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유부녀 킬러 최종회, 공효진 정체 들통? 카피캣 레일라와 대치 현장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오늘(12일) 드디어 최종회를 맞이합니다.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특별히 10분 확대 편성되어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됩니다. 특히 지난 13회에서 아내 공효진(유보나)의 살벌한 본모습을 목격한 정준원(권태성)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3회, 충격의 엔딩이 만들어진 순간

지난 11일 방송된 13회에서는 레일라(이엘리야)가 킹피셔 카피캣 범죄를 저지르며 유보나를 압박했습니다. 레일라는 유보나가 러시아에서 활동하던 시절, 무고한 목격자의 눈을 저격해 조직에서 쫓겨난 인물입니다. 이후 유보나에 대한 뒤틀린 원한으로 가족까지 위협하는데요. 방송 말미, 유보나가 레일라에게 총을 겨누던 순간 남편 권태성이 현장에 등장하며 아내의 충격적인 정체를 마주했습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2.1%까지 치솟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정준원 유부녀 킬러

최종회, 유보나의 선택은?

최종회에서는 레일라의 계략으로 선유도에 모인 세 사람의 팽팽한 대치가 그려질 예정입니다. 유보나는 자신의 정체를 남편에게 들킨 충격 속에서도 레일라에게 분노로 달려듭니다. 총성까지 울려 퍼진 가운데, 권태성은 평범한 부부로 함께했던 시간과 감춰왔던 진실 사이에서 혼란에 빠집니다. 또한 이동진(이상이)이 무장한 특공대원들과 함께 포위망을 좁혀오면서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합니다.

이 드라마의 시청률은 금토드라마 1위를 수성하고 있는데, 13회 시청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수치
전국 시청률 9.6%
수도권 시청률 9.1%
순간 최고 시청률 12.1%
2054 시청률 3.1%

한편, 레일라의 정체를 추적하던 이동진은 초승달과 눈 모양 문신을 단서로 범인과의 연관성을 포착했습니다. 권태성 또한 두 피해자가 서로 아는 사이였다는 결정적인 사실을 밝혀내며 진실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배달 기사로 위장한 휠체어 남성이 보낸 택배 상자 속에는 “너의 이름은 죽어서 너의 비석에, 너의 죄는 죽어도 너의 자식에게”라는 섬뜩한 메시지가 들어 있었는데요. 딸 권율(황봄이)이 사라졌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최악의 위기가 닥칩니다.

과연 유보나는 가족을 지킬 수 있을까요? 레일라의 복수에 맞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리고 정준원은 아내의 정체를 알고도 그녀를 감싸줄지 관심이 모입니다. 최종회는 평소보다 10분 이른 오늘 밤 9시 40분에 방송되며, 놓치지 말아야 할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유부녀 킬러’ 최종회는 몇 시에 방송되나요?
A: 오늘(12일) 밤 9시 40분에 10분 확대 편성으로 방송됩니다. 평소보다 10분 이른 시간이니 꼭 확인하세요.

Q: 공효진의 정체를 남편 정준원이 알게 된 건가요?
A: 네, 13회 마지막에 레일라와 대치하는 공효진의 모습을 정준원이 직접 목격하며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최종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Q: 레일라가 카피캣 범죄를 저지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레일라는 과거 러시아에서 유보나 때문에 조직에서 쫓겨났고, 이후 청부업자로 살다가 유보나에 대한 원한으로 가족을 위협하며 한국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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