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무대

오늘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4회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회차에는 실력파 참가자들과 특별한 스토리를 가진 팀들이 함께해 음악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는데요. 음원차트를 뒤흔든 ‘신박한 다비치’부터 음악 명가 출신 부부, 그리고 8년 우정을 자랑하는 절친 팀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공개된 주요 하이라이트를 자세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번 4회 출연팀 한눈에 보기

팀명출연자특징
신박한 다비치신지현, 박다혜조회수 2.5억 뷰 실력파 듀오
조규찬·해이조규찬, 해이음악 명가 부부, 예능 최초 동반 출연
화양연화박해수, 최성원, 임철수, 박재윤8년 함께 산 절친들

신박한 다비치, 2.5억 뷰의 위엄

이날 본선 B조 참가팀으로 출전한 신박한 다비치는 조회수 2.5억 뷰를 자랑하는 실력파 팀입니다. 멤버 박다혜는 마크툽의 ‘시작의 아이’를 부른 콘텐츠 하나로 1억 회 조회수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후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해 음원차트 3위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신지현은 출연 계기에 대해 부모님과 주변 분들에게 자랑스러운 딸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히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다혜 역시 유튜브를 보지 못하는 할머니를 위해 TV 출연을 결심했다는 사연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습니다. 두 사람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는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가장 따뜻한 순간으로 기억될 만했습니다.

두 사람은 다비치의 대표곡 ‘시간아 멈춰라’를 열창했는데, 원곡자 강민경은 무대 내내 긴장하며 지켜봤다고 합니다. 강민경은 어느 파트가 어려운지 알고 있기 때문에 계속 걱정하며 봤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무대를 마친 후 강민경은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는데, 둘이 너무 친한 나머지 파트가 공평하게 배분되었고 1절부터 화음을 일찍 사용한 점이 전략적으로 아쉬웠다고 평가했습니다.

해피 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무대를 마친 신지현은 가족들에게 TV에 나왔다고 외치며 눈물을 흘렸고, 박다혜가 왜 우냐고 묻자 감동적이지 않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도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음악 명가 부부 조규찬·해이의 특별한 이야기

이날 방송에는 가수 겸 작곡가 조규찬과 그의 아내 해이가 예능 최초로 함께 출연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조규찬은 과거 두 형과 함께 ‘조 트리오’로 활동했고, 해이의 동생 소이는 걸그룹 ‘티티마’ 멤버로 활동한 이력이 있습니다. 특히 조규찬은 아버지가 ‘늴리리 맘보’와 ‘청포도 사랑’을 작곡한 분이라고 밝히며 가족의 음악적 배경을 공개했습니다.

유재석은 형제들이 모두 뮤지션이고 해이의 육촌 동생이 폴킴이라고 언급해 화려한 가계도를 조명했습니다. 해이는 현재 미국 주립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인데, 장항준은 미국 사람에게 영어를 가르치셨냐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1년 중 4개월만 함께 보내는 기러기 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해이는 가끔 힘들 때면 남편이 교환 교수로 미국에 와서 집안일을 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날 두 사람은 ‘소중한 너’를 듀엣으로 선곡해 음악인 부부로서의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박해수와 절친들의 8년 우정

본선 C조 무대에는 배우 박해수, 최성원, 임철수, 박재윤이 팀 ‘화양연화’로 출연했습니다. 박해수는 8년간 함께 생활한 동료이자 절친이라고 소개하며 끈끈한 인연을 전했습니다. 이들의 우정은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의 콘셉트인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의미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절친들은 박해수를 향한 폭로전을 이어갔는데, 가위바위보로 방 크기를 정했다는 에피소드부터 무명 시절부터 모든 비용을 N분의 1로 나누는 습관까지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박해수는 10년 무명 생활 끝에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주목받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부모님이 화면에 계속 나온다고 전화하셨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뒤 경험한 해외 시상식 에피소드도 공개했습니다. 박해수는 에미상 시상식에서 사람들이 서서 와인을 마시는 모습이 신기했다고 털어놨고, 절친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진을 보내왔지만 와인잔을 든 손은 여전히 투박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습니다.

‘화양연화’ 팀은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함께 선보였고, 스페셜 MC 유리는 남자들의 진한 우정이 느껴진다며 감동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방송을 놓치셨다면

이번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음악 실력과 함께 각 팀의 특별한 사연까지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풍성했습니다. 특히 신박한 다비치의 무대가 화제가 되면서 강민경의 피드백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신박한 다비치의 무대와 강민경의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기사를 확인해 보세요.

앞으로도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다양한 팀메이트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놓치기 아쉬운 프로그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해피투게더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언제 방송되나요?
A.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됩니다.

Q. 이번 4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무대는 무엇인가요?
A. 다비치의 ‘시간아 멈춰라’를 부른 신박한 다비치의 무대가 강민경의 호평을 받으며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Q. 조규찬과 해이 부부는 정말 폴킴과 친척인가요?
A. 네, 해이의 육촌 동생이 폴킴이라고 합니다. 유재석이 방송에서 직접 언급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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