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를 선발하는 팬 투표 캠페인 ‘OST 매치포인트’ 시즌2가 치열한 경쟁 끝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대중가수 부문 결선에서 김용빈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를 차지하며 OST 가창권을 확보했고, 손태진이 2위로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두 가수의 화려한 맞대결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던 이유와 결과를 알기 쉽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목차
사랑이 온다 OST 가창자 최종 결과
| 순위 | 가수 | 득표수 | 득표율 |
|---|---|---|---|
| 1위 | 김용빈 | 103,563표 | 66.2% |
| 2위 | 손태진 | 35,599표 | 22.7% |
| 3위 | 장한별 | 6,859표 | 4.4% |
| 4위 | 이솔로몬 | 미공개 | – |
| 5위 | 전유진 | 미공개 | – |
위 표에서 보듯 ‘사랑이 온다 ost김용빈’은 전체의 66.2%라는 놀라운 득표율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용빈과 손태진의 표 차이는 무려 6만 7천 표에 달할 정도로 컸습니다. 팬 투표는 예선과 결선으로 이어졌고, 예선에서는 두 사람이 계속 선두를 다투며 양강 구도를 형성했지만 결선에서는 김용빈의 팬덤 화력이 결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투표 캠페인 진행 과정
‘OST 매치포인트’ 시즌2는 리매치 앱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제이케이팬덤’에서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예선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14일간, 결선은 7월 14일부터 7월 24일까지 11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총 22명의 가수가 대중가수 부문에 참가했으며, 상위 5명만 결선에 올라가 최종적으로 1위와 2위가 OST 가창권을 얻게 되는 구조였습니다.
투표 결과는 통합 웹사이트에 실시간으로 합산되어 공개되었습니다. 팬들의 열기는 정말 뜨거웠는데, 매일 밤 새벽까지 투표 인증샷이 SNS에 올라올 정도였습니다. 특히 김용빈의 팬들과 손태진의 팬들이 서로를 응원하면서도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종 결과가 발표된 날에는 두 팬덤 모두 서로 축하해 주는 따뜻한 분위기였다고 하니, 경쟁이 있더라도 서로 존중하는 모습이 좋게 느껴졌습니다.
김용빈과 손태진, 두 가수의 활약
김용빈, 트로트 신성의 저력
김용빈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하며 트로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올해에는 ‘2026 한국엔터테인먼트·아츠 어워즈’에서 서울시장상과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고, 포브스코리아 ‘파워 셀러브리티’에도 처음 이름을 올리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기 덕분에 ‘사랑이 온다 ost김용빈’ 투표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손태진, 크로스오버와 트로트를 넘나드는 보컬
손태진은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이자 베이스 바리톤 성악가로서 2016년 JTBC ‘팬텀싱어’ 시즌1에서 초대 우승팀의 일원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2022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도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트 무대에서도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현재는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DJ와 SBS Life ‘더트롯쇼’ 메인 MC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그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이 OST에도 잘 녹아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OST 가창권, 왜 중요할까
주말드라마 OST는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가수의 입지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KBS 주말드라마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장르로, 역대 OST 흥행 사례로 임영웅이 부른 ‘사랑은 늘 도망가’가 대표적입니다. 이 곡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OST로 큰 인기를 끌며 음원 차트에서 오랫동안 상위권을 유지한 바 있습니다. 이번 ‘사랑이 온다’ OST도 주말드라마의 확실한 시청층과 결합하여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용빈과 손태진이 부를 OST는 어떤 분위기의 곡일지 궁금해지는데, 두 사람의 톤과 감성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드라마 안에서 각각 다른 장면에 삽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용빈의 트로트 특유의 허스키하고 감성적인 목소리는 애절한 장면에, 손태진의 클래식한 성악 발성은 웅장한 장면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이번 투표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공식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팬들의 열정이 만든 결과
사실 이번 투표는 단순히 가창권을 정하는 것을 넘어, 팬들이 자신의 아이돌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만들어 준 의미 있는 캠페인이었습니다. 리매치 앱과 제이케이팬덤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했고, 하루에도 수만 표가 몰리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김용빈은 예선부터 결선까지 꾸준히 선두를 유지하며 팬덤의 조직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결선 마지막 날에는 두 가수의 득표가 급격히 오르락내리락하며 긴장감을 더했지만, 결국 김용빈의 여유 있는 승리로 끝났습니다. 손태진도 2위를 지키며 무난하게 가창권을 확보했습니다. 두 가수가 함께 부르는 ‘사랑이 온다’ OST는 드라마 방영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음원사이트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기대
이번 ‘사랑이 온다 ost김용빈’의 성공은 트로트 가수의 주류 진입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김용빈은 이번 OST를 통해 더 넓은 대중에게 자신을 알릴 기회를 얻었고, 손태진은 크로스오버와 트로트를 넘나드는 유니크한 위치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방영 시기가 다가오면 OST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니, 두 가수의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기대해 보아도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투표에 대한 자세한 결과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랑이 온다’ OST는 언제 공개되나요?
A: 드라마 방영 시기에 맞춰 공개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날짜는 아직 공지되지 않았지만, 방영이 시작되면 음원사이트를 통해 바로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Q: 손태진도 OST를 부르나요?
A: 네, 이번 캠페인에서 2위를 하면서 김용빈과 함께 공식 OST 가창권을 받았습니다. 두 가수가 각각 다른 곡을 부를지, 듀엣으로 부를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Q: 3위 장한별은 왜 OST를 못 부르나요?
A: 이번 캠페인의 대중가수 부문은 상위 1위와 2위에게만 가창권이 주어지는 규칙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3위는 가창권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