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셰프 멀리서 찾아온 벗은 국내 셰프가 해외에서 만난 동료들을 한국 주방으로 초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언더커버 셰프 정지선은 중국 청두에서, 권성준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번 2회에서는 두 셰프의 주방에 해외 벗들이 동시에 출근하면서 각기 다른 적응 과정을 보여줬습니다.
목차
2회 방송에서 확인한 핵심 정보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언더커버 셰프 멀리서 찾아온 벗 |
| 방송 채널 | tvN |
| 방송 시간 |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
| 2회 시청률 | 전국 가구 평균 4.5%, 최고 5.9% |
| 주요 내용 | 청두와 나폴리 셰프들의 한국 주방 적응기 |
2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5%, 최고 5.9%로 첫 방송보다 올랐습니다.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에서 2회 연속 1위였고,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해외 셰프들의 낯선 도전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청두 선배들이 마주한 언더커버 셰프 정지선의 주방
청두에서 막내 써니로 불렸던 정지선은 한국 주방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주방 정리가 덜 된 것을 발견한 정지선은 영업 전 중단을 선언하며 정리를 다시 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청두에서 자신을 챙겨주던 선배들도 긴장할 수밖에 없었고, 한국 직원들 사이에서는 정지선이 무섭다는 이야기가 번역기를 통해 전해지면서 웃음을 만들었습니다.
궈리홍의 반전 도전과 82세 할머니 사장의 내공
정지선을 직접 가르쳤던 안경 선배 궈리홍은 낯선 화구와 커다란 웍 때문에 연거푸 실수를 했습니다. 전분물을 지나치게 넣은 요리는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과거 청두에서 무거운 웍 때문에 고전했던 정지선의 모습과 닮아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정지선은 선배를 차분하게 도왔고, 궈리홍은 반복된 연습 끝에 손님에게 낼 수 있는 요리를 완성했습니다.
쉬젠카이는 뛰어난 칼질 실력을 보여주었지만 한국 주방의 작업 방식에는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직원식에서는 웍을 직접 잡고 마파두부를 완성해 반전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82세 할머니 사장은 68년의 요리 경력으로 누구의 도움 없이 웍을 다뤘고, 세 가지 맛을 가진 요리를 완성했습니다. 한국 직원들은 본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며 만족해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샘 킴은 남의 주방에서 일하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경험을 떠올리며 공감했습니다. 정지선이 당시 상황을 부드럽게 설명하자 이미 분위기는 험악한데 옆에서 예쁘게 포장한다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엄격한 리더십과 따뜻한 손길 사이에서 청두 팀의 하루가 다양하게 그려졌습니다.
나폴리 벗들의 오픈 주방 적응기
권성준의 파인 다이닝 주방에는 나폴리에서 온 네 명의 셰프가 출근했습니다. 이들은 처음에는 해 온 일을 그대로 하면 된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정교한 조리 방식 앞에서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타르트 모양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아 안토니오가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루이자는 처음 접한 생면 토르텔리니를 빠르게 만들어냈고, 파올로는 농어 손질과 그릴 요리를 능숙하게 해냈습니다.
라우라는 나폴리식 토마토 파스타로 직원식을 준비해 한국 직원들의 감탄을 받았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되자 손님과 1m 거리밖에 떨어지지 않은 오픈 주방이라는 새로운 환경이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손님의 반응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즐거움을 깨달았습니다. 조리가 지연되면서 다음 코스가 늦어질 위기도 있었지만 한국 직원들과 협력해 무사히 영업을 마쳤습니다. 권성준은 모든 셰프가 일을 잘해서 든든했다고 고마워했습니다.
이번 2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방송에서 기대되는 이야기
방송 말미에는 권성준이 나폴리 셰프들을 위해 준비한 서울 투어 일정이 예고되었습니다. 한국의 전통과 최신 트렌드를 함께 경험하는 일정이 공개되면서 나폴리 팀의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청두 팀도 정지선과 함께 새로운 하루를 보낼 예정이라, 두 주방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정리하며 바라보는 앞으로
이번 2회는 언더커버 셰프 정지선과 권성준이 해외에서 맺은 인연을 한국 주방에서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청두 선배들은 낯선 환경에서 정지선의 카리스마를 경험했고, 나폴리 셰프들은 오픈 주방이라는 도전을 통해 한 단계 성장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와 방식이 부딪히면서도 요리에 대한 열정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서울에서 이어질 나폴리 팀의 이야기와 정지선과 청두 팀의 다음 하루가 기대됩니다. 국경을 넘어 함께 요리하고, 서로의 음식을 배우고, 더 나은 요리를 만들어내는 시간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언더커버 셰프가 만들어갈 다음 이야기는 기다릴 가치가 충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언더커버 셰프 정지선은 어떤 프로그램에 나오나요?
A: tvN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언더커버 셰프 멀리서 찾아온 벗에 출연합니다. 해외에서 인연을 맺은 셰프들이 한국 주방을 찾아와 함께 일하는 내용입니다.
Q: 2회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장면은 무엇인가요?
A: 청두에서 정지선을 가르쳤던 선배 궈리홍이 한국 주방의 웍과 화구에 적응하지 못해 실수를 반복하고, 정지선이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한 뒤 직접 도와 완성한 장면이 큰 화제였습니다.
Q: 3회에서는 어떤 내용이 나올까요?
A: 권성준이 나폴리 셰프들을 위해 준비한 서울 투어가 예고되었습니다. 정지선과 청두 팀의 다음 일정도 공개될 예정이라 두 팀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