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GOT7)의 리더에서 솔로 싱어송라이터로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제이비(JAY B)의 솔로 활동이 다시 한번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6월 미니 앨범 트리(TR.EE) 이후 약 4개월 만에 세 번째 싱글 챕터 1(Chptr. 1)을 공개한 것인데요. 이번 싱글에는 그동안 쌓아둔 음악을 하나씩 풀어내겠다는 계획과 팬들을 향한 고마움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단순히 새 노래를 내는 것을 넘어 음악적 변화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까지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립니다.
제이비 솔로 활동의 새로운 챕터를 한눈에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발매일 | 2026년 10월 27일 |
| 앨범명 | 세 번째 싱글 챕터 1 |
| 타이틀곡 | 허니듀 |
| 수록곡 | 스위티 |
| 주요 장르 | 신스웨이브, 팝 알앤비 |
| 의미 | 앨범 사이 번외편이자 새로운 싱글 시리즈의 시작 |
목차
제이비 솔로 활동의 새 싱글 챕터 1은 어떤 앨범인가
제이비는 이번 싱글에 챕터라는 이름을 붙이며 자신의 음악적 흐름을 새롭게 정리했습니다. 기존 정규 앨범이나 미니 앨범이 알앤비를 기반으로 한 일관된 이야기를 담는 자리였다면, 이번 싱글은 앨범과 앨범 사이에 놓인 번외편에 가깝다고 설명합니다. 그가 평소 즐겨 듣는 음악은 알앤비에만 국한되지 않기 때문에, 장르적으로 조금 다른 결을 가진 곡들을 독립적으로 소개하고 싶다는 바람이 담긴 것입니다. 앞으로도 챕터 2, 챕터 3처럼 시리즈를 이어가며 자신이 구상해 둔 여러 앨범을 차근차근 풀어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발매가 빠르게 이뤄진 데에는 오래전부터 준비해 온 곡들과 기획 앨범들을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제이비는 이미 만들어진 곡이 많고 개인적으로 준비해 둔 앨범도 몇 개 더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자신이 쌓아온 음악적 결실을 하나씩 세상에 꺼내 보이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무겁게 접근하기보다는 좋은 곡을 버리지 않고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합니다.
허니듀와 스위티, 곡마다 다른 분위기
타이틀곡 허니듀는 감각적인 신스웨이브 장르가 돋보이는 노래입니다.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과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 휘파람 테마가 조화를 이루며 기존 제이비의 알앤비 중심 음악과는 또 다른 에너지를 보여줍니다. 제이비는 이 곡을 통해 춤과 퍼포먼스를 더 강조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전작 레이백(Layback)에서 유연한 움직임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보다 깔끔하고 절제된 동작으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구상입니다. 녹음에서도 평소와 다른 톤을 시도하며 변화를 꾀했다고 합니다.

수록곡 스위티는 팬들을 향한 진솔한 약속을 담은 팝 알앤비 트랙입니다. 제이비는 네가 누군가를 직접 도와줄 수는 없지만, 노래를 불러줌으로써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싶다는 가사에서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팬송으로 기획한 것은 아니었지만 가사를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담겼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번 싱글 전체에서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애정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제이비 스스로도 팬으로부터 시작된 노래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R&B 댄스 가수로 나아가는 이유
제이비는 자신을 알앤비 댄스 가수로 설명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알앤비나 네오 솔을 한다고 해서 춤을 포기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 위에 퍼포먼스를 함께 얹는 것이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이번 신곡에서도 알앤비적인 무드를 유지하면서 댄스 음악의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고 합니다. 멜로디가 이전보다 확실하게 들어오는 부분이 많아졌고, 퍼포먼스도 더 파워풀해져서 만족스럽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자신의 음악이 아직 알앤비 청취자들에게 충분히 닿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알앤비는 도전하기 어려운 장르라 넘어야 할 산이 높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음악이기에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장벽이 있다면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 자신의 숙제라고도 말했는데요. 갓세븐 활동으로 얻은 팬덤과 경험이 오히려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이어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갓세븐 경험과 제이비 솔로 활동의 시너지
제이비는 갓세븐 활동 경험이 솔로 활동에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합니다. 아이돌 활동을 하며 얻은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마이너스가 되는 일은 없다고 말합니다. 처음 알앤비 음악을 했을 때 팬들이 의아해할 수도 있었지만,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덕분에 지금의 음악적 방향까지 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솔로 활동을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대중성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습니다. 과거에는 개인 음악만큼은 하고 싶은 대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다면, 지금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사람들을 설득해야 한다는 마음이 더 크다고 합니다.
