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계획4’가 대전에서 펼친 먹방 특집이 화제입니다. 전현무, 곽튜브가 게스트들과 함께 찾은 대전의 숨은 맛집들이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는데요. 소고기부터 북어탕, 콩국수, 닭볶음탕까지 다양한 메뉴가 등장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현무 계획4 대전’ 편에서 소개된 맛집 정보를 한눈에 정리하고, 방송에서 공개된 게스트들의 이야기와 함께 놓치면 아쉬운 시청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
목차
대전 먹방 특집 한눈에 보기
‘전현무 계획4’는 시청자 추천 맛집을 찾아 전국을 여행하는 리얼 먹큐멘터리 프로그램입니다. 대전 편에서는 두 차례에 걸쳐 각기 다른 게스트와 함께 맛집을 방문했는데요. 첫 번째는 배우 엄기준과 류수영, 두 번째는 셰프 박은영이 함께했습니다. 아래 표는 방송에서 소개된 주요 맛집과 특징을 정리한 것입니다.
| 구분 | 메뉴 | 특징 |
|---|---|---|
| 소고기 맛집 | 소고기 구이 | 엄기준이 단골로 추천한 곳, 육향이 진하고 고기 굽기가 일품 |
| 북어탕 맛집 | 북어탕, 황태구이 | 공무원들이 즐겨 찾는 노포, 반찬이 한정식 수준 |
| 콩국수 맛집 | 콩국수 단일 메뉴 | 겨울에는 영업하지 않는 유명 맛집, 콩국수계의 미쉐린 3스타 |
| 닭볶음탕 맛집 | 닭볶음탕 | 68년 전통의 노포, 깊은 국물 맛이 일품 |
이 외에도 방송에서는 대전의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다양한 먹거리가 등장했는데요. 각 맛집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엄기준·류수영과 함께한 소고기 맛집
첫 번째 대전 특집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먹친구’인 엄기준, 류수영과 함께 대전의 소고기 맛집을 찾았습니다. 엄기준은 충청도 근처에 오면 꼭 들르는 단골집이라고 소개했는데요. 방송에서 류수영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자 전현무는 “육향이 제대로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기준의 결혼 비하인드도 공개됐습니다. 전현무가 과거 결혼식 사회를 봐준 일화를 언급하며 아내와의 만남을 묻자, 엄기준은 “그냥 이런 자리에서 만났고, 제가 먼저 꽂혔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신혼 1년 동안은 무지하게 싸웠지만, 이제 다시 좋아지고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결혼 추천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올해는 추천하지만 작년에 물어봤다면 비추천했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류수영은 10살 딸이 다 커서 자신을 많이 혼낸다며, 가끔은 아내 박하선과 겹쳐 보일 때도 있다는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네 사람은 소고기 맛집에서 식사를 즐기며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습니다. 이 방송은 7월 3일 첫 방송으로, ‘전현무 계획4’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습니다.
박은영 셰프와 함께한 대전 시청자 추천 맛집
두 번째 대전 특집은 ‘100% 시청자 계획’ 2탄으로 꾸며졌습니다. 전현무와 곽튜브가 셰프 박은영과 함께 대전 곳곳을 돌며 시청자가 추천한 맛집을 찾았는데요. 먼저 방문한 북어탕 맛집은 행정복지센터 근처에 자리 잡은 공무원 터줏대감 노포였습니다. 전현무는 “한식 조리사 자격증 시험에 나올 것 같은 비주얼”이라며 감탄했고, 곽튜브는 “북어 진액을 그대로 마시는 느낌”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이어서 찾은 콩국수 맛집은 단일 메뉴 하나로 건물을 세웠다는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겨울에는 아예 영업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에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진한 콩국수를 맛본 전현무는 “콩국수계의 미쉐린 3스타”라고 평가했고, 박은영 역시 “이러니까 건물을 세우는구나”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마지막 코스는 68년 전통의 닭볶음탕 맛집이었습니다.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박은영은 남편을 휴대전화에 ‘보호자’로 저장했다며, 하루에 한 번은 공주님이라고 불러달라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서는 “지하철에서 40분 동안 제 가방을 계속 들어준 모습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전현무는 “보여주기식 아니었냐”고 농담을 건넸고, 곽튜브는 “미혼에는 이유가 있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박은영 셰프는 이날 방송에서 훈남 의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부터 신혼여행 중단 일화까지 솔직하게 공개했습니다. 남편의 권유로 신혼여행을 중간에 끊고 왔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4년 전 첫 소개팅에서 잘되지 않았다가, 이후 홍콩에 있을 때 한국에 올 때마다 만나며 자연스럽게 이어진 사이라고 합니다. 결혼식은 행사 같았고 하나도 안 슬펐다며, 축가는 최현석 셰프와 아이비가 불러줬다는 비하인드도 전했습니다.
