탄했고, 춘길은 이 정도로 운이 좋으면 집에 가서 미스터트롯4 지원서를 쓰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골든컵 2연패가 단순한 운이 아니라 꾸준한 실력의 결과임을 몸소 보여줬습니다.

이번 시즌 금타는 금요일은 운명의 룰렛을 도입해 매회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황금별을 빼앗고 되찾는 과정에서 긴장감이 극대화됐고, 출연자들의 기량도 갈수록 무르익었습니다. 시청률도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9퍼센트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3퍼센트까지 올라가며 종편과 케이블 일일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춘길 골든컵 2연패가 남긴 의미는 단순히 한 명의 우승을 넘어섭니다. 경쟁자들이 모두 뛰어난 기량을 갖춘 상태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무대를 해낸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번 골든컵 결정전은 마지막 방송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접전으로 이어졌습니다.
금타는 금요일의 새로운 도전
이제 금타는 금요일은 다음 주 메기 특공대 특집을 예고하며 또 다른 재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골든컵을 둘러싼 긴장감이 한풀 꺾였지만, 새로운 특집을 통해 어떤 명승부가 펼쳐질지 기대가 모입니다. 춘길의 2연패라는 기록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회자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금타는 금요일은 트롯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무대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춘길 골든컵 2연패처럼 뜻밖의 기록이 또 나올 때마다 프로그램의 재미는 더 커질 것입니다. 다음 특집에서도 새로운 스토리가 만들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춘길 골든컵 2연패는 어떤 의미인가요?
A. 금타는 금요일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제2대와 제3대 골든컵을 연달아 차지한 기록입니다.
Q. 제3대 골든컵 최종 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A. 춘길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김용빈이 황금별 9개로 경쟁을 이어갔지만 아쉽게 역전에 실패했습니다. 천록담도 마지막에 황금별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Q. 다음 방송도 기대해도 될까요?
A. 네, 다음 주에는 메기 특공대 특집이 예정되어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