음악을 선택하는 방식에서도 유연함이 느껴집니다. 제이비는 자신이 만든 곡이라고 무조건 타이틀곡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주변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투표를 통해 타이틀곡을 정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이번 싱글 역시 같은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여러 소속사를 거치며 알게 된 것도 많다고 하는데요. 하이어뮤직에서 활동하며 알앤비 음악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고, JYP엔터테인먼트 시절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결정들도 회사를 떠나고 나서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신곡을 박진영에게 들려준 일화도 인상적입니다. 평소 1년에 두 차례 정도 만나는 두 사람은 식사 자리에서 새 노래를 함께 들었는데요. 박진영이 이번에는 노래뿐 아니라 안무까지 보여달라고 했고, 직접 안무를 본 뒤 매우 잘 나왔다고 칭찬했다고 합니다. 이전에도 노래에 대한 좋은 반응은 있었지만 안무까지 보여달라고 한 것은 처음이었다는 제이비의 말에서 두 사람의 남다른 관계와 음악적 교감이 느껴집니다.
갓세븐 완전체 활동과 앞으로의 챕터
제이비는 갓세븐 완전체 활동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일곱 명의 멤버가 모두 다른 회사에 있다 보니 정기적으로 완전체 활동을 추진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도 각자의 시간이 맞을 때 잠깐의 축제처럼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JYP를 나온 이후 갓세븐은 싱글을 포함해 세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복무 중인 멤버들도 있어 다음 단계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이비는 자신의 음악 인생을 네 개의 챕터로 구분했습니다. JJ프로젝트로 데뷔한 시절, 갓세븐으로 활동한 시절, 하이어뮤직에서 새로운 음악을 시작한 시절, 그리고 현재의 솔로 활동이 바로 그 네 번째 챕터라고 합니다. 각 시기를 돌아보며 데뷔 초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아쉬웠고, 갓세븐 시절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어야 했다는 생각도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과거의 경험이 지금의 제이비를 만드는 데 큰 밑바탕이 되었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제이비 솔로 활동은 최근 아시아와 미국을 아우르는 솔로 투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혼자서 노래와 춤을 모두 소화해야 하는 부담이 만만치 않았지만, 스스로의 역량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더 많은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달려갈 예정입니다. 이번 챕터 1이 그런 제이비의 솔로 활동에 어떤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기대됩니다.
새 싱글에 담긴 인터뷰와 음악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아래 기사를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챕터를 기대하며
이번 제이비 솔로 활동은 단순한 컴백을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알앤비를 기반으로 하되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싶다는 의지가 확실하게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번 싱글에는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더 의미가 깊습니다. 제이비는 앞으로도 챕터라는 이름 아래 여러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인데요. 그가 꿈꾸는 알앤비 댄스 가수라는 새로운 정체성이 앞으로의 솔로 활동에서 어떤 결실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입니다.
제이비는 칭찬보다 앨범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평가를 듣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한 만큼 이 점이 돋보였다는 반응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인데요. 그의 말처럼 이번 앨범이 대중에게 오랫동안 기억되는 한 곡으로 남을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제이비 솔로 활동의 새로운 장이 활짝 열린 지금, 그가 만들어갈 다음 챕터에도 많은 관심이 쏠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제이비의 챕터 1은 어떤 앨범인가요?
A 지난 6월 발표한 미니 앨범 트리 이후 약 4개월 만에 나온 세 번째 싱글입니다. 타이틀곡 허니듀와 수록곡 스위티가 담겨 있으며, 앨범과 앨범 사이 번외편 같은 성격의 새로운 싱글 시리즈 첫 작품입니다.
Q 허니듀는 어떤 장르의 곡인가요?
A 신스웨이브 장르를 활용한 곡으로,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기존 알앤비 중심의 음악보다 춤과 퍼포먼스를 강조할 수 있는 곡입니다.
Q 갓세븐 완전체 활동 계획이 따로 있나요?
A 멤버들이 각자 다른 회사에 있다 보니 정기적인 완전체 활동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다만 각자의 시간이 맞을 때 잠깐의 축제처럼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