대전 맛집 탐방의 매력 포인트
‘전현무 계획4 대전’ 편은 단순히 맛집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정취와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공무원 맛집, 노포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식당들을 찾아가면서 대전만의 맛과 문화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특히 시청자 추천 맛집이라는 점에서 현지인들이 인정한 진짜 맛집이라는 믿음이 더해졌습니다.
방송에서 소개된 북어탕 맛집은 고급 한정식 수준의 반찬과 깊은 국물 맛으로 유명합니다. 곽튜브는 “북어 진액을 그대로 마시는 느낌”이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진한 맛을 자랑했는데요. 콩국수 맛집은 단일 메뉴 하나로 건물을 세웠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그 맛이 특별하다고 합니다. 68년 전통의 닭볶음탕 맛집 역시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는 맛을 유지해 온 노포로,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방송에서는 게스트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엄기준의 신혼 생활 고백, 류수영의 육아 경험, 박은영의 신혼여행 중단 일화 등은 웃음을 주면서도 진솔한 매력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맛집 탐방과 어우러지면서 ‘전현무 계획4’는 단순한 먹방 프로그램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순간들
방송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여러 가지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전현무가 상견례를 해본 적이 없다고 고백한 장면과 곽튜브의 전 여친 관련 송곳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은 큰 웃음을 주었는데요. 박은영 셰프가 남편을 ‘보호자’로 저장한 이야기와 “하루에 한 번은 공주님이라고 불러달라”는 에피소드도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또한 전현무가 “공무원 맛집은 무조건 믿는다”고 말한 장면은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실제로 공무원들이 즐겨 찾는 식당은 오랜 시간 검증된 맛집인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이번 대전 편에서 소개된 맛집들 역시 현지인들이 인정한 곳들이라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전현무 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됩니다. 대전 편을 놓치신 분들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고, 다음 방송에서 어떤 지역의 맛집이 소개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마무리 및 다음 방송 기대
‘전현무 계획4 대전’ 편은 맛집 정보와 게스트들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알찬 구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대전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이번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 리스트를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북어탕, 콩국수, 닭볶음탕, 소고기까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데요. 특히 겨울에는 문을 닫는 콩국수 맛집은 여름에 꼭 방문해야 하는 곳으로 손꼽힙니다.
다음 방송에서는 또 어떤 지역의 숨은 맛집이 소개될지 기대가 모입니다. 전현무와 곽튜브의 유쾌한 케미, 게스트들과의 솔직한 대화가 어우러진 ‘전현무 계획4’는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 먹방 특집을 보지 못하셨다면 다시보기로 확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전현무 계획4 대전 편에서 소개된 맛집은 어디인가요?
A: 첫 방송에서는 엄기준과 류수영이 함께한 소고기 맛집이 나왔고, 두 번째 방송에서는 박은영 셰프와 함께 북어탕, 콩국수, 닭볶음탕 맛집이 소개되었습니다. 모두 현지인들이 인정한 곳들입니다.
Q: 전현무 계획4는 몇 부작인가요?
A: 전현무 계획4는 시즌제로 방영 중이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됩니다. 대전 편은 2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콩국수 맛집은 겨울에도 운영하나요?
A: 방송에 따르면 겨울에는 아예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뜻한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계절 한정 메뉴이므로 여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