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멀리서 찾아온 벗’ 2회에서 셰프 정지선의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공개됐습니다. 자신이 막내로 일했던 중국 청두 주방의 선배들이 한국 식당에 직원으로 들어오면서, 정지선 호통이 주방을 뒤흔들었기 때문입니다.
| 구분 | 내용 |
|---|---|
| 프로그램 | tvN 언더커버 셰프 스핀오프 |
| 방송일 | 2026년 11월 5일 |
| 주인공 | 정지선, 권성준 |
| 핵심 상황 | 청두와 나폴리 셰프들의 한국 주방 적응기 |
| 화제 포인트 | 정지선 호통, 82세 할머니 사장의 딤섬 도전 |

청두 식구들이 한국 주방에 들어온 첫날
정지선 셰프와 권성준 셰프는 과거 해외 주방에서 막내로 일하며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을 한국으로 초대했습니다. 전날에는 푸짐한 만찬으로 환영했지만, 다음 날부터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청두와 나폴리에서 온 셰프들이 실제 영업에 투입되면서 셰프복을 입고 주방 시스템에 적응해야 했습니다.
나폴리 식구들은 자신들이 잘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권성준 셰프는 잘못하면 바로 해고라는 경고를 전했습니다. 익숙한 가정식 식당과는 다른 정교한 조리 과정과 플레이팅에 당황한 모습이 웃음을 주었습니다. 특히 안토니오 셰프는 낯선 주방 시스템에 고전하다 결국 해고라고 외치며 좌절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정지선 셰프의 중식당에는 청두에서 함께 일했던 선배들이 도착했습니다. 과거에는 그들에게 배우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사장으로서 조리 과정을 지시해야 하는 역할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로울 것이라며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다고 밝힌 정지선 셰프였지만, 실제 주방은 생각보다 쉽게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정지선 호통이 터진 순간
촬영이 진행되면서 주방에는 새로운 사람들로 인해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참다못한 정지선 셰프는 모든 작업을 멈추라고 외치며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쓰레기부터 정리하고 시작하자고 요구했지만 주방이 쉽게 정리되지 않자, 정지선 호통은 점점 더 커졌습니다.
그녀는 장사를 할 생각이 있느냐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며 직원들을 긴장하게 했습니다. 정지선 호통 덕분에 주방은 순식간에 일사불란하게 정리되었고, 당황했던 청두 식구들도 빠르게 각자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권성준 셰프는 무서워서 일을 못 하겠다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카리스마 뒤에 숨은 세심함
정지선 호통이 끝난 뒤에도 그녀는 주방을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경력이 부족한 예진 셰프에게는 주변을 살펴 일하며 옆에서 도와주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따끔하게 조언했습니다. 청두에서 선물 받았던 칼을 쉬젠카이 셰프가 사용할 수 있도록 챙겨주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안경 선배 궈리홍 셰프가 익숙하지 않은 전분물 농도와 높아진 화구 때문에 음식을 폐기하게 되자, 정지선 셰프는 못 쓰는 음식이라며 냉정하게 지적하면서도 한 번의 자극이 다음 실력을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직접 어향가지 조리 시범을 보여주며 선배가 제 실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82세 할머니 사장의 열정
청두에서 온 82세 할머니 사장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였습니다. 할머니는 쉬라는 주변의 만류에도 직접 요리를 하겠다며 주방을 오갔습니다. 찹쌀공 만들기를 배우고 싶다고 했을 때, 정지선 셰프는 아무도 못 말린다며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봤습니다.
딤섬에 도전한 남사장도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전직 취사병 출신답게 자신만만했지만 딤섬피를 얇고 예쁘게 만드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높은 온도 조절에 실패해 찹쌀공이 망가질 뻔했지만, 정지선 셰프가 바로 기름을 끼얹고 굴려 완벽하게 살려냈습니다. 다시 두 번만 하면 할 수 있겠다는 남사장의 너스레에 정지선 셰프는 쿨하게 웃어 넘겼습니다.
정리하며
이번 방송에서 정지선 호통은 단순한 기합이 아니라, 바쁜 장사 현장에서 모두가 실수하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과정이었습니다. 호통 뒤에는 청두 식구들이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세심한 배려가 있었고, 서로 다른 주방 문화가 한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감동을 전했습니다.
권성준 셰프와 나폴리 셰프들의 이야기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정지선 호통과 친근한 인간미가 만나 완성된 이번 스핀오프가, 앞으로도 더 많은 국경을 넘는 셰프들의 성장 이야기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정지선 셰프는 왜 청두 식구들에게 호통을 쳤나요?
A. 촬영으로 주방이 어수선해지고 일이 정리되지 않자, 실제 장사하는 곳이니까 정리부터 해야 한다는 마음에서 강하게 기합을 넣은 것입니다.
Q. 82세 할머니 사장은 어떤 역할을 했나요?
A. 할머니는 쉬라는 만류에도 직접 요리에 참여하고 싶다고 하며 딤섬과 찹쌀공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정지선 셰프는 그런 할머니의 열정을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봤습니다.
Q. 다음 주 방송에서도 정지선 호통을 볼 수 있나요?
A. 권성준 셰프와 나폴리 셰프들의 적응기도 계속 공개될 예정입니다. 정지선 셰프의 중식당에는 청두 식구들이 다시 출근하며 새로운 에피소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